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구  스트  확률이  높으니  스트라이크  상대로  타격을  시도하는것이   안타칠  확률이  좀  더  높아지는건 당연합니다.
그런데  상대투수가  공략이  까다로운  수준 이상의  투수라면
7  8  구  이상  끌고  가면서  1이닝  20구  이상  만드는것이   5회  이전에  내리고  불펜을  상대로  승부볼  수  있는  비전이  생기기에  가장  현실성 높은 전략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구나  2구에  타격하보  결과를  보는  문현빈은  이런  기본적인  팀   승리 전략을  머리속에  담고는  있을까요?  아마  본인  스탯을  조금이라도  쥐어 짜내서  어캐라도  자리  보전 하기   위해  애쓰는거  외에는  다른  생각이  없어  보이는데  이제  타율도  2할  언저리로  내려  왔으니  치워주시기  바랍니다.  수비를  못한다는 건  야구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이건  타격에도  상당부분  연관이  있습니다.  지능  떨어지는  놈이  특별,히  빠따질에만  엄청난 재능을  보여주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최소한 1군은  수비라도  잘해야  자리 보전해줄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