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애덜이 금본좌보다 못하다는 뜻이지. 뭐...금본좌 작품중에 서검은구록같은건 처녀작이라 그런지 금본좌 작품중 가장 수준이하지... 그래도 나머지는 걸작이 많지 특히 사조영웅전의 동사서독남제북개중신통은 많은 무협에 인용될 정도고.. 중국에서도 금본좌덕분인지 그 유명한 풍운-_-;;에서도 금본좌의 무공이 인용될정도니. 무협관련 영화에서도 대부분 금본좌 꺼 인용...주성치영화보면 금본좌소설 관련 용어 많이 나온다. 최근 나온 쿵푸허슬에서도 그 부부가 양과와 소용녀-_-;;;;; 거기에 마지막에 거지가 독고구검 구음진경등을 들고 애꼬시는것도 꽤 개그.. 무협아는 애중에 금본좌 얘기 한번 안하는 애가 어딨어? 거기에 녹정기는 무협의 틀을 깬 탈무협소설이라고-_-;;;(작품의 평가가 극과 극이지만 난 최대역작이라 봄) 솔직히 국내 무협은 너무 먼치킨 아냐?-_-;; 와사마는....머...이야기할 가치가 없고 뛰어난 필체라는 조루봉도 보면 주인공 색기는 머 고민도 안해 위기도 없어 다 알고 있었다. 이걸로 끝. 용노괴 닥치고 수련...결국 개 학살 끗...거기에 고룡광이라서 그런지 주인공이 최강의 추리력지님 풍종호는 뭐랄까...무협오덕후가 쓴 무협소설이라는 느낌...묘사만 하다 몇권 넘어가겠더라. 그나마 좌간지가 꽤 신선한 무협을 썼지만...모두들 아시다시피 게으름의 극치...거기에 겜회사취직이라 소설쓸 틈도 없어보이니 뭐... 나머지 양산형무협들은 이야기할 거리도 못하지 100살넘은놈이 생각하는건 무슨 초딩도 아니고 한심... 대표적인게 묵향...초반 포스는 그럭저럭 볼만했는데 차원이동을 하면서 ㄲㄲ 거기서 여자로 변하고 드래곤 양녀가 되면서 주인공 정말 나이값도 못하고...자신의 성에 혼란을 겪고있구만 이 생각뿐.... 비뢰도? 껄껄...솔직히 초반부는 재밌었어. PC통신시절 꽤 재밌게 봤고 판타지 일색이던 통신소설란의 빛이었으니...근데 작가가 전동조랑 마찬가지로 이 한 작품으로 평생 먹고 살려나봐 ㄲㄲ 판갤애들이 와서 여기서 왜 찌질거리냐? 작가 자신도 누가 누군지 헷갈려 하는 가즈나이트나 보며 딸이나 잡아라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