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인간이 좆소 사장

뭐좀 도와달래서 몇달 도와준적있음

이양반 원채 똑똑해서 내가 필요없을텐데 하고 갔는데

경력직이 필요한게 이유가 있었음

내가 그래도 지를 잘 아니까

내부를 보니 경력직이 버텨낼 상황이 아니었음

이 사장새끼가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나온 인간이었는데

아이탬이랑 가지고 나와서

그리고서 사업을 꾸리는데

성비를 남,여 1:1로 맞추고

일부러 여자애들을 좀 편부모, 고아, 가정이어려운애들, 집이 먼애들 이렇게 고름 경력도 초임 아니면 1,2년차 이런애들

핏덩이지 사실상

그런애들을 연봉도 친구들보다 200, 300 정도를 더주고

매일 매주 존내 좋은걸 먹여줌 식대가 6000원이면 2만원짜리 먹여줌 그러니 애들이 환장을 하는데

사진 존내 찍어서 친구들 가족들한테 자랑함

여자애들을 이렇게 함락시켜놓으면 완전히 사장의 추종자가 되는데
사장새끼가 이걸 이용해서 경쟁을 시키는거야 오늘은 누구를 치켜새우고 누구를 까내리고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을 해대면 애들이 넋이 나간다 나중에는

그러면 그 여자애들 따라다니는 같은 나잇대의 남자 애들은 자연스럽게 포섭이됨 븅신들 ㅋㅋㅋ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내부 분위기가 완전 북한 저리가라가 됨

애들 일하는거 2년차도 안되는 애들이 과장 차장급 일을 한다 물론 잡일도 다 하면서 ㅋㅋㅋㅋ

애들은 쉬지도않아 점심시간 저녁시간이 쉬는시간이야 여자애들 일하는거 진짜 개무섭다

생산성이 애들 한명이 두명분 일함

사장 표정만 봐도 사장이 뭘 원하는지 싹 다 알아 SS 돌격대다 완전히 ㅋㅋㅋㅋㅋㅋ

많이 배웠다

이 사장새끼 완전 왕으로 군림하더라

사람이 달라보이데

물론 그새끼가 정규직하자고 댐볐는데 사람 질려서 꼴도보기싫어졌음 나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