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아악!! 그,,,, 그만!! 아앆!!""

주사빛 잎술, 동그란 눈, 아직어려 젖기가 체 빠지지않은 볼, 앙증맞은 콧날
얼굴 어디를 봐도 15살 이상의 나이는 먹은거같지 않은 아주 어린 소녀,
그런 소녀의 육체는 이제 막 가슴이 도톰하게 부푸러 오르려 하고잇엇고,
적당히 통통한 몸매는 색욕을 일르킨다기보단 귀엽다는 감정이 들게하는,그런 인형같은 몸매였다.

하지만 그녀를 깔고누워 짐승같이 헐떡이고 있는 구리빛피부의 대머리괴
한은 아파죽는 신음소리를 기쁨의 소리로 착각한다는듯 더 심하게 몰아
붙혔다.

" 씨벌 고년 참 벌써부터 밝히는구나! 오냐오냐! 삼촌이 네년의 욕구를 체
  워주마! 흐흐흐!"

"아악!!!!! 그,, 그만!!! 악!!!"

15살이 채 안된 , 어린 소녀는 결국 수치심과 극심한 고통으로 반실신
상태가 되고 말았다.
이미 실신한 소녀를 보고 더 흥분한 사내는 그녀의 둔부를 마구 짖누르며
절정의 쾌락을 느끼고 있엇다.

"헉헉헉!!!!! 이,이년의 쪼임은 최고구나!"

소녀의 몸은 애처롭게 움찔거리고 잇을뿐이었다.
마침내 어떻게 저 작고 여린 소녀의 몸이  그의 우람한 남근을 받아들엿을까 하는 의문이 들만큼 그의 남근은 거대했고, 남근을 모두 빼냇을땐
방사의 흔적과 핏물이 범벅된 그녀의 육체만 남아잇을뿐이엿다.

피와 정액으로 번들거리는그녀의 허벅지를 주시한 사내는 다시 성욕이
동하는걸 느꼇다.

다시 부풀어 오르는 양물을 느끼며 사내는 결국 소녀를 다시 범하고 말았
다.

앞뒤로 무려 4번이나 괴롭힌뒤에야 만족한 사내는, 자신의 누이의 딸인
그녀를 어떻게 죽일까 고민하였다.

"이년을 이제 어떻게 처리할까.., 창녀촌에 팔아버려? 흐흐흐"

천인공노할 짓을하고도 전혀 죄책감이 없는 사내는 마침내 결정을 내린듯,
바바리 자켓만 대충 걸치고는 그녀를 업고 어디론가 향했다.





아.. 내 필력은 .... 감탄이 절로 나오는구나


이제 글이나 써야할듯.



옜날에 내가 쓴

모용덕후는 기억하고잇냐

그때보다 필력은 좀 감소한듯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