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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법저에서 본 개념글 비슷한 것들..

사시도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0.12 16:19:12
조회 2074 추천 0 댓글 13

그냥 올려 봅니다.


<조기합격자의 진실>

일반 합격자 혹은 불합격자들보다 더 적은 판례를 봤다.

일반 합격자 혹은 불합격자들보다 더 적은 시간을 할애했다.

일반 합격자 혹은 불합격자들보다 더 많이 기본서를 봤다.


다만, 그들은 굉장히 많은 사례연습과 문제풀이를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들이 저절로 체화한 논리구조를 계속 평가해보고 싶었던 것일뿐...

다른 이유는 없다.

마치 송곳니와 발톱이 다 자란 호랑이가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숲속을 어슬렁거리며 희생양을 찾아 다니듯

그들은 자신들의 논리구조의 희생양을 찾기 위해 여러 문제집들 드립다 풀어보면서

일부 <원칙과 예외라는 논리구조>를 옆에 마련해 둔 것이다.

 

아래 누가 그러더군...


체계화 시키는데 예외가 많다고..

^^ 역시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바보일뿐..

다시 말하지만... 원칙과 예외의 논리구조 또한 법학의 문법의 하나다.

 


저런 논리구조(법학의 문법)를 가지지 못한사람은 문제만 백날 풀어제낀다 해도

절대 저들처럼 조기에 고득점 합격은 할 수가 없다.

 

이상하지 않은가?

조기에 고득점 합격자들은 왜 자신들은 문제를 많이 풀었다고만 하는지..

이미 그들은 머릿속에 \'법학의 문법\'이 터득되 있기때문에 그렇게 해도 고득점이 되는거다.

안미령
박일규
정우철


모두 그랬다..


그럼 이만 자러 감세..


현명한 사람은 좋은말 새겨들을테고..

똥고집에 자존심만 있는 아둔한 사람은 그저 흘려들으며 비웃을테지 ^^


<암기할게 많아서 고시공부가 힘들다는 아둔한 것들에게>

고시공부하며 암기하는게 힘들다는 아해는 머리가 나쁘다는 소리다..


길게 말은 안 하마~~


진짜 똑똑한 애들은 니들이 암기해야 할것의 단 1/2만 암기한다..

그러고도 2년정도면 다들 합격하고 나간다.. 그것도 고득점으로..

왜일까를 생각 못해본 놈들은 참... 평생 암기만 하다가 사시는 역시 암기때문에 힘들다고

줄줄줄줄 징징대다 실패인생 살지..

 

생각들 해바바..

누구는 2년만에 붙고... 누구는 4~5년해도 안되겠니?

무슨 차이 같냐?

 

사시공부가 암기가 절대적이라는 소리 하는 것들은

태초에 공부 매커니즘이 \'암기\'라는 것에 묶여 있는 돌대가리들이고...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뭔지 아냐?

암기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능력이야..

 

판례도 2~3가지 유형화 시키지 못해서 아무생각 없이 외우는 주제것들이

법서 읽을때조차 아무생각 없이 그냥 무슨 소리인지만 알면 된다는 식으로 읽는 주제것들이

 

원칙과 예외

이익형량 구조

형식과 실질

외관과 본질

목적과 수단

규범과 현실 괴리의 구조

전부와 일부

 

내가 위에 열거한 저런 논리대로 체계화 시켜가면서 법서 읽어간 아해과 과연 있을까?

대체 내가 지금 뭔 소리하는지는 아냐??

그저 강사가 끄적거려준거 책 내용대로 눈도장만 찍었으니 알기는 알까?

 

근데 조기에 패스한 사람들을 보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저런 체계를 가지고 기본서를 보고

판례를 외우고 있더란 말이지...

연수원 와봐~~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법적 체계(리걸마인드라 부르지?)가 확~ 박힌

어린 꼬맹이들부터 대단한 고수까지 널렸어..

모두가 각자 사비니의 두뇌속에서 튀어나온 쳇바퀴와 같은 체계 속에서 법서를 읽어가더란 말이지..

 


그러니 암기해야 할 것이 1/2 .. 아니지 아니지 2/3는 줄어든다는 거지..

 


그저 단순 멍청하고 무식한 것들은 그걸 다 암기해야 하는것으로 여기니

아~ 암기에 치여 죽는구나! 라고 징징대기만 하지..

 

근데 어쩌냐?

날고뛰는 똑똑이들은 뭐하러 그걸 암기하냐면서

스스로가 세운 유형적 논리구조 속에 하나하나 문구를 넣어가면서

체계화 시켜버리는데?

 

사법연수원에서 너무나 유명한 모 교수님(현직 부장판사)의 별명은 \'판례왕\'이야.


그 분이 그 많은 판례를 기억하는 이유는..


바로 그분만의 체계가 잡혀 있기 때문이지..


그분은 암기를 너무나 못하는 분으로 유명하지...

 

판례 공부할때 최소한 3가지는 유형화 시키고 외워야 한단다..

그저 판결요지만 대충 눈도장 찍고 외우지 말고 무식한 것들아..

객판이나 돌리면서 눈도장 찍는 공부를 하니 양이 많다는 소리 하지..

 


정말 여기 너무나 불쌍해 보이는 아해가 많은거 같아 한 소리 해줬다..

연수원도 가을이 깊어가는 구먼~~

 

 

판례공부하고 학설 공부하기 전에 왜 판례가 나오게 되고 학설이 나오게 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판례나 학설은

1.대부분 성문법조문의 부존재하거나 흠결이 된경우

2.법조문은 있으나 그 해석이나 적요범위가 모호하고 불확실한 경우

3.법조문끼리 상호충돌을 하거나 모순되는 것으로 보이는 경우

4.법조문이 예정하지 아니하였던 새로운 사회현실이 발생하거나 새로운 사회현상이 늘어나는 경우
  (이 경우가 규범과 현실의 논리구조에 나오는 판례 대부분에 속함)


이 4가지 때문에 학설,판례가 나오게 된다는걸 숙지하고 판례와 학설을 보게되면..

결국 실질과 형식의 논리구조속에서 법서를 읽어보면 외우지 않아도 당연히 그러하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는 것!

이게 바로 리걸 마인드라는 것이지..

그저 기본서 보면서 요건-효과 중심으로 대충 외우고 판결요지만 외우는 판례보고 ... 사례 외우고.. 그러지 말고

왜 빨리 붙는 사람들은 빨리 붙는지를 알아야지..

걔네들이 암기력이 특출해서가 아니라... 법서를 읽을때 남들과 다르게 읽는다니깐???

연수원 와보면 알지 알어..


판례를 유형화 하는 방법은 바로 저런 판례생성의 원리를 알고 나누면 되는 것을...

그렇게 되면.. 전혀 모르는 판례도.."당연히 이렇게 판결했거니"라고 생각이 든단다..

이게 곧 리걸마인드라는 것이고..

 

<법학의 문법을 읽어라 조기합격한다>

법학과 영문학은 굉장히 비슷합니다.

법학도 문법을 알면... 마치 하나의 쳇바퀴와 같이 정연하게 돌아가는 체계구조를 띱니다.

특히 수험법학은 더더욱 그렇죠.


근데 대다수 법대생이나 고시생들은 그 \'문법\'을 모른채 법서를 읽습니다.

마치.. 영문법도 모른채.. 단어만 알고 대충 독해를 해 나가는 꼴과 같다고 할 수 있죠.

읽어도 대체 뭔 소린지도 모르고... 자꾸 학원강의에 의존하는 성향을 띠게 되죠.

하지만 영문법을 알게되면... 영문장이 술술 읽히듯 법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죠.

법학도 \'문법\'이 있습니다.

법학에서도 최근에 \'문법\'이란 용어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모교인 서울법대 김도균 교수님이 쓰신 \'권리의 문법\'이란 책을 읽어보십시요.

 

법서를 읽을때 \'문법\'이 반드시 갖추어져 있어야 암기량도 지금의 2/3는 줄어들고

시험에도 조기에 고득점으로 패스합니다.

 

그렇다면 대다수 사시생들과 법대생들은 왜 그 \'문법\'을 모를까요?

그건 바로 대학시절 교수님들이 가르쳐주지않았고..

학원 강사들조차 가르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본능적으로 법학에 재능이 있는 일부 사람들만은

그것을 저절로 터득하며 조기에 사시에 고득점으로 패스합니다.


조기합격자들이 주로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바로 그 \'문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기+고득점 합격이 일치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법대 교수님들은 그것을 모르기에 학생들에게 가르쳐주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권영성 교수님의 책을 봐도 수없이 등장하는 목적과 수단의 논리구조가 보입니다.

책 곳곳에... 목적,수단이라는 용어를 숱하게 사용하십니다.

결국 목적과 수단의 논리구조속에서 체계화된 법학을 서술하고 계신겁니다.

 

이처럼 법학에도 [문법]이 존재합니다.

그 문법을 배워야 합니다.

나머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이 짤막한 단어(용어,개념)들은 쉽게 얻을 수 있죠.

 


사법연수원에 와보면... 기가 막힐 정도로 뛰어난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욱 무서운 것은..

저런 체계를 잘 잡아야 실무에서도 날고 뛴다는 겁니다.

특히 형식(외관,서류,명의)와 실질의 논리구조의 체계

규범과 현실 사이의 괴리에서 오는 논리구조 체계


이런 것들은 실무에서도 정말 변호사의 실력과 능력을 좌지우지 하는

법학의 \'문법\'입니다.


법학을 암기로만 해결된다 여기는 당신은 솔직히 법학에 재능이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글재주는 없어서 갈팡질팡이지만..

이다음에 사시에 붙고 연수원 와보세요..


정말 같은 법서를 읽어도 다르게 이해하고 심지어 무에서 유까지 창조하는

재인식의 체계를 보여주는 괴물도 존재합니다.

모두 사실입니다

 

<참고> 여기서 말하는 법서는 법학서뿐만 아니라 법률서 모두 포함


<공부 잘하는 법(질문하지 말자)>

장수생이 되는 첫걸음이...뭔지 아나....
바로 질문하는 것이다...

질문이 왜 안좋은가 하니....
질문을 해버리면....법문서적에서 베리타스 신관까지 도로를 뚫어버리거덩...
왜 법문서적에서 베리타스 신관까지 도로를 뚫으면 안되는가 하니...
도로를 뚫으면 원래 체계적으로 있어야 할 주변 건물들이 자리에 못 있게 되고...뒤죽박죽 되버리거덩...

니 머리가 스스로 건물을 세우고...도로를 만들 때까지 참고 기다리면서 기본서를 계속 읽고 문제를 풀면서 너 나름의 논리를 세우는게 중요하다....

공부방법에 있어서...지잡대생이 모르는 게 있는데..
지잡대생들 모르는 게 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밤에 잠도 안온고....계속 질문을 쏟아내는데....답변들으면 본인이 다 알게 되는지 안다....쯧쯧...

서울대생들은 모르는 게 있으면 기본서 관련 페이지를 찾아보고 ...온갖 삽질을
다 해보고....그래도 모르겠으면 그냥 질문을 포스트잇에 붙여놓고...그냥 패스한단다...
그리고 다음회독할 때 그 질문지를 또 발견 하겠지????
이 때 대부분의 질문이 낮뜨거운 질문이었다는 걸 발견하고 그 포스트잇을 그냥 뜯어 찟어버린단다...그리고 아직도 모르는게 남아있다???? 그럼 또 삽질 해보고....포스트잇에 남겨두고 또 패스한단다..

이게 계속 반복되겠지??? 그럼 질문이 모두 해결되어 있어....이게 바로 실력이 한 단계씩 상승하는 거란다..
지잡대생들아...너거들은 why 실력이 한 단계 상승하는 걸 경험하지 못하냐 하면.....계속 질문하기 때문이얌....이건 마치 마마보이가 어른이 되지 못하는 것과 같지..마마보이가 어른이 될라믄 어떻게 해야 돼지??? 엄마 찌찌 그만먹고 혼자 뺑이 쳐야지??? 너거들도 너거들 머리한테 혼자 뺑이치라고 놔둬라...

지잡대생들이여....너무 조급해하지 말고...모르는게 있으면 포스트잇에 적어두고....그냥 넘어가라.....
낮뜨겁게....등기하기전에도 기판력이 생겨염???? *^^* 이런 질문이나 하지 말고...


<고시공부효과적으로하기>

고시 초년생이
강의 한 번 듣고
기본서를 막힘없이
읽어보겠다는 것은 너무 큰 욕심입니다.


내년 1차를 목표로 하신다면
전략적 수험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교과서와 문제를 병행하면서 공부하십시요

문제를 풀어 보아야
교과서를 입체적으로 강약을 조절하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문제지는 진모나,8지 선다형말구
ox로 된 문제집을 선택해서 시작하십시요
그래야 진도가 속도감있게 나갑니다.

문제를 풀 때는 진도를 너무 많이 잡지마시구
교과서로 한 20페이지보고
그에 해당되는 문제풀고 하는 식으로 하세요..


<1차장기불합격원인분석>

1차시험에서 5점차내외로 떨어지면 어느정도 자신감이 붙는다.
그래서 후사법을 몇달정도 공부한다

그후에 다시  헌민형으로 전환.
근데 이때쯤해서  새로 나온교재에 눈길이 간다.
나름대로 신중히 고민하다 교재 바꾼다.(혹은 신판으로 교체하든가)
정독하면서 새로 깨닫게되는 부분에서 뿌듯해한다.(실제 실력이 는다)

9월 모강시작해서 문제 푸는데...
암기내지 정리가 안되어있어 점수는 잘안나온다.
새교재 읽으면서 뿌듯해하던 부분...시험에 안나온다.

모강끝나고 교재정리하랴 판례정리하랴 허덕대다
1차시험본다

다시 본문 처음으로 간다

#대책#
교재를 바꿀계획이면 후사법 공부기간을 줄이고
후사법을 길게 공부할거면 교재는 보던걸로 밀고나간다

 

<민법의고득점방법>

열심히하는 수험생한테는 고득점방법이 여러가지가있지만

그중에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진모로 정리하는겁니다

1)권 정 이 김 등등 어떤 강사의 진모라해도 그안에는 판례가 거의 다 들어가있고

2)사례가 객판보다 훨 풍부해서 기본서의 단점을 완전히 커버합니다

3)많은 수험생들이 학원이던 스터디던 진모를 보기에 진모를 문제정도로만 보는것보단
  오히려 기본서보듯이 회독수를 반복한다면  1달반을 공들인 진모 문제에대한 소득이 옵니다

4)다만  진모시기에 진모를 안본 분들이 진모를 보는건 시간낭비라 봅니다  진모는 한번본다고 자기것으로 될리가없습니다..그러기엔 양이 너무많습니다

5) 실제로 진모의 내용을 검토해보면 교과서를 거의 다 망라하고있는걸 알수있습니다

6) 결: 선택은 자유지만  보던 진모를 계속보는건 확실한 공부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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