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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멍(211.36) 2015.12.29 1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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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느린데, 세월은 빠르다는 말이 생각난다.

올해의 마지막 화요일.
사실 금요일부터 15년의 마지막 요일들 이었지만.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새롭고 후회 스러워서
나도 모르게 뒤를 돌아보게 만든다.

후회속에서 어떤 시너지를 낼 것인가.
내 과거가 나에게 줄 선물을 되짚어 보는 한 주 되시겠다.

북이 울리고, 커튼이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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