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국에서 스탠드업에 최적화 연애인이라고

하면 진짜 당연하게 톱인 이경규형을 모시고

이정도로 쓰레기 컨탠츠를 만든 PD는 대가리 박아야함

왜 대한 민국 스탠드업에 최적화 연애인이

유재석이 아니고

강호동도 아니고

신동엽도 아닌

이경규형인지, 전혀 경규형의 장점과 스탠드업에 필요할걸 모르고 있음

첫번째, 

스탠드업 코미디는 실제 관객을 두고 혼자서 진행하는 코미디쇼를 스탠드업이라고 하는데

실제 관객이 없는 관계로 진행하는 사람이 템포 조절을 전혀 못함, 물론 경험이 많은 미국 스탠드업 하는 분들중

혼자서 녹화 방송도 가능하신 분들도 있겠으나 왜 모든 스탠드 코미디는 관객을 앞에다가 두고 하는지 

스탠드업 코미디 자체를 이해 못하고 진행한 PD 책임임

두번째, 

스탠드업은 아주 쉬운 질문 혹은 수사의문문을 말하면서 

관객들의 대답이 필요가없지만, 관객들은 당연하게 할수있는 질문을 하면서

관객을 몰입시키면서 진행하는게 기본임

PD는 이것을 다큐 형식의 교육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 스탠드업 코미디가 무엇인지 조차 조사를 안하게 보임

세번쨰 

이건 혼자서 하는 코미디쇼지 토크쇼가 아님

경규형톤이 토크쇼 톤으로 시작하는데 다시 하번 

진짜 스탠드업이 뭔지 조사를 안한게 너무 화가남

스탠드업으로 매번 주제를 바꿀수 없으니까 

보통 루틴이 있고 이 루틴중 주제만 바꿔서 웃을 주는게 스탠드업인데

루틴도없어

웃음 포인트도없어

이걸 유퀴즈에서 했다 하면 오케이인데

이경규형의 스탠드업 쇼라고하니까 화만남

이경규형이 왜 스탠드업 최적에 유일한 연애인이냐면

1. 애드립에 강하다, 

 - 관객 반응을 보고 임기응변으로 다음 웃음포인트로 쉽게 넘어갈수있다

2. 토크에 강하다

이건 다른 톱 연애인들도 가능한데 

다음것들이 진짜인 이유임

이경규형은 유일하게 제작자쪽 생각도 가능한 코미디언임, 스탠드업이 진짜 애드리브도 강하지만 자신이 

공연시간 10분이던 20분이던 기본적인 한시간이던 어떤 래파토리로 이야기 할까 생각해야하는데

녹화시간이 짧기로 유명한 경규형이면 그 10분이던 한시간이던 해야할 말만 정확하게 할꺼라 

다른 코미디언가 차가 많이남

여기서 신동엽씨와 유재석씨가 왜 스탠드업에 최적화가 아니냐

이야기 해야하는데 스탠드업 할때는 나긋나긋, 토크쇼 톤으로 하는게 아님 오히려 박명수씨 혹은 이경규형님 예능톤 처럼 

시끄러우면서 "잘 들리는" 화가난톤이 오히려 집중력을 높여줌

대부분 미국 스탠드업 하는 사람들이 화가난 목소리 톤으로 연기를 하는 이유가 있음

그렇지 않아도 물론 성공할수있지만 큰 무기인건 확실함

이경규형님이 무기를 단하나도 사용하지않고

스탠드업의 스짜고 공부하지않고 이런 컨탠츠를 만든거 솔직하게 너무 화가남

지금까지 솔직하게 스탠드업 이경규형님이 하면 잘하실탠데 한국은 스탠드업이 없어서 아쉽다 

생각하고 있는데 .. 진짜 

PD 대가리 박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