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성경에서 코드(암호)가 출력되었다. 이걸 우리는 \'킹제임스바이블코드\'라고 부르겠다.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진 것으로 놀랍게도 천안함에 관해서 하나님이 말씀하고 계시는걸 발견할 수 있다.
당신들은 이걸 두렵고 떨림으로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천안(Cheonan)이란 대각선 코드가 중간에 형성되고 그 위로 17개의 성경 문장들이 나타난다.
이 문장들은 천안이란 대각선 코드에 맞추어서 하나님께서 배열하신 문장들로 한국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하고 계시다. 

이 성경 문장들은 에스겔서의 예언들로 투로,바빌론,이집트,새롭게 부활한 로마제국(유럽연합)의 대통령으로 오를
적그리스도와 로마카톨릭(거짓기독교)에 대해 쓰여진 하나님의 예언들이지만 이것들은 동시에 바이블코드에선
우리나라에 대해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제 그 문장들을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밝혀보겠다.


1.겔 26: 4 그들이 투로의 성벽을 파괴하고 그 망대들을 헐어 낼 것이라. 내가 또한 그녀에게서 그 티끌을 싹 쓸어서 바위의 꼭대기같이 되게 하리라.
겔 26: 5 그것은 바다 가운데 그물을 치는 곳이 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또 그것은 민족들에게 탈취물이 될 것이라.

(팔레스타인의 투로 성읍은 중동은 물론 전지구의 상권을 장악한 가나안 장사꾼들의 중심지였다.
백령도에서 그물을 쳐서 함선을 인양했으며 그물을 잘 치는 곳이고(어선들이) 전설에 따르면
청나라 \'장사꾼\'들이 여기서 \'심청\'을 팔았다. 이것은 6.25전쟁으로 인해 한국이 황폐화되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2. 겔 27: 2 너 인자야, 이제 투로를 위해 애가를 지어
겔 27: 3 투로에게 말하라. 오 너 바다 어구에 위치한, 많은 섬들을 위한 백성들의 거래상아,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투로야, 네가 말하기를 “나는 완전하게 아름답다.” 하였도다.

(성경에서 이미 투로에 관해 쓰여진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바이블코드에선 레마의 법칙으로 남한에 적용되고 있다.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시절 경제 성장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켜
부해진 대한민국에 대해서 하나님께선 엄중하게 경고하고계시다.)

3. 겔 27: 26 네 노 젓는 자들이 너를 큰 바다로 데려왔더니 동풍이 바다 가운데서 너를 파선시켰도다.
겔 27: 27 네 재물과 네 장과 네 상품과 네 선원들과 네 선장들과 네 뱃밥으로 틈을 막는 자와 네 상품을 거래하는 자들과 네 안에 있는 네 모든 전사들과 네 가운데 있는 모든 무리가 네 파멸의 날에 바다 한가운데로 빠질 것이라.
(천안함이 침몰하는 광경을 뜻한다.)




4. 겔 28: 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2010년 6월에 열리는 천안웨딩박람회를 뜻한다. 천안에서 열리는 이 웨딩박람회에는 보석(쥬얼리)이 빠질 수 없다.
온갖 보석들의 전시회가 열려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하나님께선 이 모습을 굉장히 가증하게 보신다.
하나님보다는 보석에 미친 한국인들의 세태를 말이다. 천안은 한자로 하늘의 평안(天安)이다. (하나님의 동산 에덴도
하늘의 평안이 있던 동산이다.) 그 하늘의 평안이라 불리는 함선이 가라앉았다. 하나님의 한국에 대한 엄중한 경고이다.




5. 겔 29: 4 그러나 내가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네 강들의 물고기로 네 비늘에 붙게 하며 네 강들에서 너를 끌어올리리니 네 강의 모든 물고기가 네 비늘에 붙으리라.(천안함이 인양되는 것을 뜻한다.)
겔 29: 5 또 내가 너를 광야에 던져 버려 두리니 너와 네 강들의 모든 물고기라. 너는 들판에 떨어지리니 네가 거둬지거나 모아지지 아니하리라. 내가 너를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새들에게 먹이로 주었도다.




6.  30: 2 인자야, 예언하여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는 울부짖기를 “그 날에 화가 있도다!” 하라.
겔 30: 3 이는 그 날이 가까웠으니, 즉 주의 날이 가까웠음이요, 구름 낀 날이라. 그 날은 이방의 때가 되리라.
(2010년 3월 말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때로부터 주의 날이 멀지 않다는 것이다. 이 주의 날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하시는 때이다. 그 때 모든 성도들이 하늘로 승천되어 올라가며 아담,단군조선,이스라엘 이래로
죽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부황하여 하늘로 올라가고 그 때부터 3차대전이 일어나고 적그리스도가 일어나며
7년간의 대환란이 터지고 4차대전 아마겟돈으로 지구의 모든 정부들과 적그리스도는 최후를 맞이한다.

\'구름낀 날\' 천암함 침몰 당일날 날씨는 바람이 거세게 불고 파도가 심했다고 한다. 또 흐린 날씨 속에 인양 준비가
이루어졌다.
<DD class=txt_inline>\'흐린 날씨 속 인양준비\' 연합뉴스 사회 2010.04.05 (월) 오후 4:33 <DD class=sh_news_passage>5일 오전 백령도 인근 해상에 안개가 끼는 등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천안함 함미 침몰 해역에 2200t급 해상크레인이 고정작업을 마치고 인양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2010.4.5 utzza@yna.co.kr
어떤 카페의 네티즌은 하나님의 마음을 간파했는지 다음과 같이 말했다.




7.  30: 24 또 내가 바빌론 왕의 팔을 힘있게 하고 내 칼을 그의 손에 주리라. 그러나 내가 파라오의 팔은 꺾으리니 그가 치명상을 입은 사람의 신음 소리로 바빌론 왕 앞에서 신음하리라.
(성경에서 바빌론은 북쪽의 왕으로, 파라오는 남쪽의 왕으로 나타난다. \'치명상을 입은 사람의 신음소리\'는 남쪽 왕에게서
나온다. 남한을 뜻한다. 북쪽의 왕의 손에 칼이 주어진다는건 북한하고 천안함 사건이 관련이 있다는걸 의미한다.)

8. 겔 31: 15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가 음부에 내려가던 날에 내가 애곡하게 하리니 내가 그를 위하여 깊음을 덮으며 내가 거기에 하수들을 억제시키고 큰 물들로 머무르게 하였느니라. 내가 레바논으로 그를 위하여 애곡하게 하였고 들의 모든 나무로 그를 위하여 쇠잔하게 하였느니라.
겔 31: 16 내가 그를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과 더불어 지옥에 던질 때 그의 떨어지는 소리에 민족들이 진동하게 하였으니 에덴의 모든 나무, 즉 물을 흡수한 레바논의 아름답고 가장 좋은 것들이 땅의 아랫부분들에서 위로받게 되리라.

([이 대통령, 천안함 대국민담화] 소리없는 전쟁… 외교전 시작됐다
국민일보 정치 2010.05.24 (월) 오후 7:04
응분의 책임을 북한에 묻도록 하기 위해 총력 외교전에 돌입한 것이다. 외교부는 조만간 현 의장국인 레바논에 천안함 문제의 안보리 회부를 공식 요청하는 서한을 보낼 예정이다. 안보리에 안건을 회부하는 절차는):레바논을 주목하라!

:천안함에서 죽은 장병들 중에 믿지 않은 자들은 모두 지옥으로 떨어졌다. 아니. 전부 다 믿지않았던 것같다.
이 성경 구절은 있는 그대로 당신이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그들 중에 11명인가가 믿는다는 말이 있지만 교회를 들락날락
거리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고백하지않는 얼간이들이 많은 것이 군대 교회요, 한국 교회의 실정이다.
군인들이 교회를 왜 가는가? 초코파이때문인가? 예수 그리스도때문인가?


9. 겔 32: 16 이것은 그들이 그녀에게 애도할 애가라. 민족들의 딸들이 그녀를 위하여 애도할 것이요, 그들이 그녀, 즉 이집트와 그녀의 모든 무리를 위하여 애도하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이집트에 대한 에스겔서의 예언이 바이블코드에선
한국에 적용되고 있다.)

10. 겔 33: 2 인자야,  네 백성의 자손들에게 고하여 그들에게 말하라. 내가 한 땅에 칼을 가져올 때 그 땅의 백성이 그들의 지경에서 한 사람을 택하여 그들의 파수꾼으로 세워

11. 겔 33: 21 우리가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그 달의 오일에 예루살렘에서 도망쳐 온 자가 내게 말하기를 “그 성읍이 강타당했다.”고 하더라.(12년전 여수에서 북한의 반잠수정이 출몰했었다. 또 12년전 금강산 관광사업이 시작되었었다.
12년이 흐른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인해 금강산 사업은 중단되었다. 이스라엘에서 열째 달은 음력 12월을 말한다.
2010년 음력 12월 5일에 어느 도시가 강타당할 것일 수 있다. 아니면 열두째 해는 2012년을 의미할 수도 있다.
새천년으로부터 열두째 해이기 때문일수도있기 때문이다.)




12. 겔 34: 7 그러므로 너희 목자들아, 주의 말을 들으라.
겔 34: 8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거니와 분명히 내 양무리가 약탈물이 되었고 내 양무리가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먹이가 된 것은 목자가 없었음이요, 또 내 목자들이 내 양무리를 찾지도 않고 자신들만 먹고 내 양무리는 먹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한국의 대부분의 교회 목사들에 관한 하나님의 엄중한 대적하심이다. 그들은 변개되지않은 주의 말씀인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하지않고 짬뽕번역인데다가 변개된 성경인 개역성경을 수번이나 개정하고 재림을 설교하지도않고 침례 대신
세례를 주장하며 천국,지옥과 심판을 설교하지도않으며 우리민족의 하나님과 관련된 역사를 선포하지않고
입에 발린 소리들만 늘어놓으며 돈에 욕심이 매우 많다. 그러면서도 공산주의,단군상은 입을 모아 대적하고 구국기도회를 여니
그거  두 개 만큼은 참으로 잘한다. 하지만 왜 형상이 아닌 실제 단군 조차도 부정하는가? 그들은 창세기 10장도
읽지못했는가?)





13. 겔 34: 27 들의 나무들은 열매를 맺고 땅은 그 소산을 내리라. 그들은 그들의 땅에서 안전할 것이니라. 내가 그들의 멍엣줄을 꺾고 그들로 자신들을 섬기게 했던 자들의 손에서 그들을 구해 낼 때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탈북자들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2010년에 탈북자와 관련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14. 겔 36: 3 그러므로 너는 예언하여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너희를 황폐케 하고 사방에 있는 너희를 삼켰으니 이는 너희로 이방의 잔류자에게 소유가 되게 하여 너희로 말쟁이들의 입술에 올려지고 백성들의 치욕이 되게 하였음이라.

(한국은 7년 대환란 때 북한에 의해 잡아먹혀지고 공산주의에 점령당하며 종국엔 적그리스도에게 점령당하여
한국인들은 이리 저리 노예로 팔려 가고 처참하게 패망하게 된다. 통일에 대한 모든 기도들과 소망들은 하나님 앞에선
무의미하다. 들어질거였으면 벌써 들어졌다. 제발 평화를 위해 기도하지말라. 가증한 기도들을 하나님 앞에 늘어놓지말라.
재림에 대한 소망 외의 다른 소망들은 한낱 구겨진 2012년 영화 포스터 쪼가리에 불과하다.)










15. 겔 36: 22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것을 행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간 이방 가운데서 너희가 더럽혔던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해서니라.(하나님께선 한국을 벌하심으로서 하나님을 경건히 믿던 대제사장 단군의 나라 고조선의 후예인 한국이  어처구니
없게도 부처,보살,미륵,좌파 공산주의를 섬기고 그토록 하나님을 대적하여서 더럽혀져버린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실 것이다. 그 이름은 바로 \'예수\'이다.) 

16. 겔 37: 6 또 내가 너희 위에 힘줄을 놓고 너희 위에 살을 자라게 하고 피부로 덮고 너희에게 숨을 넣으리니 너희가 살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리라.” 하시니라.
겔 37: 7 그러므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도다. 내가 예언하였더니 소리가 나고, 보라, 진동이 있고 뼈들이 모여들어 뼈가 자기 뼈에 붙더라.
(대환란 동안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어서 적그리스도 정부에게 박해를 당해 순교한
모든 한국인들은 부활하여 다시 살아나게된다. 이 사건은 대환란 끝에 일어난다. 한국은 고조선 때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는
의인들의 나라로 회복된다.)

17. 겔 37: 25 그들은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주어 너희 조상들이 살았던 그 땅에서 거하리니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손과 그들 자손의 자손이 영원히 그 안에서 거하리라. 내 종 다윗은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한국인들은 이스라엘인들과 같이 팔레스타인 땅에 거하며 그 과거에 살았던 고대의 이스라엘 왕 다윗에 의해 통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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