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세운 주원장은 회족으로 신장 위구르 족임.

튀르키에, 위구르(돌궐) 혈통의 거리는

조선, 일본 혈통의 거리와 비슷함.

이성계씨가 주원장씨하고 조상 묘자리 다툼을 했거던.

응 둘다 위구르족 한류스타 삘 났다 봐야지.

다만, 다만

정도전이 볼때는

위구르족 이성계를 (원나라 속령의 고려에서) 한자문명을 전혀 몰랐다고 여기고

1. 왕실을 혹독히 공부 시키고

2. 상소문 다 읽게 하고

3. 일성록(왕의 일일감시일지), 조선왕조실록 빼곡히 쓰게 하지.

그래야지 정도전의 황당한 왕실 괴롭히기가

또 구상했던 [조선의 설계도] 전체가 설명이 됨.

자자 왜란 7년간 조명 연합함대는 ... 훈훈하게 잘 싸웠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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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정도전은 '차도살인'을 해버린거지

고려의 권문세가에 짖눌려 있었던 또 다른 신진세력(정도전)은

흙수저, 즉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힘만쎈

위구르족 (일명 타타르족) 이성계 일파를 앞세워 고려를 털어 버린 거지.

그리고 왕관을 씌워 주면서 그 왕관의 무게를 실감나게 ...

빡시게 왕의 임무를 몰아 붙였지 그 이씨 왕조는 그 과도한 왕관 무게에

... 짖눌려 ... 후기에는 초죽음이 되버리지.

왕가 출신도 아닌 흙수저 였으니 ...

조선왕들은 고려혈통의 외척들에게 독살을 4번씩이나 당하고 ㅋㅋㅋㅋ

결론 :

굴러온 돌 이성계는 너머너머 힘이 없었어.

고려 호족들의 연장인 조선에서 뭐 하나 제대로 해 볼 기회도 힘도 못 기름. ㅋㅋ

흙수저 조선왕가.

그래서 후반기로 갈수록 안동김씨의 거시기에 찍소리도 못했지.

한반도에 전혀 씨족 집성촌이 없었으니까.

영화 남한산성 (병자호란)

거기도 남쪽의 호족들이 구원병 올려 보내지 않음. ㅋ

(왜란에서 줄행량 놓은 이조 왕가에 대한 배신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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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무의미한 가정법이지만

안동김씨가 조선을 건국했다면

아마도 청나라는 좀 명을 먹기는 커녕

조명 연합군에 아작이 났을 수도.

당시 문명 세계는

한자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 가로 결판이 났을테니

조명 연합군은 당연히 자연스레 탄생했지.

청나라는 만주어를 썼으니 ㅎㅎ

만주어 알파벳은 몽골어처럼 ... 좀 명주실/뜨게실 꼬아놓은 형태 ㅎ

청,일본

저 둘과는 알파벳 언어가 달라서 조선에 절대로 가까이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