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고
모두의 죄
당신은 그걸 알기위해 음울함을 가지지

내 삶의 반은
바보와 현자로부터의 삶과 사랑을 배워
여러 페이지에 장식되네
당신은 알거야, 그게 사실이라는게
모든게 당신에게 다시 돌아오지

나와 함께 노래해요 수많은 세월을
웃음과 눈물을 위해서
나와 함께 노래해요 오늘만이라도
어쩌면 내일 신이 당신을 데려갈지 모르니

나와 함께 노래해요 수많은 세월을
웃음과 눈물을 위해서
나와 함께 노래해요 오늘만이라도
어쩌면 내일 신이 당신을 데려갈지 모르니

꿈을 꿔요
계속 꿔요
당신의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꿈을 꿔요
계속 꿔요
당신의 꿈이 이루어질때까지

나와 함께 노래해요 수많은 세월을
웃음과 눈물을 위해서
나와 함께 노래해요 오늘만이라도
어쩌면 내일 신이 당신을 데려갈지 모르니



=========================================================

링크는 업ㅂ음.

=========================================================

총 이야기 :

k-11 은 주물로 찍찍 찍어내고 후가공.

잡다한 이야기 :

방산물품 가격 높은건 방산 제품 원가 자체가 높은 거임.

뭐 뒷구녕 블랙 머니야 다들 아시는 이야기일 테고

애초에 조옷 같은게 아마도 대부분의 핵심 부품들은 다 외국에서 사야됨

왜? 우린 나란 기초과학 분야가 안되어 있어서 제품은 만드는데 부품을 못 만듬. 시장성도 작고..

오죽하면 나사류는 죄다 일본에서 사 오고 조그만 스텝 모터는 스위스에서 부품 사서 독일에서 조립시켜서 한쿡으로 들어 오는 경우도 많음.

근데 그런 부품 파는 회사가 우리나라에 오파상이 있으면 오파상 챙긴다고 자기네랑 직접 거래 안 하려고 함.

그러면 우린 오파상 통해서 거래하는데

여기서 부품 원가 자체가 조오오오오온나게 뻥튀기 되는거임.

왜냐면 온갖 십스런 스펙의 가혹함 때문에

부품 선택의 여지가 없는걸 오파에서는 알기 때문에

\'너님 여기 아니면 살 데 없을 껄?\' 이러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가격이 안들호 직행 은하철도 999 티켓 끊고 달려감.

아 물론 모든 제품이 그러는 것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아 물론 제가 말한거엔 증거도 없고 물증도 없음.

그냥 소설 쓴거라 제발 생각해 주세효.

그리고 외국에서 LE 물건 사면 똑같은 가격에 왜케 불량 품들이나 QC 아래에서 20%짜리들만 들어 오는지...십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