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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앤손스 얼그레이, 에디오피아 케바도 커피 외 다수(스압)

Automatic.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3.16 17:23:24
조회 45705 추천 256 댓글 224

- 하니앤손스 얼그레이, 에디오피아 케바도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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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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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임! 딸기크레페하고 하니앤손스 얼그레이~


아이허브에서 영양제 구입하면서 끼어 넣었던 녀석입니당


프렌치프레소 하나 새로 장만했어요 ㅎㅎ 큰놈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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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퍼지는 베르가못 향이 좋아요 처음 얼그레이 입문할 때 마셨던 건데 향이 강하지는 않아요~

상큼한 산미와 꽃향기도 느껴지는,,,, 백차가 조금씩 블렌딩 되어 있네요

강한 베르가못 향을 싫어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점점 더 강한걸 좋아하시면 로네펠트 -> 리쉬티 이렇게 드셔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ㅎㅎ 리쉬티 얼그레이는 진짜 향이 넘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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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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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다른날 ㅎ 에디오피아 케바도 워시드에용 ㅎㅎ


그냥 무난무난하게 하리오로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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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참깨식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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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니 맛있네요 카라멜 소스를 푹 찍어서 ㅎㅎ




- 새로운 우롱티 블렌딩 시음기 (Lupicia 코토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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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cia의 차를 선물 받았어요. 코토부키(경축)이라는 차네요~

알아보니 이 차 브랜드가 우롱차 블렌드로 유명하다고 해요


대만우롱에 장미꽃, 메리골드, 블루말로우, 미라벨향이 첨가되었어요


미라벨은 프랑스 로렌지역의 대표적인 자두라네요 :0



상품 뒤에 쓰여진 레시피 대로 150ml 3g을 넣었는데.....

밀키한 묵직함이 조금 부담 스럽더라구요.....(뭔가 장미향이랑 섞여가지고)


이번에는 300ml에 3g 2분 40초 동안 우렸더니

부드러우면서 풍부한 과실향이 나서 좋았어요


쿨피스 자두 + 복숭아맛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저트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우롱티 입니다! 



프렌치프레소로 우린 다음에 티팟에 옮겨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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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수색은 굉장히 연한 살구빛을 띄죠~? 예뻐요.....


디저트는 옥천 하얀풍차라는 30년 된 빵집에서 사온 마들렌 (이력서 내러 갔다가)

크로와상에 크림치즈를 발라 딸기를 끼웠어요 ㅎㅎ

레몬무스와 생크림을 올린 타르트도 곁들였습니다. 상큼한 레몬무스와 과실향이 풍부한 우롱티의 조화가 굉장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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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에 한맺힘)



딸기가 제일 좋아........


시장에서 8천원 주고 샀어요 빨간 바구니에 가득 담긴 놈으로요 ㅎㅎ


알이 작고 못생긴 건 4천원에도 파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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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나 장미딸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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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처럼 불어난 우롱티는 다시 먹어도 괜찮다네요. 아깝기도 하구 ㅎㅎㅎ

탄산수에 넣어서 냉침해야지 >.<






- 네팔 히말라야 유기농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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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다녀오신 분께서 원두를 주셔서 시음해보게 되었어요

딱 100g만 가져왔기 때문에 아껴먹어야 해요....헤헤


이름은 네팔 히말라야 유기농ㅋㅋㅋㅋ



주로 고노드립이나 칼리타웨이브를 많이 사용하는데

페이퍼가 이제 없어요ㅋㅋㅋㅋ 저 사다리꼴 칼리타 페이퍼도 마지막


당분간은 하리오하고 케맥스로 내리려구요 페이퍼 너무 오래두면 묵은 종이 냄새가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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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강하지 않은 배전의 커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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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케이키도 곁들였구요


맛은 르완다 + 온두라스 내추럴?

첫 맛은 쓰고 묵직한 느낌 그 뒤에는 달큰한 물엿의 단맛이 느껴지는 커피네요~

생각보다 단맛이 있어서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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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크로와상......존맛 하앍




- 오느릐 티타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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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원두 블렌딩 해서 마셔봤어요 ㅎㅎ  에디오피아 케바도와 히말라야 커피를 8.5 : 1.5 비율로요 ㅎㅎ 추출은 케맥스로 오랜만에 (필터가 이거밖에 없어서)


커피랑 번은 진짜 최고의 궁합인듯 ㅠㅠ 



- 에그고등어파인애플 치아바타 샌드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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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모를 샌드위치 만들었음

커피는 귀찮아서 그냥 드립백으로 대충 내림

UCC 골드 스페셜 드립이라나 뭐라나

물 잔뜩 부었더니 구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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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빵이랑 고등어가 있어서 생각해낸건데 혹시나 검색해보니 이미 많네 ㅎㅎ

편견은 버리셔요 ㅎㅎㅎㅎ



에멘탈치즈와 올리브가 들어간 매콤한 감자 치아바타를 그릴팬에 구워주고

그 위에 치즈 깔고 양상추 깔고 계란 올리고 토마토 올리고 파인애플 올리고 고등어구이 올리고 페퍼로니 올리고...하악


고등어는 레몬즙이랑 후추 소금 사케(후쿠오카 여행때 면세점에서 사온거) 바질로 마리네이드 해두고

고등어전체에 오일로 마사지 해준 후에 잘 달궈진 그릴팬에 기름 두르고 중불에 구워냄!


계란은 삶은계란 2개 반 + 후추 + 소금 + 코스트코에서 사온 프랑스 마늘 마요네즈 + 브로콜리 다진것 + 깻잎 잘게 썰어서 쉐킷쉐킷

깻잎향이 고등어의 비린맛을 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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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가시를 잘 발라주고~


아휴....입에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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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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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맛있어....엽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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