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예견된 움직임이었나" 정치 테마주, '재료 소멸?' 와르르 무너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03 14:15:04
조회 5246 추천 0 댓글 2


사진=나남뉴스 


6월 3일, 장미 대선 결전의 날이 밝은 가운데 전날에는 각 후보 관련 테마주들이 줄줄이 하락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 투자자들이 혼란에 빠졌다.

일각에서는 본 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재료 소멸' 수순에 들어섰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난 4월 조기 대선이 결정됐던 때 투자경고 종목이 역대 최대치까지 늘어나는 등 투자 열기가 이제는 차갑게 식으며 시장경보 지정 횟수도 급감했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재명 테마주'로 꼽히는 오리엔트정공과 오리엔트 바이오가 각각 7.17%와 5.17% 하락했다. 해당 종모들은 이재명 대선 후보 계열사인 오리엔트시계에서 과거 근무했다는 점과 함께 테마주로 분류되어 급등한 바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일이 지정됐던 지난 4월 2일 오리엔트정공의 주가는 1만 5890원까지 치솟는 등 투자자들의 투자 열기가 엄청났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재료소멸 수순에 들어가며 주가는 60% 가까이 하락하고 말았다. 

모든 대선 후보들 테마주 '줄줄이 하락' 충격... 금감원은 '경고' 했다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오리엔트 바이오 또한 연중 최고점인 2175원에서 절반 가량 빠진 1,11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재명 후보의 또 다른 테마주인 형지 I&C도 9.93% 하락했으며 형지엘리트도 4.83% 하락, 형지글로벌도 10.4%로 급락했다. 

하락의 쓴 맛을 맞이한 것은 비단 이재명 테마주뿐만 아니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테마주 '평화홀딩스'와 '평화산업'도 각각 14.04%, 4.44% 하락했으며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테마주 '삼보산업'도 4.65% 하락했다. 

앞서 금융감독원 측은 대선을 약 2주 앞둔 시점에 '추종매매를 자제하라'는 경고를 전했다. 5월 15일 금감원 측은 한국거래소와 함께 정치테마주 관련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시장 감시 및 불공정거래 조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 측은 '정치테마주'가 당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대다수가 시장 대비 고평가된 중소형주이기에 주가 예측이 어려워 불공정거래와 투자자 피해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픽사베이(기사와 관계없는 사진) 


금감원은 당시 정치테마주 60개 종목을 조사해 보니 지난 9일을 기준으로 고점 대비 주가가 30% 이상 하락한 종목이 전체의 72%에 달한다고 전하면서 일부 종목은 테마 소멸과 함께 주가 하락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금감원과 한국거래소는 관계기관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해 정보공유를 확대하고 시장감시 및 조사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기업의 실적이나 공시와 무관하게 정치인 관련 허위 풍문 유포 등 추종매매를 부치기는 행위를 집중 감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치테마주는 주가 급등락을 예측하여 매매시기를 포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 개인투자자의 매매 손실이 크게 발생할 수 있다. 근거 없는 풍문에 의한 추종 매매보다는 회사 본질 가치와 현재 주가 적정 여부를 살펴본 후 투자하는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 "예견된 움직임이었나" 정치 테마주, '재료 소멸?' 와르르 무너져... 투자 전망 분석▶ "성실한 가족이었는데"…진도항 처·자식 살해 사건에 이웃들 '충격'▶ "이번 대선 분수령 될듯" 국내 디지털자산시장 본격 개막 '초읽기'▶ "SKT 유심교체 589만" 유심 바꾸고 투표에 모바일신분증 쓸땐 주의해야▶ "펀더멘털 여건 부족, 3Q 변동성 4Q 회복" 코스피 하반기 진로 분석 전망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된 스타들 이미지 세탁 그만 해줬으면 하는 프로그램은? 운영자 26/01/26 - -
16760 "여긴 벌써 6억 떨어졌어요" 다주택자 벌벌 떨게 만든 '양도세 폭탄'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25 2 0
16759 "팔아야 하나, 버텨야 하나" 세금 폭탄 앞에 선 다주택자들의 선택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21 0
16758 "누가 장기투자하면 된댔냐" 코스피 절반이 마이너스인 충격 전망 들어보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23 0
16757 "작년 아파트 시장 '초양극화'…" 전국 상하위 20% 가격차 14.5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5 15 0
16756 "화장장 못 구해 4일장 치른다?…" '화장 대란' 가능성 있나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700 1
16755 "2033년 100% 자체처리" 서울시 '1명당 종량제 1개 감량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4 0
16754 "서울서 '레벨4 무인 로보택시' 달린다…" 빗물터널 공사 본격화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542 4
16753 "경쟁제한·요금인상 우려" 렌터카 1·2위 '롯데-SK' 결합 제동…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5 0
16752 "생리대 비싸다는 지적에..." 유한킴벌리, 중저가 생리대 제품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23 0
16751 "한은, 소득·자산·부채 클수록 변동금리 주담대 선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1 0
16750 "'돌고돌아' 신규 대형 원전 짓기로…" 2037·2038년 준공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13 0
16749 "이혜훈·합당 논란이 상승세 상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20 0
16748 "'천스닥' 돌파한 코스닥 장중 6%대 급등…" 코스피는 하락 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15 0
16747 "아직 사람들이 모르더라고요" 목표주가 절반밖에 안되는 저평가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6 0
16746 "2억 날리게 생겼다" 초역세권 대기업 건설사가 지었는데도 '이 부동산' 폭락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4 0
16745 "더이상은 못 버텨요" 앞으로 더 오른다는 '주담대 금리' 영끌족 비명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5 0
16744 "저희집부터 팔아주세요" 발등에 불 떨어진 다주택자 급매물 쏟아지는 '이 지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71 0
16743 "해킹 때문에 버렸는데…" 개미들 다시 몰리는 '이 종목' 이유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7 0
16742 "삼전만 들고 있던 개미들 멘붕" 오천피 시대에 288% 폭등한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5 0
16741 "내 건강에 가장 큰 영향 끼친 건 '돈'…" 월 13만 9천원 투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6 0
16740 "15만원에 낙찰!" 여성 연락처 경매 부치는 유튜브 방송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6 0
16739 "토허구역에서 100일 만에 집 못팔아"…양도세 중과 시행 후폭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65 0
16738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 영유아 환자가 절반 [2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949 2
16737 "지방 취업하면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우대…" 2년 최대 720만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8 0
16736 "외인 보유주식 비중 5년 9개월여만 최대…" 이달 '조방원' 집중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55 0
16735 "차기 연준 의장은 누구…" FOMC·빅테크 실적도 주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2 0
16734 "현물지원 등 여러 방안 검토" 정부표 '기본 생리대' 나올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20 0
16733 "300억대 땅 상속세 0원?…" 국세청, '꼼수' 베이커리 카페 실태조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46 0
16732 "李, 양도세 중과 5월9일 계약까지 유예"…다주택 매물 쏟아질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82 0
16731 "김부장 보고 샀는데" 1년만에 3억 오른 서울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3 0
16730 "강남 신축이 10만원대라고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파격 '임대주택' 조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2 0
16729 "58년을 기다렸어요" 뜻밖의 교통 호재에 6억→14억 훌쩍 상승한 '이 동네' 집값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5 0
16728 "내 주식보다 낫네" 적금인데 연이자 16.9% 정부에서 준다는 '이 상품' 전망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069 0
16727 "이걸 아직 안 샀다고요?" 1년 만에 300% 오른 '이 종목' 대체 뭐길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5 0
16726 "10억 벌었는데 세금이 6억?" 다주택자 세금 계산해보니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78 0
16725 "金총리, 쿠팡 차별대우 안해"... 밴스, "오해 없게 서로 관리 잘하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96 0
16724 "최고급 국내산 고기 판다더니…" 알고보니 수입고기 4년 판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5 0
16723 "두쫀쿠 드려요" 헌혈 문전성시…성과 뒤엔 발로뛴 부산 간호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49 0
16722 "캐나다도 어린이 SNS 금지 검토…" 호주 이어 '온라인 규제' 추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3 0
16721 "요양보호사 11만명 부족…日처럼 외국인 인력 전문성 인정해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5 0
16720 "골드바 50% 싸게" 가짜 공동구매 4천400억 사기 공범 징역 9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37 0
16719 "가족회사 동원에 차명업체까지…" 지방의원들 수의계약 편법 백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4 0
16718 "유료 FSD 판매 포석" 테슬라, 무료 주행보조 오토파일럿 중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50 0
16717 "오천피 축포속 역대급 증시자금" 美주식 열기도 '후끈'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5 0
16716 "달러-원, 낙폭 확대하며 1,462.50원 마감…" '日 개입 경계' 엔 급등 동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4 25 0
16715 "3억이 떨어졌어요" 서울 아파트라 영끌해서 집 샀다가 피눈물 '이 동네' 전망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87 0
16714 "지옥이 따로 없어요" 1억에 내놔도 안 팔린다는 시니어 타운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0 0
16713 "삼성전자 놓쳤으면 이거 사세요" 아직 저점 바닥이라는 '이 종목' 투자 전망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6 0
16712 "우린 로또 필요 없어요" 2달만에 8억→17억 폭등한 서울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60 0
16711 "이제 한 채도 안전지대 아닙니다" 정부가 꺼낸 '똘똘한 한 채' 카드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3 5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