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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아닌 보드 게임 추천 리스트 1-2편 - 필러, 파티, 패밀리 편
지난 시간에 이어서"완" 아닌 게임 추천 리스트를 더 써보려고 함둘 째 이제 생후 한달인데 울어서 아기띠에 넣어서 안고 쓰고 있음... ㅋㅋㅋㅋㅋ훗날 함께 보드게임을 즐겨줄 훌륭한 미플로 성장하길 바라며보드게임 업계에 이받이하고자 열심히 써봄목록은 아래와 같이쓸 예정이며이번에 1-2임많이들 추천해주고 여기저기 공유해줘!2편에 끝낼라고 했더니 글자수 제한때문에 3편까지 쓰게됨2편 3편은 그냥 연속된 글이라 생각해줘1-1. "완" 아닌 보드 게임 추천 리스트 1-1편 - 필러, 파티, 패밀리 편1-2. "완" 아닌 보드 게임 추천 리스트 1-2편 - 필러, 파티, 패밀리 편1-3. "완" 아닌 보드 게임 추천 리스트 1-3편 - 필러, 파티, 패밀리 편2-1. 패밀리 전략 겜 (긱 웨이트 1.75~2.75)2-2. 패밀리 전략 겜 (긱 웨이트 2.25~2.75)3. 입문 전략 겜 (긱 웨이트 2.75~3.25)4. 본격, 고 웨이트 전략 겜 (긱 웨이트 3.25~)5. 단체 게임 (베스트 인원 6인 이상)6. 2인 전용 겜1. 러브레터, 블러핑, 1.12, 3~4인, 보드엠8종류, 16장의 카드로만 플레이하는블러핑? 추론? 게임임첨에 두 장 들고 시작하고한장 뽑고 한 장 앞에 내리면서 효과를 적용하는데해당 효과의 특정 조건으로 누군가를 탈락시킬 수 있음상대방이 뭘 내리는 지 보면서 상대방 패를 추론해봐야하고내 패를 들키지 않게 내리는 패도 블러핑 해야하고마지막까지 탈락하지 않는 사람들 끼리는더 높은 직위 카드를 갖고 있으면 승리이기 때문에16장 만으로 꽤 많은 변수가 나오게 됨그리고 카드 종류와 수가 적어서 카운팅도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 또한 묘미 중 하나임웨이트 1~1.3의 초 저웨이트 게임 중에1황이라고 생각함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77085/love-letter2. 캔트스탑, 위험 관리, 1.14, 3인, 게임올로지솔직히 파티겜 중에선 주빨망이 도파민 최고라 생각함이 겜 또한 주빨망겜임라운드가 시작하면 주사위를 4개를 던져서 2개 씩 조합하여 나온 합에 따라서해당 지역 등반 할 수 있음그러다 정상에 오르면 그 칸을 먹게됨이 겜의 포인트는 운이 좋아서 조건만 맞으면 주사위를 여러번 굴려서자기 턴 한턴에 엄청 높이도 올라갈 수 있다는 거임그 유혹에 빠져 여러번 굴리느냐아님 참고 안정적으로 가느냐를 직접 선택해야함가볍게 주사위 도파민 하기 좋은 겜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41/cant-stop3. 양적완화, 경매, 1.54, 5인, 보드엠경매겜인데 완전 다른 시스템의 경매겜임각자 특정 승점에 대해 제한없이 가격을 매겨 비공개로 입찰하고입찰에 이긴 사람이 해당 승점을 가져감하지만 가장 돈을 많이 쓴 사람은 꼴찌가됨하이 소사이어티의 금액 제한이 사라진 버전이라고 볼 수 있음이 겜의 묘미는 아래 보라 후기글에 자세허 쓰여져있는데돈을 경 해 이렇게 불러가면서 파티파티하게 할 수 있음사실 양적완화가 아니라 양적붕괴라고 봐야함 ㅋㅋ그냥 선이 없으니 ㅎㅎ자세한건 보라에서 양철나무꾼님 후기 읽으면 됨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tb=community_post&bbs_num=18688&view=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66830/qe4. 포세일, 경매, 1.25, 5인, 생각투자각각 가치가 다른 부동산 카드를경매를 통해 가져간 뒤부딩산 카드 경매가 끝나면해당 부동산 카드로 금액을 다시 역경매함 (부동산 판매)금액 제시 카드 세개를 오픈한 뒤사 모았던 부동산 카드를 비공개 입찰하여가치가 높은 부동간 카드부터 차례로 비싼 금액으로 값이매겨짐즉 자기 돈으로 부동산 입찰한 뒤부동산으로 금액을 입찰하는 두 번의 입찰 단계라 이해해도 됨처음 경매와 두번째 경매 모두 치열하게 눈치싸움을 하게됨고전 경매겜 중에서 꽤 유명한 게임임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72/for-sale5. 점박이, 주사위, 1.3, 2~3인, 아스모디 코리아주사위 셋 컬렉션 겜임강아지 몸에 빈 칸을 주사위 눈으로 매워줘야함강아지 별로 주사위 세트가 다르니모아야 하는 주사위도 다름여러 세트 완성시키는 것이 목표임주사위 던지는 조건도 다양하고주사위 재굴림 할 수 있는 특정 시스템도 갖춰져 있음가볍게 주사위로 푸쉬유어럭 하기 좋고컴포랑 일러도 귀여운 겜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72559/spots6. 하이 소사이어티, 경매, 1.48, 4~5인, 게임올로지예전에 피의게임 2인가? 에서 나왔던 게임임각자 똑같은 양의 돈을 받고 (여러 가치의 돈이 1개 씩 있음)1~10과 x2, 1/2, -5등과 같은 물건들을 경매하는 겜임1~10나 보너스의 가치가 있는 물건은 정석적인 경매로1/2나 -5과 같이 디메리트가 있는 물건은 역경매로 진행함역경매는 돈을 가장 적게 낸 사람이 가져가는 방식임최종 계산 시 돈을 가장 많이 쓴 사람은 자동 꼴찌나머지 사람 중에 최종 가치 계산이 가장 높은 사람이 1등을 함눈치 싸움이 필요하고 돈을 가장 많이 쓰면 또 안되기 때문에적당히 지르면서 타이밍 보는 것이 중요함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20/high-society7. 스타트업스, 셋 컬렉션, 1.59, 3~6인, 팝콘게임즈각 기업 카드 6종류가 일정 수량 씩 있고이 기업 카드를 가져와서 많이 모으는 것이 목표이다하나의 기업의 지분을 가장 많이 모은 사람들은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원 칩을 가져오게 된다하지만 중간에 가장 많은 카드를 갖게 되면해당 기업에 대해 독점 금지 토큰을 받게되어 추가 구매를 못하게 될 수도 있는 등 여러가지 추가 룰이 있다.오잉크 시리즈 답게 작은 부피로 꽤 괜찮은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게임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223770/startups8. 포트로얄, 셋 컬렉션, 1.62, 3~4인, 팝콘게임즈항구에서 배와 인물 카드를 뽑는 푸쉬 유어 럭 카드 게임임같은 색 배 두 척 나오면 터짐, 멈추는 타이밍이 중요함 터지기 전에금화 수입 → 인물 고용 → 점수 획득의 흐름으로 진행 됨인물은 수입 보조, 방어, 추가 액션 등 다양한 능력 제공뽑은 카드는 다른 플레이어도 구매 가능해 상호작용도 좀 있음.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전략적 라이트 카드게임푸쉬 유어 럭과 핸드 관리의 조화가 뛰어난 입문 추천작이라 할 수 있음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156009/port-royal마무리 글 내용은 1-3편에 계속!
작성자 : 래퍼드백스탭고정닉
히로시마 1박2일 여행기 2일차
1편, 2편, 그리고 3편에 이어서 작성하는 히로시마 여행기...인데 1편 2편 3편은 갤에 안 올려서 ㅎㅎ.. 아무튼 1일차에는 히로시마 시내를 구경했고, 2일차에는 히로시마 원폭돔, 평화기념공원, 그리고 미야지마를 구경하게 되었다. 다음날 아침 숙소를 나와서 찍은 사진 다행히 이날은 비가 엄청 내린 전날과 달리 아침에는 날씨가 괜찮았고 정오부터는 정말 날씨가 좋아서 행복했다. 그렇게 숙소에서 조금 걸어서 히로시마 원폭돔 앞에 도착했다. 히로시마 원폭 돔을 구경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예상보다 훨씬 더 규모가 커서 놀라웠고, 잔해가 잘 보존되어 있어 신기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이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면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평화기념공원에 도착했다. 앞에 보이는 이게 평화기념공원의 상징물 조형 같았다. 그리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런 평지 공원이 있다. 앞에 보이는 건물은 관광안내소랑 이것저것 있었다. 공원 자체가 매우 넓은 평지라서 둘러보기에 편하고 좋았다. 이게 평화기념공원 추모비 같은거였다. 앞에 일본어로 뭐라고 적혀있었는데 일본어를 몰라서 패스했다. 노면전차도 봤는데 디자인이 예뻐서 한장 찍어봤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조식을 먹은 후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다. 히로시마 관광에서 있어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미야지마 오늘은 그 미야지마를 관광하기로 계획했다. 그래서 미야지마로 이동하는 페리를 타기 위해 미야지마구치역까지 이동하는데, 경로는 숙소 근처 켄쵸마에역에서 신하쿠시마역까지 아스트램 라인을 타고 이동해서, 신하쿠시마역에서 미야지마구치역까지 JR을 이용해 이동하는 코스를 선택했다. 그리하여 오전에 아스트램 라인 켄쵸마에역 승강장으로 이동했다. 평일과 주말 시간표가 나와있었다. 대략 10분 간격으로 전철이 다닌다. 사실 배차 간격이 긴 편이 아니라서 미리 시간표를 굳이 찾아보지는 않아도 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시간표를 미리 찾아보거나 하지 않고 그냥 바로 역으로 이동해서 기다리다가 전철에 탑승했다. 물론 히로시마는 아니지만 미야자키와 같은 일본에서도 시골 로컬선쪽을 탑승한다면 시간표 확인은 필수이다. 이건 히로시마 권역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히로시마 교통카드 PASPY이다. 사진을 한장 찍어봤는데 결론적으로 이 교통카드는 카드 콜렉션을 위한 소장용이 아닌 이상 굉장히 비추천하는 카드이다. +내용을 찾아봤는데 2025년 4월부터는 PASPY가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하네요. 짧은 거리의 승차후 신하쿠시마역에 도착했다. 신하쿠시마역에 도착해서는 JR을 탑승하기 위해 플랫폼을 이동했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그냥 이코카 쓰는게 훨씬 더 편해서 다른 지역 교통카드는 소장용으로만 발권하고 주로 ICOCA만 충전해서 사용했다 아무튼 그렇게 잠시 기다리니 JR 전철이 들어와서 탑승했다. 이건 그냥 찍어봤다. 미야지마구치역에 하차하면 한국어로도 미야지마로 가는 방법이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초행길이라도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다. 이렇게 곳곳에 안내 설명들이 붙어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미야지마구치역에 내리는 관광객들이 미야지마로 이동하는 페리를 타러 페리 승강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만약 정말 길치라고 하더라도 그냥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페리 승강장이 나오니까 정말 걱정할 필요가 없다. 페리는 왕복 500엔 편도 300엔인데 어차피 미야지마를 관광하고 다시 나올때도 페리를 타야 하므로 그냥 왕복 티켓을 구매하는게 나아보였다. 타고갈 페리가 보인다. 출항하는 순간을 찍어봤다. 저기 사진에서 앞쪽에 보이는 섬이 미야지마이다. 정말 가깝기 때문에 멀미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예전에 대마도에 갔을 때 멀미 때문에 죽는 줄 알았는데 이거는 멀미 하나도 없었다. 멀리서도 보이는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확대를 안하면 이정도 크기로 보인다. 그렇게 미야지마에 들어왔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았다. 이때 날씨가 정말 전날과는 다르게 매우 좋았고,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았다. 미야지마 페리 탑승 창구 사진도 한장 찍어봤다. 개인적으로 여행에서 남는게 사진이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생각날 때마다 사진을 찍는 편이다. 미야지마에 온 기념으로 기념품도 구매했다. 정신 차리고 보니 벌써 기념품을 두개나 사버렸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서 지갑을 잘 챙겨야 할 것 같았다. 미야지마에 입도해서 이쓰쿠시마 신사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다 보면 이런 일본 시골 바닷가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여유로운 시골 분위기이다. 이제 앞쪽에 보이는 토리이를 지나서 들어가면 이쓰쿠시마 신사가 보이는 곳이다. 사슴들이 많다. 사슴을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신기해서 사슴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그리고 보이는 이쓰쿠시마 신사 물이 빠지고 나서의 사진은 시간상 아쉽게도 촬영하지 못했다. 정말 이거 보려고 히로시마에 관광온 보람이 있는 풍경이었다. 그렇게 구경하고 돌아가려는데 사슴이 내 캐리어를 만지고 있어서 도망치느라 고생 좀 했다. 그렇게 다시 JR을 타고 히로시마 시내로 돌아와서, 히로시마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히로시마 공항에 도착했다. 제주항공 7C1511 인천행 비행편의 카운터는 14시 30분부터 오픈이었다. 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비행기를 타고 돌아와서 한오환을 찍으면서 히로시마 1박 2일 여행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관광할 수 있어서 재밌었다.
작성자 : 샛별이반짝이는새벽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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