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알고 있는 하플로 비밀을 또 하나 풀자면...

C계열을 파악하는 방법중 또 하나! 이걸로 알 수 있는데...

하나같이 입이 걸레같다는 거임.

쌍욕은 뭐, 기본이 최신버젼으로 항상 업데이트되어서

탑재하고 다닐 뿐만 아니라,

정상적으로 하는 말 조차도...

비유를 들자면, 얘네들 말하는 투가...

에... 마치 지들 은행계좌에 있지도 않는 큰 금액의 수표를

여기저기 남발해서 맨날 부도내버리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래서, 얘네들이 하는 말을 믿고 뭔 일을 진행 했다간 큰일 남.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게 C계열 대하는 상책임.

(예전엔 그러질 못했는데, 본인도 하도 얘네들 대하다 보니

면역체계가 생긴 것 같음. 아직도 힘들긴 하지만)

약속어음, 수표 계속 주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전부 부도나는 거였슴.

그래서, L682는 C계열하고 잘 어울려도,

47z는, C계열과 함께 일하기도 힘들고 잘 어울리기가 힘듬.

L682는 C의 이런 행동에 대한 어떤 면역체계가 발달되어 있는 듯해.

그래서, ㅆㅂㅆㅂ 하면서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잘 넘어가던데,

반면, 47z은 상대방의 말을 신뢰할 수 없으면, 그러질 못하거든.

에... 또...

평정심이 없는 것도 C계열의 전형적인 trait이라고 할수 있겠지.

그래서, 얘네들이 호전적이게 보이는 거임. 조금만 비위거슬려도

ㅆㅂ 하고 욕부터 나오니, 그렇게 보임.

그렇다고, 싸움을 잘하는 것도 아니면서 저러니깐,

막무가내로 보이는 거지.

하지만, 이건 다음 기회에 말하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