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에 대해서 박상륭의 죽음에 대해서 한겨레 신문에 실린 어느 누구의 말이 있었다. 

'이미 죽어버린 두 문장, 김현과 이문구 그리고 이제 이 겨레의 마지막 문장 박상륭이 죽었다. 그리고 ............' 

내가 생각 나는 대로 작은따옴표로 했다. 그것에 대한 원문 기사는 내가 지금 씨부리는 끝에 옮겨주어야만 하는 것인데, 내가 혹시 옮기지 못한다면 나를 다시 욕해도 좋다. 특히 주정뱅이 병신이라고 욕해도 좋다. 

나는, 솔까, ㅀ이 인정한다고 한 이문구의 것에 대해서 ㅀ이 얼마나 많이 이해를 하고서 말을 했는지 몰라서 그에게 그간 집요하게 간접적으로 집요하게 물었었다. 

ㅀ이 행한 것, 물론, 충분히 치사한 범죄 행위가 맞다. 실질적으로 그린티가 고소한 것 빼고도 이미 심하게 했던 것은 맞다. 하지만 나는, 오로지 나는, ㅀ에게서, ㅀ이 이문구를 ////////////////

일단 여기까지. 내가 술김에 자판을 잘 못 누른 거 같다. 도대체가 무슨 워드프로세서에 호환도 못하던 디시가 갑자기 이렇게 변한 상황인 것 같은 것에 내가 잠시 적응을 하는 틈이 필요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