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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알람?모바일에서 작성

문갤탑소설가(66.249) 2015.12.15 11:07:12
조회 95 추천 0 댓글 0





눈꺼풀 위로
내려앉는 그대
이름에
눈뜨는 아침들

ㅡ 아침을 깨우는 그대.


생각하기 전에
떠올라 있는 이름이 있다.

예컨대 무거운 것은 가라 앉으나 가벼운 것은 뜬다는 것이다.

`결코, 가볍다는 것만은 아니다.
무게가 없어 가벼운 것과는 다르다.

그대 이름은 무게를 품고도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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