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년을 357년으로 바꾼다.
357년내 창시자효과는 누적된 것이므로, 171~357년전새 확장폭을 알고 싶다면 아래 테이블에서 위에 테이블 값을 빼줘야 한다.
일단 이번 시도는 정말 무의미할수도 있을 만큼, Y-STR유사성과 SMGF식 TMRCA공식에 의존하였다.
도쿠시마,야마구치,이바라키는 샘플수가 적은편이고, 내가 구한 방식이 일본의 주하플로그룹의 실제 확장폭에 얼마나 비슷하게 접근했는지 모르겠으나,
재미로 보거나, 참고로 했으면 좋겠다.
일단 위의 표에서 증가한 폭만큼 과거에는 비율이 낮았다고 보면 오산이다..
(ex. 도쿠시마 현 O2b1a 비율 28.1% - 도쿠시마 357년새 O2b1a 증가폭 = 357년전 도쿠시마의 O2b1a 비율이 아니란 것이다.)
이유는, D2a1b,O2b1b도 확장을 하였고, O2b1b,O3등의 하플로가 한반도와 중국에서 유입되었기 때문에, O2b1a는 비율이 상당히 줄었을것으로 보이고, D2a1b는 많이 늘었을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D2a1b가 확장할때 O2b1a도 절반정도의 증가폭을 보였네, D2a1b가 예전에도 큰 비율로 나타났을거야"라고 생각하는것도 오산인게,
일본인 1,748명자료+하시야다+미즈노+도쿠시마+이바라키+야마구치 평균을 보면 D2a1b는 17.8%, O2b1a 23.1% O2b1b는 7.4%를 보인다.
357년새 D2a1b가 11%/17.8%정도가 확장했다면, O2b1a는 6.5%/23.1%정도가 확장한것이라 보면 된다.
O2b1b는 3%/7.4%정도 확장을 보인것으로 보이고, 역사시기후반까지 꾸준히 열도에 유입됬을것을 고려하면 500년전에는 극소수하플로였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뿐만아니라, 하시야다를 아침부터 검토해보니, O1a*,O2a, 남방형 O1a1가 상당히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일본의 O3또한 대륙계가 좀 될것으로 보인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O2b1b는 오사카에서, D2a1b는 오키나와,야마구치에서 확장했다는게 인상적이다.
야마가타, 센다이등은 개발을 통해 인구가 유입된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때문인지 357년-170년비율이 D2a1b든 O2b1a든 큰 차이가 없다.
후쿠오카는 D2a1b중 12/17이 357년새 창시자효과를 보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하나 더, 개인적인 생각인데, D2a1b는 다수의 인물로부터 확장된 것으로 보이는 반면,
O2b1a는 170~357년전부터는 한인물아래로 확장한 케이스가 많은 것같다.
내가 그 모달에 속한다는게 참 아이러니한데, homoplasy라고도 볼수 있겠으나,
SMGF 일본인과 33마커에서 2마커만이 차이를 보인 결과가 있어 아직 모르겠다는 쪽이다.
확실히 D2a1b는 여러 지역가문들을 중심으로 확장한것 같은 반면, O2b1a는 170년새 한 가문에서큰 확장을 했지 않았나 싶다.
몇백년전부터 바뀐 천황이 진짜 O2b1a Tenno Modal이 아닐까 추측된다.
오사카의 O2b1b는 무역이 많은 오사카의 대부호의 창시자효과인지, 세력이 센 오사카지방군주의 것인지, 이전 텐노의 것인지 알길이 없으나,
한반도에서의 유입이 창시자효과로 보인것은 아닌걸로 보인다. 그것치고는 한국보다 KSC비율이 높고 서로 2steps이내의 차이를 보인다.
C1,D2,D2a,O1a,O3a2c1도 확장을 보이긴 했으나, 민간인의 확장으로 보인다. 적어도 357년안에는.
비판적인 시각도 환영이다. 일단, 나도 이 시도를 100%신뢰하는 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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