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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전기영화 시나리오 예상..

마갤러(180.70) 2024.03.31 05:15:29
조회 117 추천 7 댓글 3

														


오프닝곡으로 밝고 명쾌한 블랙올 화이트가 나오면서 영화가 시작됨



5살의 마잭은 형들과 함꼐 아빠가 집에 없는 틈을타 아버지의 악기를 만지면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름 그떄 때 마침 아빠가 집에 들어옴 


( 아빠: 니들 ㅅㅂ 지금 내 악기 가지고 뭐하냐??  방에 가서 숙제나 해!!!!)


마이클과 형제들은 폭력적이고 무서운 아버지의 눈치를 보며 기가 죽은채 방에 들어감..


평소에 음악의 꿈을 가졌던 아버지 조잭슨은 다시보니 아들들의 음악적 재능을 알아보고 모든돈을 아들의 벤드의 투자하기 시작함 


그렀게 소속사 모타운의 가입하고 잭슨파이브를 결성함 


그리고 영화속에서 i want you back, abc, i will be there 등 빌보드를 씹어먹으며 대성공을 이룸 


그 후 잭슨파이브는 모타운을 탈퇴하고 마잭은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함 


솔로활동에서도 ben으로 대박을 침


그 후 1978년 전설적인 퀸시존스와 함께 작업하며 of the world(2000천만 판매앨범) rock wite you,돈스탑겟잉업, 등등 웬만한 음악가들은 인생의 최대 업적으로 여길 결작의 곡들을 만들어냄 ㄷㄷ


하지만 그런 명작을 만들어냈음에도 각종 음악상들은 전부 백인들이 전부 가져가고 롤링스톤 표지모델까지 거절 당하며 말도 안되는 인종차별이라는 벽에 당함


(마잭: 앨범을 2천만장이나 팔았는데 내가 표지 모델도 못들어가?? 참나ㅋㅋ) 


그런 인종차별이 마잭의 승부욕을 돋구았고 이를 악 물고 새 곡을 작업하기로 함 


그후 1983년 역사적인 명작 "스릴러" 발표 (영화 안에서 스릴러 비하인드 뮤비 촬영, 작업등의  분량을 적지 않게 넣음)


1983년 모타운 공연에서 빌리진을 세상 간지나게 부르며 세상의 문워크를 첫 공개하고 듣는 음악에서 보는 음악을 엶 ( 빌리진 노래를 자파르가 부를지 마잭껄 넣을진 잘 모르겠음)



스릴러와 빌리진이라는 역대급 명작을 만들고 그야말로 대스타로 등극하고 세계 대중음악사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침(흑인 백인 장벽을 없앰, 보는 음악의 시대를 엶)


1985년 역사적인 위아더월드 작업+영화속 노래 장면삽입



그후 펩시 광고 촬영중 다들 잘 알고있는 화제 사고가 발생함 (의사: 백반증이 더 심해질 것입니다..) (마잭: 하;;;;) 대충 영화에서 피부 루머의 대한 해명이 담겨있는 대화? 내용을 담음




1987년 베드 앨범 발표 후  전과는 달라진 피부색과 코 떄문에 이떄부터 점점 성형중독,피부루머가 심하게 생기기 시작함



완전한 팝의 황제로 등극한 마잭은 맨인더미러,블랙올화이트,힐더월드, 등 자선활동도 많이 하고 선한 음악을 많이 만듦


슈퍼볼 공연 ㅈㄴ간지나게 함



1993년 성추행 논란으로 법적논란이 생김  결과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마잭은 이미지의 큰 타격을 받음..



이 사건으로 극심한 불면증의 시달림



1993년 성추행논란과 같은 년도에 다이내나 로스와 결혼함


2000년 초반 소니와의 갈등


2005년 2차 성추행 논란 1차떄와 달리 합의 하지 않고 끝까지 법적공쟁 후 다시 무죄판결을 받아냄


2009년 3월 디스이즈잇 마지막 투어 공연을 발표함


2009년 6월 25일 콘레드머레이의 의해 포르포폴과다투입 사망..


엔딩곡 맨인더미러 



끝.



한시간동안 쓴건데 ㅎㅎ 추천한번씩좀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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