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14만 9천원, 28만원, 38만원 하는 토익 인강 장사꾼들

1년에 34만원 하는 IT 컴퓨터 자격증 인강 장사꾼들

7월 계절학기때도 오니까 피해입지 않도록 조심해라

학교에서 나왔다, 학교에서 하는거다

어디 본사에서 나왔다, 특별히 지원해준다,

80% 수강하면 수강료 절반 환급해준다,

우린 다른데랑 다르다 어쩌구 저쩌구하고

태블릿 피씨 준다고 하는거 다 상술이라고 보면 된다.

그 사람들은 일년내내 대학교 여기저기 다니면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이다.

원래 100만원 200만원 넘는거 특별히 80% 지원해준다는데

다 상술이고 원래 다 20만원 안팎임.

교재 무료 제공이란 것도 결국은 교재값이 포함되어 있는거다.

이넘들이 강의실에 못들어가니까

학생식당이나 학생회관에 데스크놓고 하거나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 잡고 신청서 걷어가는데

나중에 취소안된다면서 취소수수료, 환불수수료로 10만원 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애들 입장에선 공부도 안했는데 쌩돈 날리는거지.

나중에 공부하려고 해도 오래된 강좌가 많거나 인강 싸이트가 없어지는 경우도 많다더라.

다 뉴스에 나온 내용이니까 조심해라.

학교에서 한다는 것도 사실은 업체에서 총학생회에 몇백만원씩 주고

장사할 수 있게 허락해달라고 한거야. 그걸 마치 학교에서 하는것처럼 상술부리는거지.

1학년뿐만 아니라 재학생 모두다 조심해야한다. 까딱하면 이넘들 상술에 넘어간다.

가장 좋은건 안하는게 최고고 혹시 신청서 냈더라도 취소되고 수수료 안내도 된다.

입금한 이후에도 환불가능하니까 이넘들이 환불안된다고 박박 우겨도 강하게 요구해라.

우선 학교에 신고하고 언론에 제보하는게 최고다.

다른 친구, 다른 학교 친구들도 당하지 않도록 미리미리 널리 퍼뜨려라.

이외에도 영화티켓, 체크카드, 전공서적 장사꾼들도 많으니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라.

이건 장사꾼들 사기치는거 찍힌 뉴스니까 보고 피해없도록 해라.

검색창에 토익사기, 대학교 방문판매 사기, 등등 검색하면 다 나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302085306879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657926_147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