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쿄에서 돌아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번까지 올해에 들어서 5번째 일본 방문이었네요.
2월의 이벤트, 또 여름에는 3편의 영화가 공개되었고, 그때마다 일본에 방문했습니다.
언제나 여러분에게서 받은 따듯한 성원과 격려,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장과 오늘의 야마노 이벤트 등, 여러가지 장소에
많은 분들이 응원에 몰리셨다고 들엇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국의 「창이」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것입니다.
이제부터 당분간은 드라마의 촬영에 전념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공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오늘 도쿄에서 스탭에게 듣고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었지만,
이 블로그 실은 영화의 프로모션 때문이었지요.(웃음)
프로모션 때문이라고 해도 저의 역할은 끝났습니다만,
여러분에게서의 영화의 코멘트를 꼭 확인해 보고싶기 때문에
오늘은 와인이라도 마시면서 오랫만에 「창이」를 만나보려고 생각합니다.
그럼, 기운차게 가봅시다!

이 사진은, 오늘의 회견직전의 사진입니다.

그것과, 오늘의 이벤트 무대뒤에서, 제가 쓴 블로그를 열심히 번역하는 스탭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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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봨ㅋㅋㅋㅋㅋㅋ넘귀여웤ㅋㅋㅋㅋㅋㅋ
몸자랑 꿀오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천국의 창이라니..ㅠㅠ넘 귀엽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