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도인의 기준이 뭐냐??

왜 전검련은 그동안 유단자로 검도인구를 통계내었냐??

인구수 많으면 많을수록 홍보하기도 좋고 여러모로 좋을텐데?? ㅋㅋ

검도인의 기준을 곰은 그 호흡인가 뭔가로 정하는거야? ㅋ

왜 인구수 통계낼때 유급자를 제하지??

그리고 각 연맹에서 유단자들 통계낸 인구수

왜 10여년간 제자리 걸음하고 있지??

곰새끼 말대로면 12년부터는 중학교에서 의무화해서

수업진행하니까 신규 인구들이 단을 딸만한데말야

단 따서 검도인구에 포함이 되었어야 할텐데 말야 ㅋㅋㅋ

인구수는 제자리 걸음에 활동시간은 원만하게 감소추세.. ㅋㅋㅋ

이런데 혼자서 되도않는 300만 인구설 주장 ㅋㅋㅋ

ㅋㅋ

그리고 중학교 체육 의무화??

야 66% 2/3가 유도 선택해서

진행하고 있어

남은 34%를 궁도 공수도 거합도 등등 나눠먹는데

큐슈 지역정도 제외하면

대동소이하게 나눠먹거든??

심지어 오키나와는 공수도 종주지역이라서

90%가 넘게 공수도해 ㅋㅋㅋ

그럼 도대체 몇 %나 검도를 의무화해서 수업 진행하고 있는거야??
그리고 그건 알고있어??

제대로 된 수업을 진행할수있는 사람들이 부족한거??

체육 선생은 다들 검도 4단증 필수인가?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묻자

중학교에서 의무화 되었으니까 3년동안 무도 수업 진행하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