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관모 관복이 명나라의 영향을 받았으나 독자적으로 변화 했다고

주장하는 한국의 웹툰작가 '우용곡'.

먼저 기자조선은 나중에 간단하게 반박해준다.

지금은

이 우용곡이란 사람이 "조선의 관모,관복이 명나라에 영향받았는데. 독자적으로 발전했다." 는 역사왜곡적 주장에

반박을 하겠다.

그러나 그의 이런 말들은 모두 아래 그림으로 반박된다.

서기 16세기 명나라 그림의 명나라 황궁의 명나라 신하

서기 16세기 명나라 그림의 명나라 황궁의 명나라 신하

서기 16세기 명나라 그림의 명나라 황궁의 명나라 신하

서기 16세기 명나라 그림의 명나라 황궁의 명나라 신하

서기 16세기 명나라 그림의 명나라 황궁의 명나라 신하

서기 16세기 명나라 그림의 명나라 황궁의 명나라 신하

서기 16세기 조선의 이순신의 관모 관복

한국 사극 징비록이 재현한 서기 16세기 조선 관모 관복

명나라 무덤에서 이렇게 조선의 관모와 똑같은 명나라 관모가 출토되었다.

이렇게 명나라 15~16세기의 명나라 신하 초상화들이 다 남아있다.

도대체 뭐가 조선의 독자적 변화란거냐?

그리고 이건 명나라의 관복에 그려진 흉배다.

이건 명나라 관복의 허리띠다.

난 귀찮아서 흉배,허리띠가 얼마나 차이있는지는 고찰하기 귀찮다.

일단 간단하게 반박 가능하다.

마징가에 태극 무늬 박는다고 그게 한국꺼가 되냐?

그리고 조선이 조공하고 책봉받은건 그냥 형식이라느니

속국이 아니라 엄연한 독립국이라느니 ?

뭔 소리를 하는건지....

국호 정해달라고 구걸한 거에서 이미 게임 끝이다.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 맞다.

역사적 사실은 겸허히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우용곡의 기자조선 부정론은 내가 아래와 같이 간단히 반박했다.

https://youtu.be/tc0V4v3y-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