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알아보시는분...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아예 이름을 말해도 모르던 사람도 있었답니다.. 제가 그린건데..... 알아볼순있으시려나.... 그냥 심심해서 그린거라..허접하지만.. 마커로 칠을해서 지저분하죠...옐로우 트레싱페이퍼라서.. 제가 마니마니 좋아하는사람이예요.. 밑에는 제방..입구...크크큭 그냥여....      이반 체씨(?) 아저씨 아닌감요? 전 이 사람 별로 안 좋아하는데...ㅡ.ㅡ 2001/10/28 x     허접투성이 어쨌든 알아봐 주시니 감사하군요.뭐 사람보는기준은 다 다를수있죠..전 이사람이 정말 좋답니다 2001/10/28 x     cuba 체게바라? 관광객 상대루 사진두 찍구, 그림도 그렸다는 것을 신문에서 본듯... 2001/10/28 x     keith 관광객 상대로 사진을? 푸우~ 2001/10/28 x     허접투성이 그건 일종의 아르바이트 같은거구요...이사람은 혁명가죠..아르헨티나인이었지만 제국주의의억압에서 라틴아메리카민중을 해방시키려는 노력에 일생을 바쳤죠 2001/10/28 x     일디타 의사이자 혁명가이자 인간이기도 했죠 저도 이사람 좋아합니다. 2001/10/28 x     체님이군. 체게바라.. 한국 크랙계통에선 거의 신적인 아이디.. 아시는 분 손.. -_-; 2001/10/28 x     음... 미대 입시생을 연상케하는 저 화판과 바주카...지금 생각해도 몸서리가 쳐지는 군요... 2001/10/28 x     허접투성이 저도 볼때마다 몸서리를...그러나 이걸로 평생밥벌어먹구 살아야하니..이젠달관한 상태...ㅜ.ㅜ 저것들만보면 작년입시때가 생각이나서....ㅜ.ㅜ 2001/10/28 x     보리밥 근데 크랙이라뇨..그건 해킹과 관련있는용어 아닌가요?크랙이랑 체님이랑 무슨관련?? 2001/10/28 x     부시 빈 라덴을 잘못 그리신 건 아니죠? 2001/10/28 x     호호 난 쿠게바라가 좋아 2001/10/28 x     어라 방구조가 울집이랑 똑같당 현관문앞에 방 2개.. 2001/10/29 x     어라 그리고 어두운곳은 화장실 2001/10/29 x     어라 글거보니 문턱 색깔도 똑같다 2001/10/29 x     어라 혹시 자유3차 아파트? 2001/10/29 x     허접투성이 우성아파트인데..... 2001/10/29 x     kagsori 이젤 아래쪽에 달린 컵은 재떨인가요? 2001/10/30 x     허접투성이 허걱..재떨이...쫓겨남니다.. 저 여자예요... 2001/10/30 x     마우스걸 여자는 담배피면 안되나... 나가서만 피우시나봐요? 2001/10/30 x     허접투성이 그럼 집에서 담배피시나욤??부모님이랑??? 2001/10/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