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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슨 5주차 - 알곡,식빵굽기,통통해짐 [스압]

kuckyo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6.13 16:17:34
조회 35142 추천 771 댓글 367

- 오늘 새줍했는데 종류랑 먹이가 어케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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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캐치볼 하다가
수풀에서 짹짹거리길레 가봤더니
아기새가 개미한테 뜯기고 있더라구요
대려와서 계란노른자 하고 쌀 미음 만든거
섞어서 먹였는데, 잘먹고 똥도 2번이나 쌋어요
(한번은 흰색, 한번은 계란색)
키워서 방생해볼려는데
새 종류는 뭐고
앞으로 먹이를 어케줘야 하나요
방금먹이 줬는데 자꾸 짹짹거리는데 
이유가 뭔가요?




- 3주차 짹짹이 보고가라

많은 조갤러들의 조언 덕분에 3주차 아주 건강하게 짹슨이는 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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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당시 다리도 부러지고 개미한테 뜯기고 있던 아이를 풀숲에서 구조하였는데, 둥지는 5M정도 다리 위인 것으로 추정된다.


5M에서 떨어졌는데 다리 하나 부러지고 살아남은 건 천운인 셈.
집안이 불교 집안이라 부모님이 부처님 오신 날에(5월 8일) 인연을 맫었다고 잘 보살펴 주라고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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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결혼 앞두고 동거 중이라 서로 잘 보살필 수 있을까 걱정도 해봤지만

아내랑 잘 키워보기로 이야기 했고, 지금 잭슨이는 나보단 아내를 더 따르는 것 같아.


2시간 간격의 밥 시간때문에 출장 갈 때도 데려가고, 새벽에 울어서 밥주기도 하고,
저번주에 4박5일간 서울 출장에서도 스트레스로 안 죽고 잘 버텨줘서 고맙더라고.


오히려 참새를 키우면서인간 아기를 키우는 것 하고는 차원이 다르지만,
육아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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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차에 다리가 다시 한번 부러지는 사고가 생겼는데, 성격이 급해서 밥 먹고 내려오다 다리가 부러진 곳이 다시 부러졌더라고..


특수 동물 병원이 근방에 없어서 차로 1시간 거리를 왕복 2번을 했고, 소염제 먹이고 해서 다행히 죽지는 않았는데,

처음 다쳤을 때 신경이 손상되어서 발가락을 못 펴는 장애가 남았지만 수의사님이 집에서 지낸다면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하더라.


지금은 발가락 오므린 체 지지하면서 횟대에도 올라가고 잘 뛰어다니고 날아다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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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모래 목욕하라고 깔아놨는데, 고운 모래는 아직 배송이 안 와서

살균된 분재용 흙으로 깔아줘도 좋아해서 다행이야.


밥은 이유식이랑 밀웜 병행 중인데 (알곡은 물었다 하면서 관심만 가짐) 이유식 한동안 거부하다가

조류 영양제도 먹여보려고 찾아봤는데, 넥톤S라는 제품이 식욕 증진 효과가 있다고

해서 이유식에 섞으니까 환장해서 먹더라고 일단 독일제에서 신뢰가 생김ㅋㅋ


밥 먹인 다음에 손에 올려놓으면 사진처럼 졸거나 고개 뒤로 빼고 아예 드러누워 자버리는데 여간 귀여운 게 아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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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물 받아서 물 목욕은 3~4일에 한 번씩 하는데, 모래 목욕을 스스로 해도 덕지덕지 부리 끝에 이물질이 남아서

어서 스스로 물 목욕 좀 했으면 좋겠다. 넣자마자 튀어 올라서 온 집이 난장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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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알곡을 먹어서 이유식과 슈퍼 밀웜 내장 짜 먹이기 졸업했으면 좋겠다...



저번에 응원해 주고 조언해 준 갤러들 너무 고맙고

저번 글에 후기 남겨줘서 고맙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주마다 하나씩 올려볼 생각이야



첫 글에서 잘 키우면 집안의 귀염둥이가 될 거라고 누가 써줬는데 정말이더라고

이젠 짹슨이 없으면 못 살 것 같다.



주말 잘 보내고 조언하고 관심 보내줘서 고마워.




- 3주차 짹슨의 휴일먹방

짹슨이 한테 많은 관심 보내줘서 고마워 ㅎㅎ


오늘은 짹슨이 먹방을 올려보려고 해!



휴일이라서 늦잠 좀 자려 했는데,, 어김없이 밥달라고 울어서 꺰 ㅎㅎ  (사전 투표함)


인나서 짹슨이 츄르 먹이고 (요즘엔 슈퍼밀웜 2개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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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슨이 처음 데려올 때 여치가 많은 풀밭을 알아놔서 쉬는 겸


여치를 많이 잡아왔어! 이젠 사이즈가 커져서 손가락 깨무는데 라텍스가 찢어지더라ㄷㄷ


날개도 생겨서 신선한 여치는 앞으로는 잡기 힘들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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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여치를 먹이면 좋겠지만,, 기생충이 걱정되어서 한번 데쳤어!

그리고 조리 도구는 전부 잭슨이용으로 따로 보관하거나 

다이소 가서 사온거니까 걱정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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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쳐서 먹여보려고 했는데, 애가 먹고는 싶은데 다리랑 머리 때문에 먹기 힘들어하더라고,,


그래서 머리랑 다리다 떼고 몸통만 잘라서 큐브 스테이크로 만들었어!


남은 부속물은 절구에 빻고 뜨거운 물 넣어서 여치 사골국으로 만들 예정이야


넥톤으로 양념도 해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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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알곡 먹기 시작했는데!! 너무 순식간이라 동영상 찍기가 쉽지가 않아 ㅠㅠ

그래도 이제 혼밥 가능하니 다행이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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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치는 환장하고 먹음 ㅋㅋ 위에 만든거 2~3일이면 없어져서 주말에 한번 더 

여치 잡으러 가볼까 해 요즘 여치가 제철? 알? 인지는 모르겠는데 뱃속이 노랗더라고 




그리고 배란다 허브딜 심은건데 풀도 잘 뜯음 ㅋㅋ


관심가져줘서 너무 고마워! 




- 짹슨이 4주차 - 모래목욕,먹고,자고,싸기

주말 겸 짹슨이 근황 올려보려고 해!


이전글이 실베 갈 줄 몰랐는데, 여러 사람들에게 짹슨이를 자랑해서 좋기도 하지만


여치 사진은 모자이크 할 걸 생각하면서 아쉬움도 남는다ㅠ


본의 아니게 험짤 올려서 미안해ㅎㅎ;




실베에서 짹슨이를 먹고싶다는 댓글을 많이 봐서 짹슨이 허브말이를 준비했어!


허브딜,바질잎을 뜯어먹거나 가지고 노는걸 좋아해서 가끔 주면 자기가 뜯어 먹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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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자꾸 밖에 쳐다보고 높게 날고 싶어 해서 임시방편으로 젓가락을 붙여 놨는데, 올라가서 잠을 자더라고


한쪽 발이 불편해서 나갔다간 자연에 적응을 못해서 죽는다는 조언을 많이 들어서 한편으론 너무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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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짹슨이랑 놀이 시간에는 답답하지 않게 문 열어놓으면 베란다에서 침대까지 날아와서 손가락을 깨무는데 여간 귀여운 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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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도 하고 몸단장도 하고 침대가 푹신해서 좋아하는 거 같아서 다음엔 바닥재를 A골 박스나 폼 블록으로 바꿀까 생각 중이야

완전 강아지 같이 쫑쫑 거리거나 뒹굴거나 ㅋㅋ 초소형 비글같은 느낌..ㅋㅋ


짹슨 돌려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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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침대로 날라오면 바로 입을 쫙쫙 벌리면서 엄청 깨물어.


어릴 땐 그냥 그랬는데, 이젠 알곡도 까먹으니까 제법 아프니 조심해야 해.


빨리 안주고 약올리면  공룡 후손답게 엄청난 속도로 뛰어와 ㅋㅋ






요즘엔 알곡에 맛 들여서 집안에 마실 나왔을 때 알곡이나 건과류를 조금씩 먹이는 중이야


이젠 외출이 좀 더 자유로워져서 한결 마음이 편해 ㅎㅎ 벌레랑 영양제만 가끔 주면 되는 수준까지 왔어!



밥 먹고 베란다로 가면 항상 새장 위로 가서 응가 싸고 창살에 양치질을 하고 새로운 햄스터용 모래를 깔아줬는데

모래 목욕에 푹 빠져서  좋아하는 거 보니 뿌듯해!





밥 먹고 베란다로 가면 항상 새장 위로 가서 응가 싸고 창살에 양치질을 하는데

부리랑 발톱이 제법 단단해 져서 발톱 갈이용 횟대랑 갑오징어 뼈를 주문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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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슨이 글 올릴 때 마다 귀여워 해주고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 짹슨 5주차 - 알곡,식빵굽기,통통해짐

다들 주말은 잘 보냈어?


난 오늘 짹슨이 먹이 구하기 + 운동할 겸 메뚜기랑 여치를 잡으러 갔어!


강가 쪽에 좋은 채집 포인트를 찾아서 한참 줍줍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서 푸드덕거리면서 엄청 큰 새가 날아가더라고


그래서 가까이 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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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이 이렇게 있는데 어미가 나 때문에 못 올까 봐 서둘러 도망갔어 ㅋㅋ


저거 무슨 새 알인지 아는 사람은 댓글 좀 남겨줘!







요즘 쨱슨이는 털갈이? 잘 먹어서? 아무튼 통통해져서 잘 지내고 있어!


식탐이 예전보다 많아진 것 같아서 다음주 부턴 밀웜이나 풀벌레 스테이크 정도를 제외하곤


손으로 먹이주기는 가끔만 해야지.. 사실 이젠 알아서 먹었으면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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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질문이 하나 더 있는데


요즘 짹슨이가 열무, 바질, 허브 딜 이파리를 자꾸 뜯어먹는데


원래 참새가 순이 아니라 이파리 종류를 먹는지?? 아는 사람 있으면 그것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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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갑갑하지 않게 낮에는 배란다 상시 개방을 하고 있어!


열자마자 이불로 날라옴


어제 이불 빨래를 했는데 건조기 돌린 곳이


따뜻한지 식빵 굽다가 응가 싸고 튐..


너무 얄밉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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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선호 하는 구역이 약간 바뀌었는데, 이젠 새장 위보다 토분을 좋아하는 거 같아


뒤에 진한 갈색 토분이랑 번갈아가면서 깡충 뛰어다님


덕분에 테이블이 새똥 범벅이 돼버렸지만.. 네가 좋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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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 보이는 게 엉겅퀴 씨앗처럼 보이지만


오늘 메뚜기 잡아다 스테이크 만들었는데 안에 까맣게 알집이 있더라고?


그래서 짹슨이한테 주니깐 역대급 샤우팅과 리액션 보내줌 ㅎㅎ


애 입장에선 꽤나 별미였나봄 ㅇㅇ






알곡 먹는 영상인데 이건 지난주에 올리려다가


한 글에 영상 3개까지만 가능해서


이번 주에 올려줄게 ㅎㅎ







이렇게 하나씩 먹이다 보면 주변엔 알곡 껍질들이 수두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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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곡들을 도륙? 내고 나면 손이나 이불에 올라타서 짹짹거리는데


대략 쓰다듬어 달라는 뜻 같아


쓰다듬어주면 안 울고 야릇한? 표정 지으면서 하품도 하고 좋아하는 거 같은데


중간에 쓰다듬다 멈추면 화내서 배란다 토분으로 보내줘야 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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쨱슨이 이뻐해 줘서 고마워!




출처: 조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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