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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험한 사람중 가장 무서운 부류는모바일에서 작성

준연예인(220.82) 2021.06.19 08:02:00
조회 395 추천 1 댓글 0

														
우리는 결과만 보지만. 그 안에는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과정이있는데
나도 경험해보았지만. 가장 무서운 부류는
보통사람인척. 보통사람 코스프레
예를 들면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몰랐다
하면서 카톡이나 인스타그램에 글귀를 올리면서
사회적인척 하면서 불특정 약자에 대해서 소문이나 이미지에
시간에 관계없이 사람들 눈을 피해 언어적으로 사람을 집요하게
괴롭히는 사람들이 존재함
자기들의 잘못된 행동을 어떻게든 덮기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않으며.
타인을 사회적으로 살해함. 이런 사람들은 단순한 악플러와 다르게
그 정보를 퍼뜨리는것도 굉장히 주도면밀함
다수의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이 이런 사람들의 의해서 평생을 시달림.
소시오패스들의 부류인데. 이런 사람들이 우리주변의 애기엄마
또는 다른 수많은 보통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다는 거임.
내 경험이지만 소시오패스는 이런말과 이런 행동을 쓴다


1. 세상사람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지 몰랐다
(  사회화를 통해서 자신을 완전히 숨기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


2.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건 다 이유가 있겠지  
( 내가 타인에게 피해를 줬어도 미안해하고싶지않다)


3.  사회적 약자를 골라 희생양을 만든다


4.  더이상 필요없는 상대에게 4가지 없는 말로 충격을 줘서
      연락을 안하게 만든다


5. 언어를 순화시켜서 말하므로써 자신은 용의선상에서 빠져나올려고 한다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을 가장 우울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임.   이런 사람들은 악플러들과 수준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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