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의 아베 나츠미(23)가 도작 하고 있던 것이, 30일 밝혀졌다.소속 사무소가 밝혔던 것으로, 사진집등에서 발표한 자작으로 여겨진 시안에, 도작이라고 인정되는 것이 다수 있었다.아베는 「멋지다?생각한 시를 노트에 써두고 시를 쓸 때 참고로 하고 있었다.경솔했습니다」라고 반성하고 있어, 향후는 모두의 창작 활동을 자숙.문제의 시가 실린 사진집 등은 판매 중지가 된다. 　 문제가 된 것은 사진집 「낫치」(00년, 와니북스간), 포토 엣세이집 「ALBUM1998―2003」(03년, 와니북스간), 포토 엣세이집 「태양의 빛(빛)」(04년, 대나무 서점간)의 서적 3권.각각으로 게재된 자필의 시에, 몇 점의 도작이 인정되었다.또, 라디오 프로그램 「젊은이들의 거리」(마이니치방송)의 작사 코너에서 발표한 시안에도 도작이 있었다. 　발각 계기는, 인터넷의 기입으로 의혹이 지적된 것.11월 하순, 소속 사무소가 아베 본인에게 확인하는 등 조사했는데 「본인에게(도작의) 인식은 부족했지만, 도작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한다. 도용원래는 분명하지 않지만, 코무로 테츠야 작사의 아무로 나미에의 히트곡 「Body　Feels　EXIT」, aiko의 자작곡 「마음에 아가씨」등의 가사의 일부로 보여지고 도용이라고 판단한 것은 합계 5점 정도로 보여진다.소속 사무소에서는, 관계자에게 이미 사죄하고 있다고 한다. 　아베는 이 날, 매스컴 각사에 「많은 분에게 폐를 끼쳐 버려 몹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라고 사죄의 코멘트를 송부.「옛부터 멋지다라고 생각한 시나 프레이즈를 노트에 쓰기와 째라고 두도록(듯이) 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시를 쓸 때 그 노트를 참고로 하면서 쓰거나 하고 있고, 결과, 사람의 시나 프레이즈에 마음대로 손본 형태로 발표해 버렸습니다.정말로 경솔한 행동이었습니다」라고 반성하고 있다. 　문제가 된 서적 3권에 대해서는 이 날, 소속 사무소가 출판 바탕으로 판매 중지를 신청했다.아베는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지만, 시등의 창작 활동은 자숙한다. 아이코 코무라 테츠야..등등...너무 유명한 사람들꺼라 ㄷㄷㄷ;; 오오츠카 얘는 도작하고 나서도 아가리 닫고있는게 더 맘에 안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