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에는 미국내 민주당이 집권할 때,

대한민국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아볼까 합니다.

--

1) 트루먼정부: 6.25전쟁 일어남

저 나쁜 북한넘들이 일으킨 것이라고 함.

현실은?

미국 민주당쪽 인물 이승만이 계속 북진통일하자고 떼 씀.

하도 이승만이 개소리 해서, 하는수 없이 김일성/스탈린이

미국이 무슨 꿍꿍이 짓 벌릴 것 같아서, 먼저 선빵때리기로 함.

전쟁발발하자 이승만은 미국 민주당과 약속대로,

모든권한을 미군에게 이양하고 지는 한강다리 폭파시키고

맥아더장권이 있던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톡낌.

(공화당쪽 인물 맥아더장군이 이런 미츤개 이승만

다시 한반도로 돌려보냄)

2) 케네디정부: 한국 경제개발 쌍수들고 반대 및 훼방놓음

한국정부를 아주 안좋게 봄. 월드뱅크 차관 못빌리게 만듬.

독일정부도 한국정부 접촉 못하게 경고내림.

여차여차해서, 간신히 독일에 광부/간호사 보내고,

박정희대통령이 독일/일본에 차관을 빌려서 경제개발 시작함.

한국경제발전 쌍수들고 반대한 쪽은 항상 미국 민주당.

그래서, 하는수 없이 독일/일본에 대신 가서 차관 빌림.

지금은, 미국 민주당 넘들이 예상치 못하게, 한국경제가

기적적으로 발전하자, "사실 우리가 원래 그리 의도하고

도와준 것이라"는 식으로 생색을 냄.

하지만, 다른 Irish계통 대통령에 비해 쿨하고 의로운 쪽에 속함.

(다만, 박정희정부와는 별로 사이가 안좋았슴)

공화당쪽 아이젠하워대통령처럼 군산복합체에 대한 수많은

경고를 날리기도 해서, 사실 전통적인 간사한 미국 민주당쪽

인물은 아니고, 뭔가 돌연변이임.

이를 볼때, 케네디를 암살한 것은 미국 민주당쪽이 분명해 보인다.

3) 지미카터정부: 박정희 암살 ==> 6개월후 광주 5.18폭동

끊임없이 한국정부와 마찰을 일으킴.

마치 한국에 무슨 미운털이 박힌 듯이 헤꼬지함.

주한미군 철수 주장함!

에... 지금에서야 아무런 상관 없겠지만,

저 당시에는 완전 죽이겠다고 협박질하는 거였슴.

김대중, 김영삼, 등 반체제 인사들 계속 지원하고,

끊임없이 훼방놓게 만듬. (물론 "민주주의"를 위한거랍시고)

1980년 5월 18일에, 광주에 무기고를 슬쩍 열어주고

광주시민들에게 반정부 반란을 모의하게 만듬.

그런식으로 지들이 밀고 있는 김대중 대통령으로 앉히게.

하지만, 전두환이 성공적으로 진압하는 바람에,

모든게 파토가 되고 재선에 실패해서, 낙동강 오리알 됨.

4) 클린턴정부: IMF사태로 나라 경제 망할 뻔 함

1990년대 드디어 미국 민주당이 키우던 인물들

김영삼,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어 줌.

드디어, 대한민국도 민주화 되었다고, 좌파들은

신나했지만, 사실 미국 민주당이 위 두 김씨를

대통령 만들어준 이유는 따로 있었슴.

바로, IMF시대!

박정희때 경제개발하는 건 쌍수들고 방해할 뿐만 아니라

엄청 훼방 놓더니, 1990년대 한국의 경제기적을 보자,

곧바로 IMF로 한국 경제를 국제금융가들 손아귀에

종속시키려고 함.

다행히도, 대한민국의 국민성 금모으기 운동으로

2년만에 졸업함.

5) 오바마정부: 박근혜대통령 탄핵함

이명박대통령은 같은 미국 민주당쪽 인물이라고,

간 쓸개 빼어줄 것처럼 행동함. ("My man!"이라는 식으로)

그러나,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자, 계속 딴지 놓음.

그리고, 박근혜를 탄핵하는 온갖 공작을 함.

하지만, 정작 자신은 정권을 같은 미국 민주당 후보 힐러리에게

넘겨주지 못하고, 공화당 출신 트럼프에게 뻬앗김.

(너무나도 예상치 못한 일이어서, 충격에 빠지고,

도저히 못믿겠다면 계속 재검을 요구)

6) 바이든정부: 한국기업들 계속 때림

한국 기업들 (삼성, 엘지, 현대, 등등) 계속 때리고, 특히 반도체공장관련

계속 한국기업들에게 사기침.

--

공통점: 생긴게 하나같이 간사하게 생김. (케네디는 예외)

결론1: 미국 민주당은 단 한번도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된 적이

없슴.

결론2: 미국 민주당을 좋와하는 부류는, 대한민국이 잘되길 바라는

부류가 아니라, 그냥 지 무식한 안목으로 박정희, 전두환, 박근혜가

싫다고 떼쓰면서, 왜 세상은 자기 떼쓰는 대로 안따라주냐고 아우성

거리는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아예 현실세계와 거리가 민주주의만

어디서 주서들은 쓰레기들의 향연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