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근거로 가지고 온 논문은 일본과 한국 검도인에 대한 비교분석자료가 아님. [초심자 = 한국검도인] 이라는 그 어떤 내용도 없음.

당연히 저자의 동일한 의견도 없음. 이에 근거로 사용하려면 저술자의 확인을 받아오라고 조언하면 물타거나 말바꾸거나 최후에는 빤쓰런.

2. 근거로 가지고 온 논문에 대한 자료로 동영상을 프레임단위로 분석하지만,

분석당한 동영상 속의 사람들은 곰다이곰과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고 있음.

당연히 동영상 및 저서에서도 곰다이곰과 배치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음.

이에 근거로 사용하려면 동영상의 본인 혹은 저자에게 확인을 받아오라고 조언하면 물타거나 말바꾸거나 최후에는 빤쓰런.

<결론1> 1, 2로 알 수 있는 것 → 결국 전문가의 의도나 이론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본인이 자의적으로 해석.

그리고 저자와 동영상 속의 인물이 자신과 동일한 의견이라고 자의적으로 단정후 자신의 의견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전제로 우기기를 시도하는 중.

3. 곰다이곰이 가능한 것

3-1. 자신의 동영상을 프레임단위로 분석해서 잘못된 점에 대해서 반성하고 조언을 구하거나 스스로 개선하기.

본인의 동영상이기 때문에 동작이 잘못되었을지라도 본인의 의도를 설명할 수는 있음.

3-2. 자신의 오류와 자의적인해석을 인정하고 스스로 개선하는 것.

3-1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 적용해서 보면 어디에 무엇이 빠졌는지 스스로가 제일 잘알것임.

하지만 이것이 어려운 이유는 지금까지 엉뚱한 수련만 지속해서 해온 자신의 곰도가 부정되기 때문.

*검갤의 난제: 3족4타는 어떤 구조로 되는 것인가? 그 거리에서 왜 허리를 들어가는가? 일족일도의 거리에서 왜 원간과 일족일도 사이를 폴짝폴짝 뛰는가? 등

수 많은 불가사의한 떡밥을 제공하였으나 그에 대한 수 많은 질문에 답이 없음..

3-3. 자신이 스스로인정한 것과 같이 검도도 켄도도 실력이 없다면 기초, 기본을 수련해야함. 이것은 자신이 말하는 쿰도에서 배울 수 없다해도

스스로 자신있게 주장하고 있는 켄도? 및 유튜브에서 배운 내용으로 수련이 가능하며 벌써 수년이 지났음. 과거와 대비해서 개선된 모습을 인증하기.

조금은 신뢰도가 상승할 수도?

3-4. 3-3도 불가능 하다면 권위라도 빌려서 주장을 할 수 있음.

동영상속의 인물 및 저자와 이론이 배치가 되고 있지만 그래도 자신의 이론을 설명하고 그것을 인정받으면 신뢰도는 급상승.

하지만 일련의 과정을 삭제하고 그 삭제된 부분을 본인의 자의적해석으로 채워넣음.

4. 곰다이곰 주장 중 맞는 것

정보경제학은 분명히 돌아가고 있음.

곰다이곰이 스스로 인정했듯이 검도고 켄도고 실력이 없는 검도좆문가 혹은 검도좆무사라는 사실이 밝혀짐.

즉, 본인 스스로 널리 정보를 퍼뜨려 한국은 물론 전세계인이 곰다이곰이

검도좆문가 혹은 검도좆무사라는 사실을 공유하고 있음.

이것은 비단 검도만의 문제가 아닐지도..?!

お~い！곰다이곰, 위의 붉은 색 부분은 절대로 대답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