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ㅀ에게

StarDust(61.253) 2017.10.23 04:14:17
조회 270 추천 0 댓글 7

이봐, ㅀ, 그딴 인간 개인적 자존심이 무에 그리 중요할까? 

이런 나의 말에 대해서 내가 처음 공학하겠다고 했다가 문학하겠다고 나올 때에도 그 공학도라는 선배들이 결정적으로 말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어. 물론 당연히 선배라고 해봐야 실제로 그들과 내가 그간 겪은 무엇에 대한 선후배 따짐이 아닌 단지 동물적 서열 경쟁에서 나온 단순명료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이른바 케병슨이라는 지상파 방송의 개콘이라는 곳에서 나온 무슨 그런 선후배 따짐일 뿐이다. 

하지만 ㅀ 너는 은근히 아니 너는 분명히 그런 것을 중요시하는 것 같다.

왜? 왜냐고?

너, ㅀ은 너 스스로 너의 삶에 있는 주객을 전도해버렸다는 것이다. 그것 아니?

자, 보자. 네가 남들에게 돈을 나누어 준 것이 딱히 네가 말한 그것이었니?

그것, '그린티가 돈을 ........' 뭐 이런 것 때문에 너는 여기 문갤에서 돈을 줬었니? 


내가 내 문장으로 판사를 설득해보려던 글쓰기를 포기하고 술을 바로 처먹었다는 사실이 있었다. 


일단 여기까지. 나는 일단 내가 말한 것에 대해서 무슨 말이든 한 것이 더 궁금할 뿐이다. 당연하게도 ㅀ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합당하지 않다고 느낀 그린티라는 문갤러가 합당하다고 생각했던 문갤러 초예가 말했던 '그린티와 짜장면을 먹고 헤어졌다.'라든가 바로 이어서 '그린티 저팅이 조라 크다.'라는 것에 대해서 전혀 아무런 형사사법적 민사법적 요구를 한 것이 없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런데 그린티는 여기서 사라지겠다고 했는데, 초예는 여전히 "음악 듣자"라며 나오고 있다. 

나는 솔까, 초예 이런 자의 행위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 


일단 여기까지,,,,,,,,,,,,,


솔까, 여기서 잠시 본 갤러 쎌리처럼 바로 대들듯이 세상에 대한 물음을 가진 놈이 결코 될 수는 없는 ㅀ이나 초예인 것인 것이라고 나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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