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포에 가서 유져들 이야기 란에 가보면 추적 60분 소감후 라고 적은 글이 있는데.. 이 새퀴 내가 봤을때는 저학년때 국어 공부 심하게 안했다.. 추적 60분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자기 혼자서 소설을 쓰는걸 보니깐 아주 대단하더라.. 전형적인 폐인이 나는 폐인이 아닌데열? 이라는 것과 똑같은 말을 한다 추적 60분에서 다룬 모든 이야기를 쓰면서 하나 지한테 불리한것만 쏚 빼놓는 센스!! 조, 중, 동 보수꼴통 친일파 씹쌔끼 언론의 신문을 쳐 보는지 온라인 게임을 하면 마약을 한것과 똑같은 도파민 호르몬인가 뭔가가 뇌에서 쳐 나온다는 내용은 빼놓고 고딩이 2시간 동안 게임하다 죽은게 아니라 6시간 동안 공부한게 몸에 더 부담을 준다는 애기... 공부랑 게임을 동급으로 보는 센스가 아주 단세포적 생물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지적한다. 학교 안다녀서 잘 모르는가 본데... 공부는 50분 하면 10분 논다. 뭐 왕따 오타쿠라서 친구가 없어서 글쓴 사람은 쉬는쉬간에도 공책에다 그림이나 그렸을지 모르겠지만... 그런데? 온라인 게임은? 게임 50분하고 10분 운동하냐? 그 고등학생이 그렇게 죽음에까지 이르게 했던건 그 누가 봐도 온라인게임에 중독된것 때문이다. 야쟈 10시까지하고 12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하고 집에오면서 분명히 집에가자 마자 자야지 자야지 자야지 하는 생각을 했을거다.. 야자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다 느낄것이다. 하지만 마약같은 게임중독때문에 어쩔수 없이 컴퓨터를 키고 하다가 죽은것인데.. 그게 끼워맞추기냐? 플레이포럼 리니지 팬사이트중에 대표격인데... 리플들 찌질이들은 몰라도 기자나 유져이야기등 좀 수준있는 글좀 올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