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현수 몇게임 창기몇게임씩만 쉬게했어도 되는거를
기어코 문성주 7회이후대타 이지랄로 타격왕경쟁에서 자유롭게해줬네
개인적으로 형종이는 그 기간동안 왜쓰려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빅보이도 타격감내려간시점에 겁나쓰다가(창기부상시점) 대타때 좀쳐주는거보니 타격감올라올려는거 대타로 쳐박은거같음
애매하게 7회대타해서 형종이까지 6명애매하게 쓰다가 겁나쳐박은거같은데. 지금 기어코 문성주쳐박는거보니 가슴아픔.
다른애 다쉬게해도 타격왕새퀴는 안쉬게하는게 맞는거아니냐
7회부터 타격두번나오게해서 타격감 유지하는게 가능할걸로생각하는 대가리가 어이없어서 하는말이다
대타간간히나오면 타격유지 백퍼못한다 그누구라도 그리고 현수창기를 안쓰라는게아니라 체력세이브로 몇경기 쉴기회인데 선수많다고 너무 막쓴느낌임
결과론적으로

창기 부상복귀 이후 형종이 안쓰고 현수4 창기4 해민2 빅보이2 쉬게해주면서 nc kt 롯데 슼 여섯경기 4명씩으로 상대했으면 어땠을까싶다. 그랬으면 90프로의확률로 잘치던놈타격감 안떨어졌고 빅보이실험까지 끝난건데. 이걸 다같이 말아먹는쪽으로가다니 좀 대단한거같다.
성주에게있어서는 이건 기회못받은건데 대타쪼가리주면서 니가 기회못살린거야 하고 가스라이팅하는거고 이모든게 체력문제때문인거처럼 흘러가서 성주 두배로짜증나고있을듯ㅋㅋㅋㅋ
내말대로했으면. 앞으로는 창기 현수 해민 고정에 빅보이 성주 승리자 고정으로쭉가면되는거였음
기회도안주고 타격감쳐박히는거보단 훨 나은 과정인거임 선수 개개인 한테도
유지현이 장기적으론 투수운용을잘하고. 단기적으론못함(타격최강인데 역전승 거의전무)
근데 타자운용은 그반대임 장기적으로 못하고 문성주 대타타격왕해서 단기적으로 몇게임 역전하려고ㅋㅋㅋ. 게다가 형종이 기회줘서 이상한면목까지 챙기고싶어함.
팀에서 역전승은 타격이좋은팀이 많이나오는게 극히 정상이다. 이모든걸 비정상적으로 만드는게 한명때문이라고. 심지어 문성주죽여놓음
물론 초반 문성주기용이랑 투교적인부분. 외국용병관리는 잘하고있다봄 근데 우승감독으로가기엔 너무 작은걸잡기위해 큰걸놓치는모습이 많은것같다 앞으로도이런기회는안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