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신입 말단직원 혹은 비정규직이 클럽구조와 정보를 다 안다고 생각합니까? 그래 한1~2년 클럽일 했다 치자. 사회생활 5년~10년해도 진급안되고 회사의 정보를 모르는게 파악도 못하는게 태반인데
새내기가 사장급 매니저급 정보를 알고와 분위기와 현상을 관찰하기 바란다는건 여름하늘에 눈내려야 한다는 억지성 논리인걸 모르시오? 그리고 211.36씨가 검사마냥 클럽 수사자료의 팩트와 디테일함도 떨어지면서 같은 연예인도매급 앤드 승리끼워팔기 식으로 글질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오?
본인이 다은씨 대질심문이나 해봤소?
설령 다은씨가 클럽정보를 알고 있었다 한들 거기까지는 말해줄 의무는 없소. 그게 의심가면 고소하거나 시간내서 다은씨과거를 추적해보시오. 니가스스로 파파라치를 하던지 니돈주고 흥신소에 부탁하던가~
여기 갤에서 다은씨 관련자료 본건 나도 다 봤어.
결론은
니생각이고~ 니짐작이야~ 니상상이고~  널 존중은 하겠는데
그러나 그게 증거와 증명은 될수 없어.
단어를 신중하게 써라.
211.36씨가 무슨직업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실만큼만 상식적인만큼만 글쓰면 좋겠음.
인신공격은 안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