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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발 늦은 뉴스 : <K-STYLE> 기사 - 다시 꼼꼼히 보기1

ㅇㅇ(112.170) 2017-08-26 20:33:45
조회 1395 추천 67 댓글 11
							


재대한 김현중 본격적 활동 스타트! 지금 하는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KSTYLE |2017082517





제대후 첫 일본 솔로 전국 투어- 김현중 저팬 투어 2017 INNER CORE를 개최한 김현중,

67일 시즈오카를 시작으로 724일 고베까지, 17도시 20공연의 전국투어로 약 45,000명을 동원.

또한, 726일에는, 일본 공식 팬클럽 헤네치아 저팬 회원 한정 추가 공연을 교토에서 개최하고,

2년간 기다려왔던 팬들과 재회하였다.

2개월에 걸친 투어를 마친 직후의 그에게, 현재의 심경을 잔뜩 물어 보았다.

선물김현중 친필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을 2분께, 응모는 트위터, 또는 트위터 팔로우



――2년만에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는 것은 어떤 기분인가요?

김현중 : 이미 20대는 아니니까, 성숙하고 차분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소년은 아니고, 진짜 남자가 되었다는 느낌이랄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 군대에 있을 때에는, 어떤 생각으로 지내셨나요?

김현중 : 식사나 수면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만,

            하고싶은 것을 하지못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얼마나 좋아했었는지를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군에 있을 때에도 작사나 음원을 만드는 일을 하셨나요?

김현중 : 군에 있을 때 만들었던 곡이 2,3개 있었어요.

            아직 완성된 상태는 아니고요, 올 겨울쯤에는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은, 김현중씨를 약 2년간 만날 수 없던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극복해냈습니다만,

      김현중씨는 고통스러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김현중 : 고통스러운 것은 노력해서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시간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하고, 미래에 관해서 생각하려고 유의하고 있습니다.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고통스러워 하면, 팬들도 슬플거라고 생각합니다.

              2년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는 좋은 음악,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는 것이 최선일 거라 생각하므로

             앞으로 더욱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일까,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는 순간의 마음이 어떠셨나요?

김현중 :  내가 무대에 선다는 것의 의미를 새삼스레 다시 느꼈습니다.

              제가 무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내가 평생 계속해서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을 재확인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팬 여러분은 저를 이렇게나 사랑해주고 있구나.

              또한, 나도 그에 못지않게 팬들을 사랑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어떻게 해야,

              팬을 즐겁게 해 드릴 수 있을 지.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일본 투어 어떠셨나요?

김현중 : 팬 여러분들의 밝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전에, 샌다이 공연에서는 지진으로 고통스러운 마음을 갖고 계셨던 분들의 모습을 보았었는데, 

             그 이후로 시간이 지나서인지, 저의 공연을 즐겁게 보아 주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기뻤고,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서 응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일본 팬 여러분은 자주 '여기까지 와 줘서 고맙다'고 말해주시지만,

             저로서도, 또한, 이 곳 저 곳 여러 지방을 다닐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의 일본에서의 생활은 어떠셨나요?

김현중 : 2개월간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그 지역의 맛집을 간다든지

             그 지역의 독특한 단어나, 사투리를 배운다든지 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카가와 현을 우동현이라고 한다던가(웃음), 오오사카는 마이도(번번이)’라든가,

             후쿠오카에서는 아이시테루(사랑해)’아이시토-라 한다던가.

             배운 것도 있고, 팬들이 가르쳐 주기도 하고 했습니다.

 

――이번 라이브는 김현중씨 자신이 뮤직비디오, 악곡, 아트워크등을 직접 프로듀스했다고 하는

      뉴스가 있었습니다만, 어떤 무대를 보여주고 싶었나요?

김현중 : 이번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싶다기 보다는 저의 생각이나 마음을 음악으로서 표현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영상도 제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것을 표현했고요,

             2시간 반동안 공연을 보신 분들은, 저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마지막 교토공연에서는 제 마음이 많이 표현되었습니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서프라이즈로 촬영을 허가해주셨다고요.

김현중 : 제가 결정했습니다,(웃음) 이번은 소규모 공연이었고,

             마지막 공연은 특히 제 마음을 전부 담은 것이었으므로,

             마지막 공연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팬이 보아주신다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으로, 촬영을 OK했던거죠.

             제 마음이 여기 저기 많이 전달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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