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변함이 없구나... ㅋㅋㅋ

1)입으로만 검도하는 사범
2)술만 마시면 폭력적으로 변하는 사범
3)학연 지연 앞세워 권력을 남용하는사람
4)시합때만 되면 옳타구나하고 술로 밤새우고 심판보는사람
5)심사때만되면 선물들고 고단자들 찾아다니는 사람
6)10여년간 합동연무 한번 안하고 묘하게 승단하는사람
7)선수들은 맞아야 잘한다는 무식한 사람
8)안면 몰수하고 자기와 관계있는 선수편 들어주는 심판
9)도장을 운영하며 오직 수입에만 눈이 벌건 사람
10)다른일 하다가 도장이 잘된다니 그옆에 도장차리는 사람
11)자긴 검도로 밥 안먹는다고 지랄하다 도장에만 전념하는 사람
12)잘못된것을 알고도 불이익을 당할까봐 암소리 못하는 사람
13)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자기이익만 챙기는 박쥐같은 사람
14)순진한 제자들에게 자기가 국가대표 어쩌구하며 사기치는사람
15)15조 명예단을 부탁해서 받고 바로 도장오픈하는 사람
16)업자와 합의하여 자기학교 동문도장에 호구한벌 팔면 한벌당 몇만원씩 동문회 회비에 적립시키는 사람들(당연히 호구상에게 돈은 내라하고....)
17)8단 심사보는데 하나!둘!셋!넷! 하고 초보자 연격하는 사람
18)그런 사람을 합격시켜주는 심사위원들....
19)시합때만되면 밤새워 술마시고 노는데 정신파는 감독들..
20)자식시합 응원와서 감독과함께 술과노래로 날밤새는 학부형
21)7단부 시합나오기 전날에도 술로 밤 지샌것을 자랑하는 사범
22)1년에 몇번이나 운동하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한심한 실력을 가지고도 눈도장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시합나오는 고단자들.
23)실력없어 심사에 떨어지고 심사위원 욕하고 다니는 사람.
24)자기 제자 합격시켜 달라고 심사위원에 압력넣는 고단자.
25) 2단~3단 조교 하루종일 부려먹고 돈만 챙겨가는 관장.
26)15조段(명예단)이라도 받아보려 손비비고 다니는 사람.
27)일년내내 운동한번 제대로 하지 않고 심판보러 나오는 사람.
28)27번같은 사람을 반드시 심판에 넣어주는 사람들....?
29)허구헌날 제자들에게 전화하여 개인 심부름 시키는사람.
30)A제자에게 B제자의 험담을 가르쳐주며 싸움을 유도하는 사람
31)자기제자나 자식은 운동못해도 단을 주려고 애쓰는 고단자
32)선수들과 운동한번 안하고 시합때는 선수들 기죽이는사람.
33)분명히 아직 유단자가 아닌 상대인줄 알면서도 무리한 목찌름을 연습삼아 쓰는 사람...(추천글)
34)자신보다 하급자를 살아 움직이는 타격대로 여기는 몰상식한상급자...(추천글)
35)심판장석에 앉아서 신문보고있는사범(시합은 진행되는데)
36)고고한척 하면서 감독석에 앉으니 소리지르고 난리치는사범
37)시합도 끝나지 않았는데 심판비 챙기면 얼른 도망가는사범
38)해외나가서 술먹고 실수하여 망신당하는 사람
39)관원 입관하면 봉잡은양 호구값,죽도값 엄청나게 마진남겨 수입잡는데 열올리는 사범.
40)감독석에 앉아서 핸드폰 받으며 대화하는 한심한 사람
41)심판석에 앉아 잡담하며 경기장 분위기 흐리는 사람
42)저단자 감독이 고단자 실업팀 선수들 코치하는 사람
43)1시합장 구경하며 2시합장 심판보는사람
44)심판장석에 앉아 지루하게 판정결과 따지는 감독
45)선수들 시합하는데 밖에서 술쳐먹고있는 감독
46) 심판으로 배정받고도 술쳐먹고 얼굴 벌게서 관중석에 앉아있쓴사람(고교대회때)
47)매시합때 마다 심판못본다고 욕먹으면서도 심판보는사람
48)점심을 두세시간 먹으며 자리를 비우는 심판장
49)감독들 목소리에 기죽어 제대로 기를 못올리는 심판들
50)만만한 감독에게만 소리치지 말라고 큰소리치는 심판
51)심판석에 앚아서 자기선수 응원하며 소리까지 지르는 심판
52)관원 등치고 사기치는 파렴치한사람
53)위생상태 신경안쓰고 시설보수없이 지저분한도장을 전통의
도장이라며 우기는사람
54)기간만채워 7단받은 인간이 고단자 행세하며 이고장 저고장 다니며 술 얻어먹고 다니는 한심하고 파렴치한 사람.
55)하하하! 시간만 지나면 우리나란 단 주는거 아냐! 하며
자기는 오래 오래 살아서 8단받고 9단 받는다며 운동안하며
손비비고 다니며 지랄하는사람.
56) 운동은 안하며 손비비고 다니는것 알면서도 이용가치
내세워 승단시키며 이용하는 고단자 같지않은 사람
57) 남의 합숙에 격려한다며 찾아와 술취해서 훼방만
놓고가는 사범(누군지 나중에 밝힘)
58) 선수들 시합진것이 소리지르며 응원 안한것 때문이라며
난리치는 어떤교장
59)증거가 명백하게 있는 취재방해사건을 전혀 그런일 없다며
법정에서도 위증을 하는검도인.

60)요판도복이 좋고 벨트식은 안좋다고 하다가도 공식적인
자리에선 말한마디 못하는 무책임하고 한심한 사범들...
61)시합장에 술이 잔뜩 취해서 나타나 이사람 저사람
붙잡고 얘기하며 불평불만 터트리며 횡설수설하는
알콜중독증 비슷한 환자 사범
63) 나이먹은 관원들에게 반말 비슷하게 하는것을 사범의
권위인줄 착각하는 한심한 사범
64) 수개월이 지나도록 주문한 물건도 안주고 돈도
돌려주지않는 파렴치한 무도구상 주인
65) 저단자와 시합하면서 개인 감정 내세워 난폭하게 시합하는 한심한 고단자(4단이상은 고단자)
66)시합때만 되면 술취해 전국대회에서 몇번이나(대통령기,회장기고교대회등) 심판도못보던 사람을 심판상주는 사람
67)후배가 자기지역에서(센타) 검도장 개설하려하니 와가지고 자기허락 없이 누구맘대로 하냐며 불이익 준다며 엄포놓는 사람.
68)자기와 친한팀 뒤에서 심판에게 은근히 압력주며 응원하는
고단자...(용인대총장기에서)
69)대학입학 미끼로 학부형들 곤란하게 만드는 일부 파렴치한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