택배거래

작동 잘되는거 녹화 뜨고

포장하고 있는 과정을 전부 녹화떠서 배송할때까지

주소 제대로 기입했는지 증거물 만들면 됨

어차피 배송되면 택배업체 과실이니까..거기서 소송받던지...

태클걸면..유툽에 영상올려서 태클건놈 장터에 공개처형시키면 됨

굳이 고프로같은 동영상 카메라없어도 요즘 스마트폰 영상촬영기능 좋으니..

직거래

서로 논란없으려면 중간기점 원칙임.

어디서 오라가라할 것도 없다.

한쪽이 굽신거리면서 갈 필요없고..

안되더라도 "딴놈에게 팔면된다."이 마인드만 가지고 있음 된다.

"죄송한데..제가 멀리 나갈 수 없어서...저의 집으로 오시면 안될까요?"

이렇게 나오면..."아쉽네요. 그럼 다른 사람에게 팔겠습니다." 하면 된다.

문자받을때...

답장 바로 하면 급하게 처분하고 싶은가보다 하면서 유리하게 굴 수 있으니...

하루 정도 문자 안봤다가 저녁 9시즈음해서 답장하고 그러셈...(매물은 아침에 올리는게 좋음)

회사 핑계거리 대기 가장 좋다.

일하고 있는데...전화하고 문자질하고 있는게 실례인거고..

안받을 사유 충분히 됨.

저녁 10시까지만하고...그 이후에 오는 문자는 쌩까라...

잘 권리가 있고 예의상 10시 넘어서 전화하거나 문자하는거 예의가 아니다.

이때 카톡은 받지말고 오로지 문자로만 받아라..

문자는 상대가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확인할 도리없다.

중고거래할때 불리한 사람

1. 돈이 급한사람

2. 급한건 아닌데 성격상 조급증이 심한 인간

3. 변덕이 심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