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되겠지?ㅎㅎㅎㅎㅎ

내가 젤 조아라 하는 갤주의 웃는 모습은 요 사진처럼 살포시 웃음짓는 모습이야.. 눈이 보는 사람의 꽁꽁 언 맘도 다 녹일 듯하지 않아? 마치 초봄 꽁꽁 언 땅에 삐죽 고개 내민 새싹을 부드럽게 비춰주는 따스한 해싸리 같은... (오글거려도 참고 봐!!!)

요사진 지금도 내가 가장 귀히 여기고 있어 종종 보는데 드뎌 꿈에서갤주가 바로 내 코앞에서 요로코롬 웃어줬다!!!(오늘 느낌표 많을 거임. 지금 내가 부지 흥분한 상태라ㅎㅎㅎㅎㅎㅎ)

것도 막 샤우어를 마치고 나와서!!! 샤우어 막 마치고 나온 사라미의 복장상태...는 노네들이 상상하는 고대로ㅎㅎㅎㅎㅎㅎ

이 시점에서 내가 왜 샤우어를 마친 갤주외 함께 있었는지 궁금하겠지??

요기서 안알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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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마침 돌 날라오려나ㅋㅋㅋㅋ

내가 고기 있었던 이윤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갤주의

코디였기 때무니야ㅋㅋㅋㅋ
내가 코디라니ㅋㅋㅋㅋ

옷이란 추위를 막아주고 내 몸의 결점들을 가려주고 덮어주고 안보이게 해 주면, 물론 이론 기눙을 제대로 발휘하는 옷이 없어서 문제긴 하지만 어쨋든 요론 내가 코디였다고 꿈에서ㅋㅋㅋㅋ

역쉬 꿈이란 좋은 거시야ㅋㅋㅋㅋ

그 담 야기가 뮤지 궁금 돋겠지만 요 담 야기는 진짜 안알랴줌..아니 못알랴줌.. 뭣을 상상하든 그 이상ㅋㅋㅋㅋ (담 이야기는 독자의 상상력 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지. 진지진지)

진짜 궁금허면 직접 영접하시오.. 내가 잠수족으로 살 땐 꿈은 마니 꾸는 편이라도 혁몽은 거의 기억 안날 정도로 스쳐지나게 꿨는데 수면 위로 자꾸 올라오려 노력하니까 갤주님께서 정말 자주 왕림해 주신다ㅋㅋㅋㅋㅋ

노네들도 뻘글이라도 자꾸 쓰려고 노력해봐ㅋㅋㅋㅋ 그럼 갤주님께서 이런 은혜론 선.물 주실꼬야

내가 차마 내 닉을 밝히고 요 글을 쓸 수가 없어서 똥글배기 두 개로 했는데, 눈치 빠른 잉여들 혹시라도 내 정체 모른 채 해라!!! 아라도 모르는 척, 몰라도 모르눈 척ㅋㅋㅋ 요 정돈 해 줄 수 있지?

맛점하고 즐거운 갤질하길~~~~~

입동퇴라 혹시라도 질문(?)있어도 대답 못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