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뱅지유 존나 진짜 잘 봤고 지금도 응원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대도 윰댕의 길이 지금으로써는 가장 좋은거 같음.

일단 병구랑 완전 관계를 정리해버리는 경우에는

백퍼 존나 이때까지 병구랑 엮인 시간만큼 존나 욕쳐먹게 됨. 그리고 시청자도 지금보다 더 줄어들테고 다시 신입여캠처럼 점점 사심충을 채워야되는거지.

두번째의 경우.

지금처럼 병구와의 관계를 베일속에 감춰버리는 경우

계속 지금과 같은 상황이 유지된다. 지금도 점점 우결충도 빠지고 사심충도 들어오기도 애매하고 뭔가 대게 애매해진다.

세번째의 경우.

방송에서 대놓고 병구랑 사귄다 선언

  이 경우 분명 시청자는 크게늘꺼다

그렇게되면

대도 윰댕처럼 가야됨. 방법은 윰댕이나 김이브처럼 토크로만 방송해야되는데 이게 사실 쉬워보여도 진짜 여캠에서는 그래도 토크방송은 윰댕이나 김이브가

최고라고 본다. 절대 쉬운게 아님. 김이브조차도 그 토크방송이 아프리카에서 한계를 느껴서 유튜브 쳐갔으니..

어떤 여캠도 아직 가지 않은 길이라서 어려움.

그래도 잘하면 예전에 별풍 엄청 터지던 시절보다는 당연히 줄어들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계속 별풍 잘받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