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겜에 왜 60을 박았는지 존나게 후회

1.

사실 대부분의 모든 게임은 과금이 필요없는 게임임. 

다만 어디까지나 자기만족의 범위인걸 소전만 갓겜으로 자위함

심지어 제조 돌리라고 자재나 제조권은 또 존나게팜

여기서 ㄹㄹ웹에 '칸코레는...' 혹은 '코레류 게임...' 이러는 순간 이미 매국노 되어있음

2.

깡겜에선 1년에 네다섯번씩은 바뀌는 일러스트를 돈주고 (하나 뽑으려면 5~15, 히든도 존재) 팜

3. 

돈 벌었으면 바로바로 성우수배해야지 나온지 1년된게임, 나온지 1년된 애들이 벙어리임

ㄹㅇ루 좆같음. 맘에드는 애들로 편성 함 해보니까 (G36C, PKP, 컨텐더 등)

제대 전원이 벙어리라 전투를 해도 뵤뵤뵹뵤요(빠직)뵤뵤뵤(쾅쾅)뵹 같은 소리밖에 안나고 켜둘 필요를 전혀 못느낌

칸코레의 시보서비스가 존나게 그리워짐

4.

똑같은 전투, 존나게 빠른 레벨링, 하나도 보람차지않은 더미확장

모든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특정 전투지역 전투 로그가 300개씩 쌓인거보고 좀 좆같았음

칸코레는 월퀘로 이것저것 고증퀘나 수상타격, 반격같이 컨셉퀘가 많아서 매달 할것이 조금씩 리셋됬는데 그런거읎음

그리고 늒네시절 보름만에 륶죠개2할때 그 벅찬 감동을 느낄수가 없음. 걍 죶도 넘쳐나는 자원으로 스윽하면 다큼

느긋하게해도 가챠가 레벨링을 못따라잡으니까 신규캐 성장에 노력이 필요가없음

더욱이 폰게임의 한계인지 고인물의 성장은 늒네가 하루이틀해선 못따라감

븅신마냥 자유경험치같은걸 둬서 만렙캐의 경험치패널티를 그냥 커버침

방금 먹은 애들도 약한구간~짱센구간 이런거도 없이 그냥 70레벨부터 시작함

5.

전술적으로 조합하라는 뜻으로 말판 버프같은 방식을 채택한거같은데

결국 OP캐끼리 버프를 교환하다보니 조금만 버프 꼬여도 걍 퇴물임

결국 제대 편성은 고착화되고 

애착가는 애들을 쓰고싶어도 워낙 차이가 심해서 건드리지도 못함

칸코레는 븅신같아도 한 함대에 꾸진애 섞어서 쓰는것에 부담이 존나게 크진 않은데,

이건 시팔 꾸진애 넣는순간 제대 전투력이 1~20%단위로 날라감

6.

이벤트지역 애들 컨트롤 어렵거든요! 칸코레처럼 물 안떠놓거든요!

이지랄 하는데 이 게임도 이벤트지역은 보스 움직이는걸 물떠놓고 빌어야함; 이상하게 운빨탐

애초에 전투 방식부터 서로 추구하는게 다르기 때문에 왈가왈부 해봣자 의미도 없음

이벤트 지역도 뻔히 보임. 제대 조합의 수가 극단적으로 적기때문에 

팝콘이고 자시고 그냥 커트라인 맞춘 제대에 크리티컬/드랍률싸움

배박질하면서 느꼈던 갑트라이 막트 긴장감이 나올수가 없음

7.

떡인지 수 하마카제선에서 정리가능. 카시마는 보지털 한오라기도 등판할 필요가 없음

자기전에 생각 정리한건데 씨팔 진짜 왜했지

캐릭터 일러때문에 흠칫하다가도 5초만 생각하면 의욕 전혀안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