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동 장씨는 F1511+ CTS201+이 나왔으며, M159(O3a2a)도 예상중이다.
 
중국남부의 Tsang씨와 부계가 매우 가깝게 나타났고. 게다가 모계도 F2이고 
 
상염색체는 동남아비율이 27%에 달하는등, 중국인과 가장 가까운 집단으로 나타났다.
 
Y-STR이 나오지 않아, 기존 한반도형 M188(O3a2)와 친연성을 띄는지 아직 알 수가 없다.
 
 
파평 윤씨는 K18+(Eq. K19)로 드러났다.
 
K19는 O2*의 하위인데, O2a의 상위에 속한다.
 
또한 M176(O2b)와 평행하는 SNP이다.
 
이로써 확신은 못하겠지만, 한반도의 O2*들 또한, 만주,중국과 마찬가지로 O2a에 가까운 O2-K19일 가능성이 주류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파평 윤씨의 Y-STR수치가 좀 특이하기도 해, 다른 표준 O2-P31의 K19 SNP Test결과가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추가로 전북 출신, 전의 이씨에게서 Korea Star Cluster와 2steps 차이를 보이는 O2b1b가 나타났다.
 
Y GATA = 12라는 점이 좀 특이하긴 한데, 여지없이 O2b1b-L682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