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쿠니 신사는 홍사익, 고종의 아들인 의친왕, 도조히데키 등등 굵직굵직한 전범들을 모셔놓은 신사다. 그래서 한국과 중국에서는 이를 참배하는 것이 역사에 대한 모독이라고 G랄들을 쳐 하고 자빠져 있지만, 

이들 전범에 의해 최대의 피해를 입은건 한국도 일본도 아닌 미국이라는 나라다. 왜? 중국이나 한국은 일본과 변변한 전투 한번 해본 역사도, 사실도 없이 오늘날에 와서 무슨 지들이 특전게릴라 활동이라도 했다는 듯이 헛소리 하지만, 만약 미국이 일본과 전쟁을 하지 않았다면 중국이 독립하는게 가능한 일이었을까? 꿈에도 불가능한 일이었지. 한국은 거론할 필요나 가치조차도 없고. 

진주만에 대한 폭격을 시작으로 해서 미드웨이 해전을 지나 오키나와 상륙전, 그리고 일본 열도에 대한 두방의 원자폭탄 투하까지. 사실상 미국이 맞닥드린 적군 가운데 가장 골치 아픈 주적이자, 가장 많은 희생자를 만든게 바로 태평양전쟁이었지. 

즉, 야스쿠니 신사에 안치된 인물들은 미국의 입장에서 보자면 자신들의 주적과 다름이 없는 놈들이라는 것. 

헌데 그 야스쿠니를 참배하는데 있어서 가장 크게 반발해야 할 미국은 조용히 있고, 한국과 중국이 왜 깝을 칠까? 

니 조상이 무슨 명성황후라도 되냐? 나라 지키는 군대에 쌀대신 모래를 지급하여 임오군란이 일어나게 만들고 그 임오군란때 여흥 민씨 일족들을 모조리 도살시키고 있을때, 민비는 청나라 이홍장 관처로 도망을 가서 청나라 군대를 데리고 와서 조선군인을 학살하게 한 그 명성황후였냐? 

갑을관계를 명확하게 해라. 니가 명성황후의 핏줄이냐? 아니면 명성황후가 쌀 대신에 모래를 지급하게 했던 그 조선군인의 혈통이냐?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호적도 없이 물건으로 매매가 되었던 노비 새끼의 자손이냐? 그걸 분명하게 해야지. TV에서 허구헌날 쳐 보는게 그런것만 쳐보니, 니 몸에 흐르는 유전자와 혈통이 명성황후의  피라도 되는것 같냐? 꼴값들을 쳐하고 쳐 자빠져 있지. 

전주 이씨는 말할 자격도 없고. 이지용이 왕족대표로서 한일합방에 대해 찬성을 했는데, 전주 이씨 따위가 감히? 

야스쿠니 참배를 가장 민감하게 생각해야 할 미국은 정작 야스쿠니 참배에 있어서 조용한데, 어디서 한국, 중국같이 일본이 딱히 적이라고 생각해본적도 없는 것들이 나서서 야스쿠니 참배를 들고 헛소리들을 쳐 지껄이고 있을까? 

니들이 미국처럼 두리틀 특공대를 조직해서 일본 도쿄에 폭격대라도 발진시켜봤냐?

시게미쓰 구니오같은 친일 헌병을 배출을 하여 조선인 11명을 모질게 고문하고 군도로 손발목을 자르고 장애인 만든 것들이 반일 반일 거리는게 어찌 안 웃길쏘냐. 그런것부터 처리하고 나서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반대하네 어쩌네 개소리를 해라. 

내가 일제로부터 받은 것은 없다. 우리 가문이 일제로부터 받은 것 역시도 없다. 조선이 되었건, 일제가 되었건 우리 가문은 나라를 위해 죽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었던 가문. 

그래서 본좌는 신의를 중요하게 여긴 신라의 후손으로서 한국전에 참전하신 외국의 참전용사들이 모셔진 유엔묘지를 자의에 의해서 한번씩 방문을 하여 그 감사함을 전하는 것이고, 내가 일생을 살아 얼마의 돈을 벌건, 이를 외국의 참전용사들중 형편이 어려운 유공자분들에 대한 지원 용도로 쓰겠다는 것을 계획하는 것이기도 하다. 

헌데 대부분의 한국인은? 

역큐에 본좌외에 이런 사고방식, 신의를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새끼가 단 한 새끼라도 있냐? 니들을 낳은건 니들 부모의 열렬한 빠굴질과 질싸의 힘에 의해서이겠지만, 니들이 자유대한의 국민으로서 최소한 북괴 새끼들처럼 굶지 않고 화염방사기에 전라도 통구이처럼 되지 않을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이역만리 타국에서 이 나라를 위해 참전하여주신 용사분들과 

좆같은 국방부 간부 새끼들이 식량을 착복하여 굶어죽은 치욕스러운 역사가 있긴 하나, 나라를 지키겠다는 그 마음으로 행동에 나섰던 우리보다 50년을 앞서 살았던 선배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 

단 한 새끼도 여기에 대해 감사함을 가지지 않는 새끼들이,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니 일본놈들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라는 마음으로 일본의 야스쿠니에 대해서 비난을 하냐? 좆을 까 C발놈들아. 너희같은 레베루와 본좌가 어찌 같은 선상에서 비교가 되리. 

한국에서 현충원이나 유엔묘지를 방문을 하여 그 감사함에 대해 참배를 하고 추모를 하는 것을 두고 전세계 누가 욕을 하나? 아무도 욕하지 않는다. 아무도 욕하지 않는데도 아무도 참배하지 않는다. 

일본은 전세계가 욕을 해도 그들에 대해 참배하고 일본 국민들 역시도 그러한 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개와 사람의 차이는 별 것 없다. 개처럼 생각하고 개처럼 행동하면 개일 뿐이고, 그보다 못하면 개만도 못할 뿐이지. 본좌와 극소수의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개만도 못한 종자들이다. 여기서 본좌는 계도가 가능한 신라의 후손들을 모아 개만도 못한 삶에 대해 반성을 시키고 사람답게 행동하게 사람답게 생각할 것을 계획을 하는 정상인일 뿐이라는 거지. 

본좌가 지금 한 이야기에 단 한줄의 이치에 어긋난 이야기가 있으면 지적해보라. 하찮은 좆도 10센티도 안되는 라이타 좆 같은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