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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덜 받는 뇌모바일에서 작성

(175.124) 2015.12.29 14:01:22
조회 84 추천 2 댓글 0
														

요즘 행복에 관심이 많아서 나름대로 찾아보고 정리한거 보여줄게.




☺스트레스를 덜받는 뇌

1.잠 밥과일야채 운동 ㅡ웃기

2.일단 ‘괜찮네. 이것도 좋아~’라고 소리 내어 말한다면 상황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다.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뇌는 자연히 이를 합리화하기 위해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정보를 골라낸다.
일단 나와서 동네를 한 바퀴 돌거나 다른 층의 복도를 걸으며 심호흡을 한다. 마음과 몸은 연결되어 있어서 몸을 움직이면 자연히 감정도 어느 정도 컨트롤이 된다. 리듬에 맞춰서 걷는 것은 걷기 명상법 중 하나로 또 다른 의미의 휴식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와 화 관련 전문가들의 말은 대부분 일치한다. 스트레스 요인은 외부에 존재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키우는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이다. 똑같은 스트레스 요인이 적용되는 환경에서도 사람에 따라 타격을 받는 정도가 다른 것도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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