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얘기들이 남았다고 생각하는건
나샛기뿐이니
일단 이벵들 닥 갤복 해본 결과 업체는 막바지 공개 같아서
업체ㅊㅊ글은 나샛기 메모장으로 골인함
혹시 정식 이벵팀 나오고 전달 요청 있으면 다시 전달할게
뭐 또 한 한달 있음 닭갤 대명절 영감 생일도 준비해야 할거고
뭔가 어영부영 흐지부지 될까봐 또 살포시 얘기 꺼내봄
ㄱㄴㄹㅎㅇ
ㅁㅈㅅㅈㅅ
+)추가입장
ㄴ제안은ㄱㅅㄱㅅ나샛기가 사실 갤질 기간 빼면은 조건에 부합하긴 해
ㅅㅌㅁㅇ)마침 혐생도 여유가 있어서 지금처럼 뻘글도 써제끼고 총머 끌올도 가능한거라
일단 나샛기 생각을 밝히자면 개인적으로는 만약 총머가 없어서 이벵이 엎어지게 된다면 너무 아쉬울거 같아
이렇게 계속 총머가 안 나오는 상황에서 이번 이벵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이벵도 차질이 생길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래서 아쉬움이 큰 마음에 계속 끌올하는거라ㅋㅋㅋ
갤질 열심히 할 수 있을 때 하려고 더 뻘글 쓰고 하는거 아무튼
지금 이벵 보면 사실상 저번 생벵은 기부금 전달이었으니까 뻬면 마지막으로 업체 이벵을 한건 22.10이야 그렇기에 갤에 경험자 풀도 많지 않아보이고 사실 갤에 늅들이 더 많은 상황 같기도 하고(아니였다면 궁예질 미안하다)
그런데 제의는 고맙지만 나샛기는 회의적인 부분이
1. 나샛기는 닭갤 이벵을 경험해본 적이 없음 이번 이벵이 아니더라도 다음 이벵 그 다다음 이벵 대비해서 밥알 시절 나샛기 흔적들을 최대한 찾아봤지만 최대한 오래된 남은 흔적이 8월 2일인거밖에는 분명히 선배님이 좋아서 하기 전에는 들어왔는데 흔적을 도저히 못 찾겠음 아무튼 결론은 난 이벵 경험도 없고 ㅅㅌㅈㅅ 다른데서도 이런거 이끌어 본 적도 없
2. 선례를 만들지 않는게 중요하다 생각해 물론 나샛기는 ㅇㄱㄹ가 아니지만(나샛기가 만약 ㅇㄱㄹ면 이 정성은 ㅇㅈ해줘야 한다) 갤이벵 극초반 아니면 갤질 기간을 정해놓은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어 갤 이벵의 진행 과정을 경험해보고 이벵팀이 아니더라도 눈팅이라도 해본 경험이 있는 닭들이어야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지구력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 + 나샛기는 ㅇㄱㄹ가 아니다만 혹 이번 일로 총머 기준을 낮춰주는 선례를 만들어서 다음 이벵에 ㅇㄱㄹ가 꼬이면? 답이 없어진다 생각하거든 갤복 결과 이것도 정말정말 최소한의 조건까지 낮춰서 더이상 낮추지 말자 의견 나온걸로 알고 있슴
아무튼 너무 길어서 읽기 힘들었다면 짧게 요약 하자면
1.나샛기는 이벵 경험 한 적 없음 갤복을 했더라도 그 당시에 달리는 순간의 분위기(?)를 같이 달려본 경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2.이번에 선례 만들어서 나중에 ㅇㄱㄹ꼬이면 개노답
내가 조건이 안 되니까 뭐라도 도움이 됐음 하는 마음에 의견취합하고 끌올하는거임
하나 더 미리 얘기하자면 나샛기 흔적이 남아 있는
입갤 기준으로는 영감 생벵도 이벵팀 기준에 맞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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