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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건국대 대한민국1위 대학교수진 ■건대

^^(58.233) 2007.06.24 0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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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건국대 대한민국1위 대학교수진 ■건대

건국대교수님■세계과학자 100인 및 세계인명사전 등재 ■건대교수님

 

한정일 교수 `세계 과학자 100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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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 정보기관인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내년도 판으로 발간하는 `세계의 과학자 100인"에 이 대학 한정일(韓貞一,행정학전공) 교수가 등재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 교수는 지난 1970년대 이후 정치ㆍ행정 등 국내외 사회현상을 연구해 왔으며 그가 도출한 사회변동 이론인 `4차원 시공간론과 발전의 가속화 요인 이론\'\'은 해석학이나 현상학 등 기타 이론들과 구별되는 창의적 연구성과로 인정받아 왔다.
IBC의 이번 선정은 한 교수가 자신의 이론을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방안에 응용, 지난 95년 미국 정치학회에 연구결과를 발표한 것을 인정한 것이라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앞서 한 교수는 같은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95년 또다른 세계적 인명사전기관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와 ABI(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의 `세계 과학자 5천인\'\'으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안희 기자 prayerahn@yna.co.kr

박종배교수 세계적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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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기공학과 박종배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키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6년도 23판에 등재되었다.

마르키스 후즈후는 매년 전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리더를 선정해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가운데 하나로 박교수는 전력경제 및 전력시장분야에서 이론과 실무의 접목, 게임이론 및 인공지능기법의 적용 등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키스 후즈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윤영수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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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윤영수(신기술융합학과,사진)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6년도 23rd 판에 등재됐다. 마르크스 후즈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돼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이다.

윤영수 교수는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학과장 직을 겸하고 있으며 차세대 초소형 전자, 의료, 통신 및 디지털 소자의 핵심 부품의 하나인 고성능 이차전지, 연료전지 및 마이크로 전지, 마이크로 연료전지와 관련된 소재 및 시스템에 대하여 최근 5년간 SCI 급 해외 논문 50편, 국내 학진급 논문 20편, 국제 특허 10건, 국내 특허 15건 및 3건의 기술 이전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여 차세대 청정 에너지 연구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차세대 이차 전지나 차세대 연료전지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모든 국가 산업 기술 개발 부분에서 가장 그 중요도가 높이 인식되고 있는 분야로써 나노, 전자, 기계, 물리, 화학, 화공 등의 전 학문 분야의 융합에 의해서 점점 더 그 응용성이 가시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능수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박능수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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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박능수(컴퓨터공학부,사진)교수가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키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6년도 23판에 등재되었다. 마르크스 후즈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돼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이다.

박능수 교수는 컴퓨터구조와 고성능 계산 기법 분야에서 이론과 응용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키스 후즈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건국대] 김경섭 교수 미국 인명사전 등재

충북 충주시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의학공학부 김경섭(金敬燮.46) 교수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후사´가 발간하는 인명사전에 등재된다.

대학측은 20일 이 회사가 내년 7월 출판할 2004-2005년판 의료 및 보건 전문분야 인명사전에 김 교수가 등재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 2001년부터 충주캠퍼스 의학공학부에 재직하면서 전공(의료영상 및 의료정보 전공)과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고 프로젝트 수행, 특허 획득 등 왕성한 연구 활동을 수행,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인물 정보 제공 회사인 ´마르퀴스 후주후´는 세계 150여개국에서 분야별 업적을 쌓은 전문가의 이력을 미국 인명사전과 세계 인명사전 등 매년 발간하는 인물 정보물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충주=연합뉴스)

김은수 교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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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교수(이과대 생명과학전공)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2007년도 판에 등재됐다.

김 교수는 대마의 성분물질인 THC의 합성경로를 밝히고 대마에 관련된 10여 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도 \' Who\'s Who in the World\' 에 등재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등재되어 왔다.

김교수는 1998년 건국학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7월 한국식물학회 부회장으로 피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고준석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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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석 교수(공과대학 섬유공학과)가 미국 마르퀴스사가 발행하는 세계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7 (24th Edition)’,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6-2007 (9th Edition)\', \'Marquis Who‘s Who in Asia, 2007 (1st Edition)\'에 각각 등재된다.

마르퀴스 후즈후는 1899년부터 발간되기 시작해 매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 예술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리더를 선정, 업적과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이다.

고준석 교수는 고기능성 친환경 염료의 합성과 가수분해 메커니즘에 관한 10여편의 논문을 포함하여 30여편의 논문을 SCI급 국제저명 학술지에 발표한 공로를 인정받아 ’Who\'s Who in the World, 2004 (21th Edition)\'와 \'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3-2004 (6th Edition) 에 등재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해서 등재되어 왔으며 이 밖에도 미국인명정보기관(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 ABI)에서 발행하는 ‘‘Contemporary Who\'s Who, 2004)’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of Cambridge, IBC)에서 발행하는 “Outstanding Scientists of the 21st Century, 2004”에도 등재된바 있다.

 

안형근 교수, 세계과학자 인명사전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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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근 교수(공과대학 전기공학과)가 전 세계 과학자 인명사전록인 \'Marquis Who\'s Who 2006-2007\'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과학자(Outstanding Scientist of the 21st Century)에 2007년 등재된다.

반도체 분야와 인류의 미래 에너지원 중의 하나인 태양광에너지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안형근 교수는 현재 국가과학기술전문위원회 에너지 및 자원분야의 심의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이강윤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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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이강윤 교수(정보통신대학 전자공학부)가 세계적 인명사전 \'마르키스 후즈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7년도판에 등재되었다. 마르크스 후즈후는 지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저명인사와 탁월한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이다.

이강윤 교수는 무선 통신용 RF 집적회로 설계 및 주파수 합성기분야에 관한 연구를 해왔으며, Journal of Solid-State Circuits (JSSC)등의 저명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김준모, 임창훈 교수, 세계 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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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모 교수(행정학·왼쪽)와 임창훈 교수(인터넷미디어공학부·오른쪽)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2007년도 판에 등재됐다.

김준모 교수는 \'Marquis Who‘s Who in Asia\'에, 임창훈 교수는 \'Marquis Who‘s Who in Asia\'와 \'Marquis Who‘s Who in Engineering\'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마르크스 후즈후는 지난 1899년부터 발간돼 세계 215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과학 등 각 분야 인사와 리더를 선정, 업적과 프로필 등 이력을 소개하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의 하나이다.

김준모 교수는 2005년판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2nd edition)에도 등재된 바 있다.

 

 

건국대병원 병리과 황태숙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 등재
 
[뉴시스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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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병리과 황태숙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06~2007년 판에 등재되었

 

다. 또한 마르퀴즈 후즈후 보건의료인명사전에도 동시에 등재되어 왕성한 학술활동을 인정받았다.

 

황 교수는 최근 7월호에 논문이 게재되기도 하였다

 

 

 

 

 남강호기자 <U>kangho@newsis.com</U>

건국대학교 유재학 교수, 한국인 최초 美 정신분석가 자격 취득 건국대
한국인으로는 유일, 아시아인으로는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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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유재학 교수가 미국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하는 미국 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했다. 우리나라에서 미국정신분석가 자격을 취득한 사람은 1970년대 자격을 취득하고 미국 뉴저지주에서 활동했던 김명희씨(1996년 작고)이후 처음이다.
미국 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하는 정신분석가는 자격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미국을 제외하고 30명 안팎에 불과하다. 아시아인으로는 그동안 일본인 1명 뿐이었다.
미국정신분석가의 자격을 취득하려면 학회가 인정하는 정신분석연구소에서 5년 이상 개인정신분석수련과정, 4년간의 정신분석이론과정의 수료 및 3개 이상의 정신분석사례를 마치고, 서류심사와 구두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유 교수는 지난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연구소(Cleveland Psychoanalytic Center)에서 열린 정신분석 증례발표회를 끝으로 미국정신분석학회가 인정하는 정신분석가 수련과정을 모두 마쳤다.
유 교수는 도미 중이던 1997년 4월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연구소에서 정신분석수련을 시작하였으며 2002년 7월 귀국 후에도 계속해서 정신분석수련을 받아왔다. 그는 또 지난해 7월 국제정신분석학회에서 인정하는 국제정신분석가 자격도 취득했다.
유 교수의 미 정신분석가 자격 취득에 대해 한국정신분석학회 관계자는 “국내 정신분석학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정신분석학회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정신분석가를 수련하는 수련기관으로서 학회 산하에 미국 내 25개의 도시에 걸쳐 29개의 정신분석연구소가 있으며, 유 교수가 졸업한 클리블랜드 정신분석연구소는 규모는 비교적 적지만 매우 탄탄한 조직과 정신분석 교육기구를 가진 정통 연구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정신분석학은 정신과학 분야의 백미로서 여러 차례의 면담을 통해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연구해서 심리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의 고통을 덜고 인격의 성숙을 도와주는 학문이자 치료법이다.

연합뉴스 보도

 

김주진 앰코코리아 회장, 석좌교수로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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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진 앰코코리아 회장이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로 초빙됐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반도체 관련 산업의 선구자로 1964년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빌라노바대 교수로 재직(64~70년)했으며, 68년 미국 앰코 테크놀로지를 설립, 현재 앰코 테크놀로지 회장으로 있다.

김 회장은 전자공업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출유공 산업포장, 석탁산업훈장, 경영혁신대상, 신산업경영인상, 세계반도체산업 50주년 기념 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미재계회의 지적재산권분과위원회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앰코코리아는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 네이밍 기부를 하는 등 건국대와 깊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대기업 임원들 대거 강단에
조영주 KTF사장 등 건국대 겸임교수로


이재용 기자 <U>jylee@sed.co.k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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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language=xxxxxxxxxxxxxxxx src="http://www.hankooki.com/service/200412/poll/sks_onlinepoll.js"></X>

<X language=xxxxxxxxxxxxxxxx src="http://economy.hankooki.com/js/200505/searchform_sed02.js"></X>
대기업 임원들이 대거 교수로 변신했다.

KTF <U>조영주</U> 사장과 <U>김연학</U> 전무, <U>최도철</U> 삼성전자 전무, 하병호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U>홍성원</U> 현대푸드시스템 대표이사, 한국소비자보호원 <U>강성진</U> 박사 등이 최근 건국대 겸임교수로 초빙됐다.

이들은 이번 학기부터 소비자정보학과의 \'컨버젼스하이텍마케팅\' \'소비자유통\' \'소비자정보 커뮤니케이션\' \'U-media와 소비자 정보기술\' \'소비자행동 및 단체론\' 등의 과목을 맡고 있다.

<U>박선영</U>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28일 "대기업과의 산학연 협정을 통해 실무 현장에서 활동하는 임원 및 전문가를 초빙하고 기업의 요구에 맞는 커리큘럼을 만들어 교육을 함으로써 기업과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노벨상 수상자 "국내최초" 첫 석학교수로 건국대

노벨상 수상자 로저 콘버그 건국대 석학교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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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스탠포드대 로저 콘버그(Roger D. Kornberg)교수가 올 새학기부터 건국대 University Professor(대학의 교수·석학교수)로 초빙됐다.

오명 건국대 총장은 28일 콘버그 교수를 석학교수로 초빙, 건국대에 그의 연구실을 공동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콘버그 교수의 연구실은 산학협동관에 설치되며 스탠포드대 제자인 건국대 신기술융합학과 강린우 교수가 공동운영하게 된다.

국내 대학중 노벨수상자가 직접 운영하는 연구실을 설치하고 교수로 초빙한 것은 건국대가 처음이다. 콘버그 교수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면서 연구활동을 하며 강의도 하게 된다.

콘버그 교수는 인간의 모든 유전자 발현이 대부분 조절되는 생물·의학적 과정인 전사(轉寫) 과정에 관여하는 다양한 효소 단백질을 밝혀내고, 전사 관련 단백질 집합체의 구조를 원자 단위까지 규명해 지난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전사 과정은 2000년 RNA복제효소 단백질 결정구조와 2004년 세부 작용메커니즘이 밝혀진지 2년만에 규명된 것으로 가장 짧은 시간에 이뤄낸 연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콘버그 교수의 아버지 아서 콘버그 박사도 1959년 DNA복제효소를 처음 발견,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 부자 노벨수상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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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서 박사와 함께


건국대는 노벨상 수상자가 직접 운영하는 연구실을 유치함으로써 연구력 증대와 BT 연구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유치학과인 신기술융합학과의 위상 상승, 공동 연구를 통한 연구비 수주 증대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처음 시작된 University Professor 제도는 뛰어난 석학을 특별히 예우하는 제도로, 대학의 특정 소속학과에 국한되지 않고, 대학의 모든 학과에 걸쳐 연구 및 자문 등을 수행하는 교수직을 말한다. 현재 MIT, 콜롬비아대 등 명문 사립대에서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오명 총장은 IT분야에서의 세계적인 기여를 인정받아 스토니브록 뉴욕주립대의 석학교수이다.


건국대는 오 총장 취임이후 ‘Global 건국’을 대학 특성화 전략 중의 하나로 선정, 외국인 전임교수 및 연구교수 대폭 확충, 원어강의 확대, 복수학위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또 국제협력센터의 확대 개편, 외국인 대학원생을 위한 기숙사 지원, 외국인 교수 및 포스트 닥을 위한 기혼자 기숙사 지원, 노벨상급의 석학교수가 운영하는 글로벌 연구실 운영지원 등 물적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두 번째 노벨수상자 조레스 알표로프를 석학교수로 건국대 건대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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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건국대 두 번째 노벨수상자 석학교수 초빙

【서울=뉴시스】

건국대학교(총장: 오명)는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미국 스탠퍼드대 로저 콘버그 교수를 석학교수로 초빙한 데 이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레스 알표로프(77·사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센터(SPSC) 센터장을 석학교수로 영입했다.

건국대는 15일 알표로프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SPSC와 과학기술 연구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알표로프 교수는 내년 3월부터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건국대와 공동 연구를 한다.

알표로프 교수는 1960년대 빛의 생성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반도체 이종 접합 구조를 고안하고 고속트랜지스터와 레이저다이오드(LD)를 개발한 공로로 미국 샌타바버라 캘리포니아대의 허버트 크로머, 잭 킬비(작고) 박사와 함께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사진은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임용식에서 건국대학교 오명 총장(왼쪽)이 노벨수상자 알페로프 교수와 악수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건국대학교 제공) /허경기자 neo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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