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방 (정치인들),

북경/수도권의 대학생들

그들이 프.미가 불어 넣은 바람이 허파에 차서 그랬는데

개혁개방으로 침투한 유대주의가 목표를 향해 꾸준히 활약은 해 온거지.

그래서?

권력기반이 거시기한 등소평은 상해의 강택민에게 북경의 소요를 진압,정리토록 했고 상해방 탄생한 계기고 또 급부상 하게 되는데,

등소평은 상해방을 보기를 쏘련유학생 등 금수저가 드글드글 했으니 못 마땅해서 흙수저 '공청단'의 1인자 호금도를 차기 주석으로 내정을 시키고

"강택민(상해방)아 너의 다음은 호금도(공청단)다 잊지마라. 내 유서로 써 놓을테니 절대 잊지마라."

가만히 지켜본 서구는 [중단,단절]을 선언했거던. 뻔하지 1당 독재 공산당 체제를 부셔야지 유대금융의 대출사업이 순조로울테니까.

경제협력 등 모든 것이 중단되지.

그런데?

애시당초 미,중 탁구외교로 시작된 ... 중공의 개혁개방에서 일본은 어깨너머 구경한 하고 있었으니 속이 탔지 탔지.

그런데 천안문사태로 서방이 물러나자 일본에겐 호박이 넝쿨 째 굴러온 것이지.

아키히토 텐노는 중공으로 관광을 시작하지. 도합 3번의 중공여행은 중일 사이에 훈훈한 여론을 만듬 또 중일전쟁은 서로 잊은거 처럼. 대박.

결국 1991년에 중공은 일본,한국에 러브콜 보내면서 개혁개방은 중단되지 않았으니 경제협력을 합시다. 그러지. (천안문 사태 만3년 지난 후)

일본 가전제품은 미국,유럽 수출 품이라 졸라 비싸지 비싸. 그래서 중공에서 팔릴 수 있다? 없다?

한국 가전제품은 ... 이거원 ... 난리가 난거지. 어라 220v 전압도 같네? 그져먹기 셈.

2018 미중 무역전쟁 발발 전까지 한국은 중공에 3천조원을 수출했었지.

결론

프랑스,미국의 중공에 자유주의/유대주의 침투 사건이 ... 부메랑으로 한국경제에 초대박을 안겨줬고 ... 그 세금으로 자주국방의 희망이 가시화 된거지.

ps

북경방 사라졌고 태자당 신설되 북경에 모여들었고 상해방과 공청단은 태자당의 질주를 지켜보며 때를 기다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