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햏아 첵관에 관심있어? 하지마 겁나게 고달픈 직업군이야 돈도 안되고 어케 아냐고? 나도 학교 졸업하고 선배 동기들따라 뛰어들어봤어 검도는 아니고 출생이 태권도인지라 태권도로 제일 인지도가 높고 그나마 생활에 안정적인 직업이 될수있는 무도가 태권도다 근데 그 태권도마저도 생존율이 억수로 낮어 교육, 수련, 무도성 VS 수익의 딜레마를 앉고 매일매일 살아가야해 단순계산으로 수련비 8만 X 수련생머릿수 이러면 생활이 될고 같지? 아 물론 되 기존의 첵관인수해서 하면 수련생 30~70명 권리금 2~5,000정도 보증금 최하 3천에서 일억 월세 70에서 200 아니면 관장들의 꿈?? 대형 아파트상가 이넘도 한 4~6억은 들어가지 이정도 기본자본있고 3년을 버틸 노하우와 3년 버틸 유지비만 있으면 그다음부터는 먹고는 산다 하지만 큰 돈은 못번다는거 혹 그래도 하고 잡으면 사부에게 말쌈드려 사범생활부터 시작해 도장청소 차량운행 수련계획표짜기 수련생 모집 시합, 행사등 잡히면 주말 반납 군생활 이등병만 2~3년 한다고 생각하고 해봐 글구 결정해 내가 군말 없이 안밀리고 수련비 꼬박꼬박 새걸로 바꾼 만원짜리를 한지에 접어 드리는 이유가 조금은 알걸랑 울 사부들 얼마나 뺑이치는쥐 물론 울 사부들은 나의 전생에 대해서는 모른다 알렴 쪽팔리잖아 운동 했다는 넘이 항상 같은 모습이니까 걍 주절 거려봤다 참고맘 혀 짤방은 펜0곰의 초기 화면 펌질했다 7~8년된고로 아는데 여전히 안질리는 모습이 넘 좋아 내 컴 메인화면에 깔아논놈인데 문제되면 지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