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 인요한 혁신위가 징계1순위 이준석 내부총질 보장해주는 이율배반적 상황

이준석=징계대상(218.237) 2023.11.10 12:29:08
조회 226 추천 0 댓글 0
														


24afdf28fc8269e864afd19528d52703ca4e54a27d6e20


24afdf28fc826ae864afd19528d5270355e45a3fc8a9

 '인요한 혁신위'가 '징계1순위 이준석'의 '내부총질 분탕질 해당행위'를 보장해주는 '구태적인 정치 셈법'으로 '이율배반적 상황'에 직면하다!



■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관련 상황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본심 및 의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위 내용대로 흘러가고 있는 중이다.


일단, '국민의힘'에서 제일 골칫거리인 '내부총질 분탕질 세력 = 이준석 패거리들'은 반성하질 않는 상태 그대로 방치해 놓고선

외부에서 그 상황을 잘 모르는 '정치 초짜들'을 데려와서 혁신을 하라고 하면 제대로 될 수 있을까?


홍준표 전 대표가 발언한 내용이 좀 싸가지 없게 들릴 수 는 있겠으나 근본적으로는 다 맞다고 본다.

 홍준표 : "혁신위는 친윤계 잘못만 다 뒤집어 쓰는 역할이고, (마이너스 3선과 맞바꾼 내부총질 깽판 분탕질 능력의) 이준석한테 김기현 대표 및 지도부는 먹잇감이 되고, 지금 국힘을 장악한 듣보잡들은 실패합니다."



24afdf28fc8368eb3ff1dca511f11a398f5f0431ee151cb6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포함한 유승민 계파 (내부총질 전문가들) 수술? 환자의 특성을 잘 모르는 '외부 병원 의사'를 데려와선 제대로 된 치료가 불가능하다.


일례로 '더불어 민주당'에서 이재명 대표를 비난하는 '비명계 정치인들' 잡을 때 누가 가장 앞장서서 개처럼 두들겨 패서 제압을 했나? 바로 '친명계' 중진 및 초선들 모두가 나서서 때려 잡았다. 정당 내부에 침투하거나 자생하고 있는 간첩/첩자/프락치들은 그들의 특성을 가장 잘 알고있는 정당 내부인들이 제압을 한다는 전제로 다스려야지 무작정 내부사정도 잘 모르는 외부 사람들 끌어들여봤자 그 결론은 언제나~ 항상~ '실패'로 귀결이 될 수 밖에 없다.


외부에서 데려오는 '위원장'은 결국 '자기자신 그리고 정당이 당장 보기에 좋은 그림'을 그리는데만 관심이 있지, 스스로 손에 피를 묻히는 싸움을 하지 않을려고 한다.

인요한 혁신위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애초에 이준석에 대한 '지속적인 해당행위' 및 '성범죄 & 증거인멸교사 무고죄' 등등에 대한 징계 절차를 앞두고 있던 시점에 혁신위가 출범한 것만으로도 이미 '혁신위는 이준석한테 면죄부를 주고 내부총질 활동을 계속 보장해주는 장치'로 이용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 유승민 계파 (혹은 이제는 이준석 계파로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운)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포함해서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김무성 계파 (주호영, 권성동 등등) 그리고 거의 한 통속이나 마찬가지인 홍준표, 조해진, 윤상현, 한기호 등등의 중진 정치인들까지...

이들 내부총질 세력은 기본적으로 북한을 대하는 전략과 똑같이 '힘을 통한 선행적 제압 후 협상을 한다'를 기본 전제로 깔아놓고서 다스려야 한다.

☞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 '북한 독재돼지' 김정은과 그 외모 뿐 아니라 그 특성까지도 거의 똑같고, 그를 다스리는 방법도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 혁신 내용 이전에... 혁신위 자체가 이준석의 내부총질 분탕질을 허용하고 면죄부를 주는 장치로 악용되는 것이 보다 더 근본적으로 그릇된 것이다.


이준석 : "(부산까지 힘들게 찾아간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앞에 두고) 서울에 있는 (용산) 대통령) || (국힘) 대표가 환자다"

이준석 : "(기자들과 얘기를 하던 안철수 바로 뒤에서) 안철수씨? 아저씨? 조종히 좀 해요! 밥 좀 먹읍시다!"

이준석 : "(민주당 정치인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TK지역에 신당을 만들어서 대구경북에 출마해서 국민의힘을 괴롭히겠다"

이준석 : "(좌파 방송에 출연해서) 유승민 의원은 강남 서처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도록 요청하겠다 (신당 들어와도 비례후보 번호 못준다)"


솔직히 말하면 이 정도로 도를 넘은 발언과 행동을 한 인간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면?

앞서 언급했던 바와 같이 친명계 정치인들 모두가 나서서 개 패듯이 때린 후 해당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필요하다면 당헌당규까지 바꿔놓고 징계위를 즉각 열어서 제명/탈당까지 속전속결로 처리를 했을 것이다.


국민의힘 정치인들 포함해서 우파진영 전체는 이런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 및 주변 패거리들에게 좀 더 경각심을 가지고서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듯이 '선제타격' 및 '원점타격' 그리고 '100배 보복'의 원칙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야만 한다.


또한, 그 동안 모른척 해줬던 '이준석과 더불어민주당 정치공작 전문가들'과의 깊은 관계성과 이준석의 내부총질 분탕질 타이밍이 항상 민주당이 불리하거나 큰 사고를 치는 타이밍에 발생하는지도 이젠 공개적으로 쟁점화 시킬 때가 됐다.

 왜 이준석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정치공작을 전문적으로 하는 좌파 정치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왜 더불어민주당 정치공작 전문가들이 그런 이준석을 가까이에 두고 자기 정당의 정치인들 그 누구보다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인지...



 '여의도 금쪽이' 이준석에 대한 국민의힘 윤리위에 징계 신청이 있었는데도 왜 지금껏 진행이 되지 않고 있는 것일까?

아이러니하게도 (야당 텃밭에서 패배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억지스러운 프레임에 걸려서) 혁신위원회가 구성되며 이준석에 대한 모든 수사 및 징계 절차가 올스톱 되는 상황이 됐다. 혁신을 한다면서 정작 '해당행위',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무고죄',...등등으로 징계 1순위 대상인 이준석에 대한 절차들이 다 멈춰버리고 오히려 이준석이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이준석의 분탕질 쇼' 그 무대를 혁신위가 만들어 준 꼴이 되고 있다.


☞ 좀 더 쉽게 비유하자면 '마약 범죄'에 대한 개선을 하겠다면서 '마약 수사' 전체를 (아무런 검토도 없이) 멈춰버리는...

그런 병신머저리 같고 민주당스러운 비상식적인 행위가 지금 국힘 내부에서 혁신위를 통해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이준석이라는 자살폭탄을 분석해서 겨우 케이블을 절단해서 작동회로를 차단해 놓고 완전히 도려내는 작업을 하기 직전에...

그걸 혁신적인 방식으로 처리하겠다면서 '혁신위 팀'이 들어와서 '케이블을 다시 연결'시켜서 '이준석 자폭폭탄이 다시 작동'하게 만들었다.




24afdf28fcd669f720afd8b236ef203ec5cbaf8534431da1

이준석 전 대표가 현재 처한 상황 = 민주당 송영길 = 이재명 = 조국 등등...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소속 정당에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피해를 주면서까지 2024년 총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이들 모두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엄청난 적개심과 동시에

어떻게라도 윤석열 대통령과 단독으로 만나서 정치적 타협을 통해 자신들이 처한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을 치고 있다는 점도 완전히 동일하다.

물론, 자신들이 처한 그 위기가 '윤석열 및 검찰 때문'이라고 여기는 '피해망상 남탓' 근성을 가지고 있는 것까지도 똑같다.


이 분석대로면 이준석 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및 그 측근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드러냈었던 분노와 증오심'은 보다 쉽게 간단히 설명이 가능해질 수 있다.

'여의도 금쪾이' 이준석은 '혁신 대상'이 아니라, '징계 대상'이다! 지금이라도 이준석에 대한 징계절차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



24afdf28fcd66af420b5c6b236ef203ea2ecbac54a4dbe

최종적인 진단 결과 '해당행위를 일삼는 이준석을 버리겠다'고 결정했다면...

아주 잔혹하게 '성상납 & 증거인멸 & 뇌물 정치인' 낙인을 확실히 찍은 후 '정치적 재기불능 상태'로 만들어서 내쫓아야 한다.


단순히 '서울에 환자가 있다 (윤석열 대통령)' 또는 안철수 비난 등등과 같은 그런 해당행위만으로 제명해선 곤란하고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그냥 안철수가 요청해 놓은 해당행위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고 그 이유만으로 징계를 하게 된다면 이준석의 정치생명에 큰 타격을 주긴 어렵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위와 같은 단순 해당행위 징계 또는 순순히 자진탈당 후 신당을 만들게 방치하면 우파 표를 더 많이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이준석의 정치생명을 끊어서 그 후한을 최대한 없앨려면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민노총 언론노조가 장악해서 좌경화 된 메이저 언론방송에서 이준석의 성상납 관련 사건들을 제대로 다루질 않아서 그 사실을 모르는 국민들이 아직 많다.

하지만 국민의힘 징계위에서 이준석을 안철수의 해당행위 집계와 묶어서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로 징계한다면 언론방송에서 보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 된다. 그러한 보도 과정이 있어야만 전 국민들이 이준석의 추악한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전 국민들에게 이준석의 더러운 진짜 모습을 전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준석은 '성상납/성접대', '증거인멸교사', '뇌물', '거짓말/무고죄' 등등으로 묶어서 제명 및 탈당시켜야 한다.



24afdf28fcd66bf520b5c6b236ef203ee0be2a39915e1d

더 이상 상대방과 타협의 여지가 없고 전쟁 밖에 답이 없다면 절대로 후한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더 이상 '국민의힘이라는 온실에서 온갖 특혜를 다 받으면서 자란 응석받이'와의 모의전투가 아니다.


실전에 들어간 순간, 군단과 군사들의 사기를 떨어지게 만드는 '내부의 적'에겐 그에 걸맞는 본보기가 최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11월 4일 부산에서 '이준석의 불치병' 증상이 어떤 식으로 '선거를 망치는 해당행위'로 이어지는지 직접 확인했을터이니...

국민의힘 혁신위는 신속한 진단 및 확실한 처방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내놓기를 바란다.




24afdf28fcd769e864afd19528d52703bacdc0e9e0b3


24afdf28fcd76ae864afd19528d52703f9c5d11eae1a

읍참마속(泣斬馬謖 ‘울며 마속을 베다’) 또는 휘루참마속(揮淚斬馬謖)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끼던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정사〉에서는 ‘제갈량은 그(=마속)를 위해 눈물을 흘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즉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애제자를 처형하게 되었으며, 그를 생각해 제갈량은 눈물을 흘렸다고 되어 있다.

※ 그러나 《연의》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이유를 묻는 장완에게 제갈량은 ‘마속을 위해 운 것이 아니’라고 답하였다. 제갈량은 유비로부터 ‘마속을 중용해서는 안된다’는 충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수행하지 않은 자신의 불찰을 한탄하여 운 것으로 되어 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6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장동민 갤러리 이용 안내 [716/4] 운영자 15.04.14 58772 1127
346318 서치9 본 갤러 있음? [2] ㅇㅇ(118.235) 04.08 120 1
346317 장동민 슈돌 합류 [3] ㅇㅇ(222.113) 04.07 190 6
346316 독박투어 팬인데 혹시 유상무씨는 합류안하려나.. [7] 장갤러(219.241) 04.04 219 4
346314 강심장 나옴 ㅇㅇ(182.31) 04.03 121 2
346313 새프로하네 [2] ㅇㅇ(182.31) 03.18 226 7
346312 독박투어 삭발 장동민임 [3] 장갤러(219.254) 03.17 235 3
346311 장갤 진짜 오랜만이다 [2] 장갤러(222.106) 03.10 127 1
346310 장동민 육아 유튜브 개설 [2] 장갤러(220.86) 03.07 205 2
346308 과즙미 장형 [3] 석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97 5
346307 혹시 옹꾸라 갖고 있으신 분들 듣다가 짤리는 부분 있나요? [3] 장갤러(218.48) 03.05 134 0
346306 크씬 리턴즈 장동민 [2] ㅇㅇ(222.113) 03.03 256 9
346305 유난히 짠했던 동민의 어린시절 [구해줘 홈즈 240215 방송] [2] 장갤러(202.14) 02.18 218 5
346301 [랭킹] 서바충의 대한민국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 장갤러(117.110) 02.12 229 6
346300 오픈톡방으로 오지 않겠는가 장팬들이여 [2] 장갤러(106.101) 02.10 210 3
346299 엠비씨 옹꾸라 아직 듣는사람들 있지? [1] ㅇㅇ(211.234) 02.09 139 2
346298 크라임씬 선공개 [1] ㅇㅇ(182.31) 02.08 163 4
346297 짓동민 모작한장 [3] KKR(221.165) 02.03 207 7
346296 장동민 비공식 카페홍보 2 장갤러(116.44) 02.03 136 3
346295 장옹 비공식 카페있음 [3] 장갤러(116.44) 02.03 190 4
346294 옹꾸라 라디오는 기억 저편에 묻어둬야할까요.. [4] ㅇㅇ(39.123) 02.03 184 0
346293 득남, 새프로 [2] ㅇㅇ(182.31) 01.27 223 6
346292 크씬리턴즈 영상 또나왔드 [1] KKR(118.235) 01.20 171 5
346291 장동민 시발 졸라 비호감 [10] ㅇㅇ(121.140) 01.14 462 4
346290 크라임씬 리턴즈 [1] ㅇㅇ(182.31) 01.09 232 3
346289 크라임씬 리턴즈 2월 티빙 독점 공개 [2] 장갤러(220.86) 01.09 163 3
346288 프락치송 들을 곳이 없네요 ㅠㅠ [1] ㅇㅇ(39.123) 01.05 126 0
346287 새해 옹복하자 [1] 석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1 122 2
346286 조심스런 질문인데 [4] 장갤러(148.252) 23.12.29 378 1
346285 마이크잡은옹뒷뒷뒷북팬아트 [1] KKR(221.165) 23.12.26 171 11
346284 장동민 김치 후기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288 4
346283 짠한형 신동엽에 나왓다~ [1] 장갤러(115.138) 23.12.21 237 4
346282 구해줘 홈즈 복팀 장동민의 덕팀 무한 공격 [1] 장갤러(202.14) 23.12.20 176 3
346281 두시 다시듣고싶은데 전부 안되네여 [1] 장갤러(115.160) 23.12.10 167 0
346280 장동민 파머스포케 솔직 후기 [2] 장갤1호가수(220.86) 23.12.04 343 3
346279 독박투어 끝나나? [6] ㅇㅇ(115.160) 23.11.30 391 1
346278 오늘 라스 나온다~~ [1] 장갤러(115.138) 23.11.29 164 0
346277 ㄹㄴㅁ 독박 패키지 그대로 한거 화나네 [3] ㅇㅇ(1.237) 23.11.28 246 0
346276 제3회 벤처·스타트업 특허대상 [2] ㅇㅇ(182.31) 23.11.27 188 5
346275 장동민 출연 라디오 [2] ㅇㅇ(106.101) 23.11.26 202 8
346274 ★ 한동훈 위성정당 만들면? 정권 재창출, 내부총질 배신자들 다 해결가능 [2] 장갤러(211.229) 23.11.26 247 0
346273 다음주에 [3] ㅇㅇ(106.101) 23.11.23 415 11
346272 독박투어 인터뷰 [2] ㅇㅇ(115.160) 23.11.21 314 6
346271 점토로 뭐 만드는중인데 [3] KKR(221.165) 23.11.18 170 3
346269 뻘글)거 유령갤이라고 이상한 글 자꾸 나오네 [4] 석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92 4
346268 나는 영성지식갤 운영하는 탐구자인데 장동민보고 많이배움 글루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6 153 0
346267 · 이준석 = '럭키 (아빠찬스) 변희재' ㅋ 공격 받으니 밑천 드러남 ㅇㅇ(59.11) 23.11.12 140 0
346266 더라디오 내용기억하시는분? 장갤러(115.160) 23.11.12 144 0
▣ 인요한 혁신위가 징계1순위 이준석 내부총질 보장해주는 이율배반적 상황 이준석=징계대상(218.237) 23.11.10 226 0
346261 옹꾸라 팟캐스트 갖고계신분 없으신가요 쿨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7 17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