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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의대의 최고 명의 한림대의대교수

ㅇㅇ(193.19) 2024.04.06 17:11:44
조회 49 추천 0 댓글 0

														

한림대 의대의 최고 명의 한림대의대교수


한림대 김현철 교수 의사

드디어 한림대을 일으켜 세울 의대 영웅 발표 : 한림대 의대 


한림대를 위대하게 한림대 (의료)경영 김성용,김덕환,이주란,권숙희

싹수없는 내좃이 더커! 좃가지고 혜원여고 약올려 쾌감 극대화의 김성용

송희ㅂㅈ에는 덕환ㅈ이지 송희ㅂㅈ만 따라서 빨려고하는 김덕환

강간좀 해줘! 결혼하려고 선배ㅈ빨고 다니는 이주란

위대한 남 ㅈ 빨고다니는 시녀로써 알아서 ㅈ빨께요. 권숙희

걸래면서 공주인척하는 박기갑법자지교수를 수하에 두고 여기 저기 이유없이 꽃값 청구하는 강송희

강간하고 죽으면 영웅신화로 재창조하는 한림대 경제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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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정신과의사, 만나면 모텔가기 바빴다"…환자 성관계 논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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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배우 유아인을 상담도 하지 않고 '경조증'이라 공개 진단해 논란을 일으켰던 정신과 의사가 환자들과 성관계를 맺는 등 '그루밍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MBC 'PD수첩'은 '스타 의사'로 알려진 김현철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에 관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 원장은 2018년 이전까지 각종 매체에 출연하며 전국 각지의 환자들을 상담했다. 김 원장을 찾는 환자는 하루 100명에 육박했다.
그런 김 원장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여성 환자 2명이 PD수첩을 통해 목소리를 냈다.
"김 원장, 성폭행 후 성관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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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환자 A씨는 "김 원장이 갑작스레 일본 여행을 제의했다"며 "일본에서 성폭력을 당했고 그 이후로 여러 차례 성관계 제안을 거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눈을 떠보니 김현철이 옆에 누워서 안고 몸을 만지고 있었다"며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내가 여기서 싫다고 하거나 '왜 이러세요?'라고 하면 되게 이상해질 것 같고 나중에 치료에도 영향을 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 "만나면 모텔로 가기 바빴다"며 "그가 '너는 나를 잠자리 대상으로만 생각하니'라고 물어 고민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환자 B씨도 자신이 김 원장에게 호감을 표시하자 김 원장이 바로 성관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B씨는 "치료 기간 중 다섯 차례 이상 성관계를 가졌다"며 "성관계를 거부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정신과 의사는 취약한 상태의 환자와 특별한 관계를 맺어서는 안 된다. 환자가 자신을 치료하는 의사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는 '전이'로 인해 의사를 크게 신뢰하거나 연인 같은 감정을 느끼는 일이 치료 과정 중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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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이런 '전이' 현상을 악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은 정신과 의사들의 불문율이다. 해외에서는 정신과 의사와 환자와의 성접촉을 성범죄로 규정하고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김 원장의 이런 행위는 연애가 아닌 '정신적 갈취'라고 지적했다.
김 원장은 'PD수첩' 제작진에게 '내가 성폭행을 한 게 아니라 당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김 원장은 "여자분이 당할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다"며 '두 분이 달라붙어 자신이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5회 성관계를 맺은 여성과도 모두 원치 않은 상태에서 이루어졌냐'는 질문을 받고는 "진짜 당연하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 원장, 매사가 음담패설…마약류 과다 처방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 원장이 병원 직원들에게도 성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는 폭로가 나왔다. 그의 병원에서 일했던 직원은 "매사에 하는 말들이 음담패설"이라며 "저한테 시계 같은 것을 보여 주면서, 자기의 성기가 이렇게 굵고 크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또 다른 전 직원은 "(김 원장이) '옷을 야하게 입고 왔다'는 말을 하더라"고 전했다.
병원에 근무했던 직원에 따르면 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급여를 허위 청구하기도 했다. 식약처가 2~3주 내 단기처방을 권고한 마약류 의약품을 한 번에 6개월 치 가량 처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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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김 원장은 지난 2017년 배우 유아인이 페미니즘 논쟁을 벌일 당시 유아인과 상담도 하지 않고 SNS로 공개 진단해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김 원장은 유아인이 일주일 째 트위터로 논쟁을 벌이는 것에 대해 "지금 급성 경조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사고 비약 및 과대 사고 같은 보상 기전이 보인다. 유아인님의 경우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하다"는 소견을 공개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윤리위원회는 김 원장을 불러 이러한 사안을 조사했고, 지난해 3월 말 학회 설립 이래 최초로 회원을 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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