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는 종류가 47이랑 74가 있다. 알다시피 47은 나무+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74는 플라스틱으로 만듬으로써 무게를 가볍게 만들었단다. 74에 쓰이는 탄약은 5.45mm x 39 탄약인데 덤블링이 지존이야.. 여기서 덤블링 모르는 찌질이는 없길 빈다. 휴.. 내가 그런것까지설명해줘야되? 모르는놈은 BACK SPACE 누르도록 하자. 어쨋든 반동이 덜 있는 AK-74와 5.45mmx39 탄약을 무장한데다 내 점사실력과 돌격실력까지 갖춰져있는 사람이라면.. 그게바로나지만.. 어제 어떤놈이 경찰에서 총 졸라 쏘면 벽이뚫려서 내가 죽는다고 하는데.. 영화 그만끄고 사격장가서 총가지고 벽쏴바라. 그게 말이 되나.. 내가 FPS만 했다고 하는데 서바이벌은 너네들보다 경력이 훨씬많거든? 여기서 서바이벌 해본놈 없지? 정말로 집중하면서 다니면 발자국 들린다. 그리고 지형만 잘이용하면 나혼자서 다 쓸어버리는건 식은죽먹기고. 그래서 나는 FPS를 통해 가상으로 총이라는것에 감을 잡고 서바이벌을통해 실제로 게릴라라는것은 어떻게하는 것이다라는걸 몸소 체험했단다.. ㅅㅂ 태클좀 그만걸어라. 마지막으로 헬기에서 저격하면 내가 끝장난다놈은 개념을 총알과함께 밠사시켰나보구나 헬기에서 저격하는게 쉬운줄아냐? 그것도 일정한곳에 고정되있는 목표물이아니고 나처럼 역동적, 감각적으로 피해다니는(건물안에 위치한) 사람을 어찌잡겠냐? 그리고 어떤쉐키가 꼬리부분 날라가도 헬기 잘만난다고 하는데,, 아 진짜 닥치고 교보문고가서 비행교본 이나 열심히 쳐읽고 다시 리플다셨으ㄴ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장익덕과 관우장이 장팔사모와 청롱언얼도를 들고 이리저리 날뛰면서 적군을 학살한것을 잘 생각해봐라. 그리고 사모나 언얼도중하나를 유비가꼈다고 상상해봐.. 결국은 니들이 AK를 끼고 서울점령못하더라도 나는할수있다 이거야.. 유비가 장팔사모를끼면 사모가 이쑤시개만도 못하게되는거란말이다.. 니들이될수없다고 나한테까지 적용시키지마라 ㅡㅡ 괜히 할말없으니까 악플이나 후리고 낚시유도나 하긴..ㅡㅡ;; 우리집엔 무술교본이랑 사격교본이나 온갖 서적이 다있고 그걸 7살때부터 재밌게 읽어왔거든? 제발 무뇌아의 바람직하지않은 태클은 사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