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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사를 보면 한반도와의 역학관계...위기를 기회로 승화를 시켜랔

Clementia(124.194) 2016.02.12 00:03:43
조회 429 추천 0 댓글 1



다만 이런 일이 있고난뒤에도 이존욱의 풍류는 멈추지 않았다. 이존욱의 후비 중에 본래 신분이 미천한 유씨(劉氏)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생이별하고 난 뒤에 이존욱의 후비가 되었다. 훗날 후줄근한 아버지가 찾아오자 자신이 미천하게 보일까봐 화가 난 유씨는 "내 아버지가 아니다." 라고 하며 만나지 않았고 충격을 받은 아버지는 돌아갔다. 이 모습을 본 이존욱은 그 후비의 침소로 갈때마다 일부러 낡은 옷을 입고 흉내내면서 그 패륜을 조롱하기도 했다.

"아비다. 아비가 딸을 보러왔다!"

이러한 풍류로 정사를 다스리지 않은것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환관과 연극 배우를 총애해 환관을 부하 장수들을 감시하는 감찰로 쓰게 한 것이 수하들의 불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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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케 개판을 친 순 엉터리 왕들이 난립한 시절이 당나라 말기 5대10국 분열시기거등.



이 때 비로소...ㅋ 당나라에 망헌 고구려 유민들이 발해를 건국 실지를 회복함.


광개토 대왕시절도호 중국은 강력한 통일 왕국 시절 아님. 


즉, 중국이 분열이 되야 무주공산 만주벌판을 쉽게 차지한 측면도 있젴.


고구려가 단순히 군사강국이라서가 아니라..


시기가 글케 맞아 떨어짐.


힘의 역학 관계라는 게 있지 않더냨.



서양 사학자들이 볼 때는 알아주는 중국을 통일한 왕은 한국인들은 듣보잡으로 보는 수나라 수문제럌.


사실 수나라가 워낙 빨리, 그것도 성대하게 멸망했기 때문에 수나라 관련된 모든 인물에 대한 평가가 좋지 못해 수문제 또한 오랫동안 심하게 폄하당하거나 무시당했었다. 그러나 이런 평가는 서양학자들이 중국사를 공부하면서 일변하게 되는데, 특히 후한의 황건적의 난 이래로 400년간이나 분열해있던 중국을 재통일시킨 점은 진시황의 중국통일과 버금가는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물론 중간에 서진의 통일도 있었으나 서진이 사실상 통일된 중국을 통치한 기간은 삼국통일 직후인 280년부터 사마염이 죽는 290년까지로, 고작 10년이다. 즉, 진시황 다음(2번째로) 중국을 통일하고 그것을 통치한 황제이다.아들만 아니었다면 사마염 보다 더 오래 통치 했을듯.

유럽은 로마 제국의 분열 이후 통일되지 못하고 조각조각 분열한 반면, 중국은 수문제에 의해 재통합당하면서 현재의 거대 국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의의 때문에 수문제는 서양에서 세계사 중요 인물을 뽑으면 100위 안, 그것도 제왕들 중에서는 10위 안에 꼽힐 정도로 서방인의 시각에서 수문제는 가장 위대한 중국황제이며 "성인가한(聖人可汗)"이라고 불리며 중요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쟤가 통일한 후 한반도로 번번히 수-당 나라때 한반돌 침공함.


중국이 분열되어야만이..발등에 불이 떨어져 아국은 한숨 돌린댜.


위구르 뭐 이런데서 뫅 폭탄 터쳐봐랔.


쟤들이 한국 개지고 협박질 가당키나 함?





여튼


중국 역사를 보면 한반도와의 역학관계...위기를 기회로 승화를 시켜랔


국경의 소수민족 듣보잡 여진족을 쌱 정벌해서 정리를 하자 중국과의  완충지대 완충제가 없던 시절 고려는 거란과 직접 맞부딛혀서


엄청난 전란기를 겪음. 1차 2차 3차 4차...ㄷㄷ 여요전쟁


부카니스탄이라는 완충제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성을 가진 한국에게도 필요햐~~



요새 요래 돌아가면서 북한에 대한 지원이 중러에서 한반도 북부로호 쏟아져 들어가가


갑작스런 남한주도의 흡수통일시  


독일이 통일후 그 후유증을 엄청나게 앓았듯 막대한 사회 인프라 비용이 발생될 걸


중-러가 대신 북한 도로 철도 통신 다 닦아 놓게 하곤


날롬 과실, 열매만


낭중에 따먹는 방법은 없을깤?



한번 연굴 해볼 일이옄. 


머릐가 존넘들 많으니


이번에 한번 크게 한번


사길 쳐보잨. ㅋ





히틀러의 사기에 넘어간 일본 군부



히틀러가 집권하고 재무장을 선언, 나치 독일은 순식간에 유럽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러나 사실, 2차대전 직전 나치독일의 육해공군의 전력은 전세계를 상대로 싸울 만큼 막강한 것은 아니었고 결함도 많았다. 
(히틀러 자신도 독일의 군사력을 과신,초기의 승리에 도취되어 영국과 싸우면서 또 한편으로 유럽 최강의 소련군과 한 판 승부를 벌이는 만용을 부렸다) 

일본은 독일- 이탈리아와 3국 동맹을 체결해 연합국(미국-영국- 프랑스-소련)에 대항할 것인가, 아니면 후일을 도모, 연합국과 화친할 것인가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일본 군부는 군사 시찰단을 파견, 독일의 실제 군사력을 알아 보았다. 

세기의 사기꾼이자 선전의 천재인 히틀러와 게벨스(선전상) 등 나치 수뇌부들이 이 기회를 놓칠 리 없었다. 

일본 군사사절단이 독일 공군 비행장을 방문할 때 마다 최신예 전투기, 폭격기들이 가득 있었다. 

일본군 사절들은 경탄했다. 세계 최강의 공군 이라고... 

그러나 독일은 일본군 사절단들이 이동할 때 마다 2-3 일 전에 이미 보여 주었던 비행기들을 긴급 이동시켜 또 보여 주었던 것이다. 

시찰을 마치고 귀국한 일본 군부 사절단은 나치독일의 막강한 군사력에 감동, 3국동맹 체결을 지지, 연합국과 한판 벌이기로 운명의 결정을 하게 되었다. 

한 마디로 히틀러의 사기에 넘어 가 독일의 막강한(?) 군사력을 믿고 일본은 승산없는 전쟁에 뛰어 들었던 것이다.




ㄴ 그 사기치는 장면이럌.




日本人이 술회하는 조선인의 실체="독종


 

일본 헌병 이야기

 

악명 높은 일본 헌병의 앞잡이로 맹활약한 것이 조선인이다. 

한반도 내에서는 헌병보조원으로 정식 일본 헌병이 조선 풍습이나 언어에 익숙치 못한 것을 이용, 갖은 만행을 저질렀다. 

예를 들면, 맘에 드는 유부녀를 겁탈하기 위해 그 남편을 의병(독립군)이라고 일본 헌병에 밀고, 온갖 고문을 가하고 잘 봐 준다고 속여 그 부인을 겁탈, 재산도 도독질하기 일 쑤였다. 



중일전쟁 때 조선인은 일본 야전 헌병의 중국어 통역으로 또 맹활약한다. 
매춘, 아편 밀매, 협잡질에 중국인들은 던덜이를 냈다. 

중국 대륙에서는 대상이 동족이 아닌 중국인이니, 도덕적 양심은 더욱 없었다. 

일본의 중국파견군 참모 하나가 중국인의 반일감정을 누그뜨리려면 최우선적으로 '조선인 통역을 모두 없애야 한다'고 보고서를 내고 있다. 

일제 패망 후 중국인들이 일본 헌병보다 조선인 통역을 때려 죽이는 사고가 줄을 이었다. 

이런 짐승같은 놈들이 해방 후 귀국, 독립투사로 둔갑하거나 친일파 청산에 앞장 서기도 했다. 

슬프고 웃기는 역사의 한 장면이었다

 

 


 

김창룡이는보조원하다 일본헌병오장을거쳐 국방경비대헌병장교하다가 ..............특무대장을햇지요

 

김일성의 동생인 김영주도 헌병 통역겸 보조원, 김창룡을 암살한 허태영 역시 헌병 보조원-> 헌병이었으니.. 대략 정신이 멍합니다

 

일제 패망 당시의 사회상을 가장 객관적으로 그린 수기인 '조선 종전의 기록'을 보면 패망후 조선에서 일본 관리및 그 가족에 대한 테러는 놀랄만큼 적었는데 ( 김완섭의 말은 구라다~) 일제에 빌붙은 조선인 보조원들에 대한 테러는 대단히 많았답니다. -_-;;

 

그해 8월 16일부터 25일까지 총독반에서 집계한 살상 사건은 피해가 28명인데 그중 일본인 6명(경관2, 무직1, 학교장 1, 동가족 2), 조선인 21명(경관5, 면직원5, 동가족6, 교사1, 무직3, 치안유지회원1), 중국인 1명.. 상해는 75명인데 그중 일본인이 8명(경관6명, 학교장1, 공리1)이며 조선인은 67명(경관40명, 면직원22, 군수3, 구장1, 보안대원1명)에 달했다고 하며 구타폭행은 139명으로 그중 일본인이 21명 조선인은 118명에 달함.. 이 짧은 기간의 통계만 봐도 당시의 민심이 어땠는지 알만함..

 

야전 헌병(2)

 

헌병 이노우에의 경험담 또 하나. 

헌병 군조 이노우에가 구강작전에 참가했을 때 이야기다. 

동료 헌병과 작전 수행중 휴대 식량이 떨어져 쌀을 구하기 위해 어느 민가에 들어 갔다. 

집안에는 한 중년부인이 있었다. 
중년부인은 이노우에를 보자 울면서 바지를 벗고 침대에 누우며 '치유 메이아(목숨좀 살려 주세요)'라고 절규하는 것이었다. 

몸을 허락할테니 목숨만은 살려 달라는 뜻이었다. 기가 막혔다. 
이노우에는 중국어를 알기때문에 그녀에게 말했다. 

"옷을 다시 입어라. 나는 헌병이다. 오히려 당신들 주민들을 보호하고자 나온 것이다. 
쌀이 없어 왔으니 쌀좀 팔아라. 돈은 여기 있다." 

그녀는 부처님을 만난 듯 바지를 다시 주워 입더니 부엌으로 가서 쌀을 내 오는 것이다. 

쌀을 받아 들고 나온 이노우에의 심정은 착잡했다. 

이래 저래 야전 헌병은 괴로운 것이었다. 

이처럼 천하의 악명높은 일본헌병이라도 이노우에와 같은 자도 있었다. 

중일전쟁의 알려 지지않은 한 단면이다. 

뭐,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한국 해병대(ROKMC)의 용맹성에 대한 역사적 고찰

 

 

 

 

말이 난 김에 '귀신잡는 해병'이라는 한국군 해병대의 용감성에 대해 살펴 보자. 

해병대는 특성상 특정 지역에 투입되는 기동군이므로 강인한 공격정신이 요구된다. 

일본의 해군 육전대, 미국의 해병대처럼 그들은 육군보다 훨씬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한국 해병대의 용감성은 그 혹독한 훈련에 또 다른 역사적 한(恨)에 유래된다. 

즉, 한국해병대의 '한'은 제주도의 '한'이다. 

잘 알다 시피, 제주도는 수 백년간 육지인의 압박을 받았다. 일본과 가깝다 보니 일제 시대 일본으로 건너가 노동판에 뛰어 들어 간 자도 많았다. 이들은 일본의 극렬한 좌익 노동운동의 맛, 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의 맛을 본 자가 많았다. 그러다 해방이되어 귀국했다. 

이런 배경때문에 해방전후의 좌우익 투쟁에서 제주도는 순식간에 좌익 천지가 되었다. 
제주도 좌익들은 스스로 '제주도는 남한의 모스크바'라고 자부하며 친소 친공(친김일성),극렬 반미, 반이승만 투쟁에 매진했다. 그 결과가 제주 4.3폭동(항쟁)이었다. 

따라서 폭동 진압을 위해 육지에서 군대와 경찰, 반공청년단체인 서북청년단이 투입되어 제주도를 쑥밭으로 만들었다. 

육지인들에겐 폭도나 일반 주민이나 그게 그 거였다. 모두 제주도민이라는 동향의식에다 혈연, 지연이 복잡하게 얽히다 보니, 폭도에게 식량 제공, 은식처 제공,정보 제공이 일상사였다. 따라서 육지의 진압군에 의한 과잉진압 결과 무수한 희생자도 나왔다. 

겨우 제주도 폭동이 진압된 싯점에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전 국민에게 국가 총동원령이 내려지고 대대적 징병이 이루어졌다. 

제주도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 때 제주도 청년들 다수가 해병대에 지원했다. 

"너희들 제주도인들은 반은 빨갱이다. 이 참에 해병대에 지원하여 몸으로 빨갱이 아님을 보여 줘라. " 라는 해병대 징병관의 설득과 협박에 용약 지원했다. 

이들은 그 후 인천 상륙작전 등에 투입되어 죽자 사자 용감히 싸웠다. 한 풀이 하듯 싸웠다. 
빨갱이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싸웠다. 싸우는 상대도 그 미운 육지인 놈들 아니더냐. 

이들은 포로를 주저없이 쏴 죽였다. 육지 놈들 맛좀 봐라였다. 전투후 외출 나가면 술 먹고 민간인(육지인)들을 가혹하게 두들겨 팼다(하도 포악해서 해방대를 개병대라고 부르며 모두들 무서워 했다). 새로 입대해 오는 육지출신 신병들을 혹독하게 두들겨 팼다 맛 좀 봐라 였다.. 제주도민이 육지인에게 당한 한 맺힌 앙갚음이었다. 

해병대 고위츨도 이 난폭한 제주도 해병대원을 적당히 봐줬다. 일단 전투에 투입되면 최강의 부대이니 사기진작 차원에서 선처해 줬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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