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 퐌타스틱 중국이라고 하든 뭐라고 하든..
대국이건 뭐건 사실 우리나라보다 살기가 좀 힘든데는 맞잖아.
물론 잘 사는 놈들은 엄청 잘 살지만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거기까지 가능 경우는 거의 없고..
중국에서 대박 치겠다면 떠난 사람들도 거의 망하고..
그런데 무협작가들 보면 이우형 같은 사람은 연단술이라는 거에 빠져서 중국을 들락날락 거리고
용대운도 듣자니 중국을 들락날락 거린다고 하고..
어떤 작가들은 중국에서 평생 살고 싶다고 하는거 보면..

중국 의외로 살만한거야? 아니면 무협소설작가분들은 중국에 갈떄 환상으로 헛것들이나
좋은점만 눈에 봐서 그렇게 좋아하는거야?

실제 중국에서 산다는 사람들 얘기들으면 한국으로 100%돌아오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많고
대국인 중국에서 사는 게 좋다는 사람도 많고 -_- 이놈의 중국은 도데체 알 수가 없는 나라임..

그런데 중국에서는 아직도 농민폭동 많이 일어난다는데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